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 ㅡ베리칩-앞으로 등장할 더 발전된 그 무었이든 [컴퓨터]는 666입니다.
666마크를 거부하는 사람은 생활 불가능?
곧 다가올 미래에 예측가능한 일들..
"전자 통합 신분증"이란-
여권, 주민증,은행카드, 운전면허증 등을 한장의 신분증으로 통합한것으로 ..톻합 신분증이 등장할 것입니다.
이런 것의 일단계 형태인 스마트여권은 스탬프를 찍을 필요없고..스캐너에 대고 지니가기만 하면 센서가 확인하므로.. 이민국직원이 필요없고 줄을 설 필요가 없습니다.
이 스마트여권이 시행되고 있는 곳은 영국, 싱가폴, 말레이시아등이다< 일단 자국민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모든 재산<통장>과 카드, 스마트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의 모든 신상기록이 들어 있는 한장의 "전자 통합 신분증"<스마트카드>가 시행될 것이고..
한장의 "전자 통합 신분증"<스마트카드>가 분실되거나 최첨단 장비를 이용한 위조등의 사고는 예측가능한 일이고 전 세계적으로 사회문제화 된다면....
이 통합카드<스마트카드>안에 들어있는 바코드를 몸에 인식하는 방안이 시행 될 것이다.
현재 이런 기술쯤은 아무것도 아니다.
수천기가 바이트의 정보량이 입력되어있는 몸에 뿌리는<영원히 지워지지도 않고 조작이나 위조도 불 가능한> 바코드는 이미 개발되어 육류나 야채등에 시범사용중이고 곧 실용화를 앞두고 있다.
"전자 통합 신분증"<스마트카드>의 모든 정보를 몸에 뿌리는 바코드에 입력하고 가장 편리한 위치에 바르게 된다면 ..
신체중에서 가장 좋은 위치는 이마나 손등일 것이다.
그가 모든 자 <이 세상 모든 사람> 곧 작은자나 큰자나 부유한자나 가난한자나 자유로운자나 메인자에게
< 그 오른손안에나 이마안에 표를 받게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가진자 외에는 < 아무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하더라> [17절]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볼지니라'.
그것은 어떤 사람[짐승]의 수니 그 의 수는 666이니라.[18절]
요한계시록 13장17,18절 말씀입니다.
요한이 본 이 상황은 무었을 말하는 것일까?
앞에 16절을보면
그가 모든자[곧 작은자나 큰자나 부유한자나 가난한자나 자유로운자나 메인자]에게
그 오른손안에나 이마안에 표를 받게하고......
17절에서 말씀하시는 이 세상 사람들 누구나 가 물건을 사고 팔때 필요한 것 ..
또는 쇼핑은 물론 모든 은행거래나 출입국심사나 관공서 출입시에 필요한 신분증< "전자 통합 신분증">에 대한 것은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는 전혀 생소거나 낮선 말이 아닌 것입니다.
현재 마지막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 성서에서 말하는 마지막때에 사는 우리들은 현실에서 보고, 현실에서 직접 겪고 있는 일들입니다.
성서의 말씀대로 총명한 자는 그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666이다. 그것이 오른손 안이나 이마 안에 입력이 가능한가? 알아보면 쉽게 답이 나오는 간단하고도 분명한 말씀인 것이며 상징이나 비유일 것이라고 어렵게 생각할 문제는 아닌 것입니다.
그 수를 세어 볼지니라...
[ A를 1 로 시작하여 9 까지 다음에 다시 1 에서 9 까지 반복하여 보는 법과--- A 를 6 으로부터 시작하여 계속 6 을 더하여 나가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6으로 시작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컴퓨터는 정확히 666에 해당합니다.]
알파벧의 고유수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6 12 18 24 30 36 42 48 54 60 66 72 78 84 90 96
Q R S T U V W X Y Z
102 108 114 120 126 132 138 144 150 156
=================================================
A 가 6으로 시작하며 계속 6을 더한 수이다.
