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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인생초로(人生草露)
시인김정래 추천 1 조회 351 22.12.28 03:4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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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8 04:01

    첫댓글 김정래시인님~
    인생초로라!
    어짜피 인생이네요.
    세월이 간다고 발버둥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꽃이 피면 지듯이 영원한 것은 없네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12.28 04:30

    샛별사랑님~
    인생이란 풀잎에 맺힌 이슬과도 같은 것이지요
    잠깐 왔다가 사라지는 ....
    어쩜 조금 허무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것 아니겠는지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22.12.28 05:32

    시인 선생님 감사요

  • 작성자 22.12.28 05:50

    민정님~
    굿모닝입니다
    일찍 일어나셨네요
    팔은 좀 어떤지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2.12.28 05:42

    잘 보았슴니다.
    모든것이 다..
    인생초로~~♡

  • 작성자 22.12.28 05:51

    소피아 이님~
    이곳까지 납시었네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22.12.28 06:33

    다섯가지 금기에
    원망 궁상 현실부정은 거리가 멀었으나
    살아오면서
    조급하였기에
    일을 그르친 것 같지만
    다 지나간 일이라
    세삼 자책한들 별로 아름답지 않아서
    그것도 버릴랍니다.ㅎ
    귄장사항 다섯 중
    눈이 나빠진다는 핑계를 대면서 책을 읽지않는다는 것은 확실하나 그래도 저 얼추 80점은 되는 거 같아요. 긍정적이죠.ㅋ
    도덕군자에 젊은 감성의 시인님께는
    아마도 우리 고운 님들이 후하게 만점을 드리지 않을까 싶네요.

  • 작성자 22.12.28 06:33

    별꽃님~
    일찍 일어나셨군요
    아름답고 고운 꿈 꾸시고 일어나셨는지요
    80점이면 좋은 점수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어찌 완벽할 수가 있겠는지요
    저도 80점 정도 나온답니다
    모자란 점수는 앞으로 채워 나가야지요
    그게 언제일지 모르지만요
    오늘 새벽은 그다지 춥지 않네요
    그래도 난로 피웠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새벽 발걸음 고맙습니다


  • 22.12.28 07:05

    하지 말아야 할것들을 반복하며
    따밀리듯 살아 왔는지도요
    지금 쯤에는 눈이 안 좋다는 핑게로 책을 읽지 못 한다는거 ~
    너무 아쉽답니다

  • 작성자 22.12.28 07:32

    복매님~
    나이들면 눈 나쁜것은 어쩔 수 없지요
    저도 그렇답니다
    고맙습니다

  • 22.12.28 07:29

    우리인생의 삶에 좋은 이미지를 형성 하여 주셨군요
    삶에 다시한번 느끼게 하는 좋은 글입니다.

  • 작성자 22.12.28 07:33

    동구리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22.12.28 07:47

    좋은 글 동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12.28 08:23

    법도리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2.12.28 07:59

    짧은 글, 긴 여운입니다.

  • 작성자 22.12.28 08:24

    난석님~
    고맙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 22.12.28 08:47

    좋은시향 마음속에 담아갑니다

  • 작성자 22.12.28 08:52

    헌터님
    고맙습니다

  • 22.12.28 09:03

    나이타령 또 하네요
    나이드니 지난날 후회가 많아요 부모님께 좀더 효도 할것 어학 공부열심히 한걸
    좀더 이해심이 많을걸 등등
    두가진 안되지만 한가지는 실현하며 살고 있지요

  • 작성자 22.12.28 09:07

    안단테님~
    저도 지나고 보니 남는 건 후회 밖에 없습니다
    글치만 돌이킬 수 없으니 안타깝기만 하네요
    한가지라도 실천 할 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22.12.28 09:09

    인생 초로의 허무함을 생각하면
    굳이 돈벌려고 아웅다웅 할 것도
    니것이 많네 내것이 적네 할 이유도
    없는 것 같아요 공수래 공수거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라는 인생길 그저
    건강이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2.12.28 11:05

    차마두님~
    맞아요
    그저 건강하게 살다가면 되지요
    근데 그게 잘 안된다는 것입니다

  • 22.12.28 09:09

    인생초로~
    아차한번 죽어지면 잎이나나 싹시나나
    시인님의 좋은글
    실천에 옮기도록 해보겠습니다
    수욜도 평안하십시요

  • 작성자 22.12.28 11:06

    꽃마차님~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22.12.28 12:44

    인생은 풀잎에 맺힌 이슬과 같이 찰나에 불과 하니 해선 안될일과 해야 할일을 구분하여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 작성자 22.12.28 13:42

    기정수님~
    이슬같은 인생 갈때까지는 열심히 살아야지요
    고맙습니다

  • 22.12.28 14:03

    참좋은말씀 해주시네요
    전 몇가지나 해당이 될지 ㅎ

  • 작성자 22.12.28 14:37

    5가지는 안 되겠는지요 ㅎ

  • 22.12.28 17:47

    알아도 지키기는어려워라....
    난 에~게......입니다....ㅎ

  • 작성자 22.12.28 18:15

    장안님~
    그렇지요
    지키기는 저도 어렵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녁 맛나게 드시길 바랍니다

  • 22.12.28 22:51

    풀잎에 맺힌 이슬같이 허망한 것이 인생임을 늘 생각합니다.
    김정래 선배님이 써주신 열 가지 교훈도 가슴에 담습니다.
    공감 가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12.29 02:57

    보라수정님~
    반가워서 와라락입니다
    잠수 하셨다가 산소탱크에 산소 보충하러 나오셨군요 ㅎ
    무지 반갑습니다
    궁금했었거든요
    고맙습니다
    잘 주무시고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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