C O M P U T E R [컴퓨터]
18 + 90 + 78 + 96 + 126 + 120 + 30 + 108 =6 6 6
컴퓨터라는 글이 가지고 있는 수는 총 합계가 666 입니다.
그 짐승 의 수를 세어보니 666이라.....
이부분에서 의문의 여지없이 666은 컴퓨터 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은 안다면 이 앞의 구절들[16,17절]이 더욱 확실해집니다.
<사탄 마귀는 마지막 때에..>
"누구든지[큰자, 작은자, 부자, 가난한자] 할 것 없이 모든 사람, 모든 민족들이 이것[666]이 없이는 물건을 사고팔지 못한다"
지금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모든 슈퍼에 있는 상품들은 다 바코드가 있습니다. 이제는 점점 발전에 가속도가 붙어서 계산대에서도 사람 대신 컴퓨터가 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상품도 바코드가 없으면 유통시장에 내다 팔 수 없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이미 새행되고 있지 않습니까?>
사고팔지 못한다는 이 일들이 상징하는 것은 조금만 관심을 두면 알 수 있듯이 “유비쿼터스” 시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컴퓨터시대에서 “유비쿼터스” 시대로 가는데 앞으로 5년이라고 말합니다.
바코드나 칩이 모든 상품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 사람에게 이동할 것입니다.
바코드나 칩이 모든 상품을 통제하고 관리하듯이 모든 사람을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과 마음까지도 ..
이런 일들을 하는 배후에는 프리메이슨이 있습니다. 프리메이슨은 사탄마귀를 믿는 사람들이고요, 프리메이슨은 이미 미국법원에서 종교단체로 공식 인정받았습니다.
예수님이 거절한 세상의 부귀영화를 주는 사탄마귀를 믿는 집단들..주님의 말씀대로 곧 세상을 장악하고 통제할 것입니다.
프리메이슨을 연구한 분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 만일 하나님이 내려오시면 하나님이라도 이 세상에서는 프리메이슨의 손을 빌리지 않으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교회까지도 이미 그들의 손안에 있다.--
첫댓글 성서는 사실이다.. 성서는 종교서적이 아닙니다.. 이세상 모든 일이 낱낱이 기록되어있고..세상은 성서의 예언대로 되어왔고 .. 되어가고 있습니다.
종교에서 성서로 이동하십시요..
성서는 사실입니다.
종교인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이동하십시요..
동감~
이런사실 보다는 사랑하고 열매를 맺고 십자가를 지는 것이 중요한것 같은데요
질문자는 무었이 더 중요한 것인가를 상담하신 것이 아니고..
베리칩이 666인 거 같다는 것을 질문하고 있는 것입니다
네, 지금까지 666표에 대해선 엉터리 해석밖에 없었습니다. 헛소문에 관심 꺼도 되고요.. 깐돌이님 말씀처럼 예수님 잘 믿고 따르면 됩니다. 그러면 666표는 자동으로 안 받게 되어있습니다.
열두보석님께서 대단히 지당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찬성합니다.
열두보석님과 개혁하자님은 잘못된 엉터리 성경해석을 고집하시는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자신의 생각으로 해석하고 고집하는 교만한자의 지위에서 내려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666은 로마황제를 가리킨다.....2000년전 무서운 로마황제가 적그리스도였습니다................2000년 전 사람이 지금의 컴퓨터를 예상했을까요??
계시록은 2000년 전에 쓰여졌지만....앞으로 장차되어질 일<마지막 때에>에 대하여 쓴 것입니다.
성서가 무슨 예언책입니까?? 점치고 예언하고 예상한 것이 아니라...미래에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들을 실제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주님꼐서 보여주신 일들을 기록한 것 뿐입니다.
그당시 2억의 군대를 보유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일이지만..
요한은 분명히 2억<2만만>의 군대를 동원하는 3차 세계대전도 보았고 본 것을 기록하였습니다. 그것을 아마겟돈 전쟁이라고 하는 것이고
미국방성의 자료에는 만일 전쟁이 발발한다면 중국이 비상시에 동원 가능한 예비군 수 가 2억 <2만만>이라고 보고한 바 있습니다. 정확히 일치하는 것이지요..
2000년 전에 그가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들이..< 다시 말하면 서양인이나 동얀인이나 이 세상의 모든 인류> 그 표< 그 마크의 수를 세어보면 그 표의 상징은 666이되는 것>가 없이는 물건을 사고 팔 수 없게하더라..<이 세상의 어느 나라에서든지..이 마크 가 없으면 상거래가 불가능합니다.>
현재 사실대로 되어가고 있지요.. 바코드가 없는 상품은 거래가 불가능합니다.
2000년전에 이러한 일들이 이루어진 적이 있습니까? 가능이나 하겟습니까? 그당시 무슨 재주로 한국 ,인도, 중국 , 포함 전 인류의 상거래를 통제할 마크가 존재한다는 것이지요..무슨 재주로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상거래를 통제관리할 수 있습니까?
2000년 전에 그게 가능이나 합니까?
로마황제가 무슨 이 세상 모든 상거래를 통제관리할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것< 상품에 부착하는 그 마크>을 이 세상 모든 인류에게 받도록 하였다고요??
2000년전에 로마황제가?
신학교에서 배운대로만 말하지 말고.. 상식적이고 이성적인 생각으로 말씀들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계시록의 모든 말씀들이 사실로 일어나고 있는 현대사회에 살면서 ..어찌.. 한오백년전의 신학자의 시각에서만 바라보십니까??
이스라엘의 회복< 1948년 >
컴퓨터등장 <1948년 >
바코드 등장 <전 세계에서 모든 상품에 부착 필수>
베리칩 등장< 사람몸에 이식 현실로..>
전자 신분증 스마트여권등장
중국 2억 군대 보유
중국 핵무기 보유
불과 50년 사이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가만 있을랬더니.. 끼어들게 만드는군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인류 종말 때까지 666표나 적그리스도는 수도 없이 바뀌게 되어있습니다. 성경문자 껍데기만 엮어 두들겨 갖다 맞추는 방법으로 보면 그렇습니다.
성경은 안팎으로 씌었건만, 무신 꼭 초딩같은 소리만 만날 하고 있으니.....
목청만 높인다고 진리는 아님!
열두보석님께서 대단히 지당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찬성합니다.
열두보석님과 개혁하자님은 잘못된 엉터리 성경해석을 고집하시는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자신의 생각으로 해석하고 고집하는 교만한자의 지위에서 내려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참으로 경각심을 갖게하는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컴퓨터 이름의 합계가 666 인것도 놀랍고,
컴퓨터 시대에서 유비쿼터스 시대로 가는것이 앞으로 5 년.
정신차리고 살아야할 때 입니다. 잃어버린 영혼들과 잠자고있는 그리스도인들을 깨우는일에 다시한번 나자신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위엣글을 읽으며 귀있는자는 들을찌어다.
김폴님 이런글로 혼란스럽게 하지마세요. 제가 보기엔 전혀 쓸모없는글 같군요. 예수님께서도 아무도 모르는 그때를 어떻게 아시는지요? 그리고 666을 경계해야될것이 아니라 늙은용을 경계해야됍니다. 계시록에 나오는 용들과 짐승들이 컴퓨터라고 어떻게 장담하시는지요? 님이 한말에 책임을 질 수 있으신가요? 주님께 맹세코 하실수 있으신가요? 제가 알고 있는 김폴님은 주님과 가까이 있으신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잘못생각했나요?
복음서에서는 예수님도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복음서와 계시록을 믹스하지 마십시요.
복음서와 달리 계시록은..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들을..
그리스도께서 천사들을 보내어서 요한에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사도바울의 말씀을 올립니다.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이를 줄을 너희가 앎이라..
그러나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속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같이 너희를 덮치지 못하리라
너희는 다 빛의 자녀요
낯의 자녀이니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잠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리자.
<데살로니가 전서 5장 2절과 4~6절, 흠정역, 킹제임스>
계시록의 기록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는 1장 1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 계시는 하나님께서
그 분<그리스도>께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나야 할 일들을
자신<그리스도>의 종들에게 보이신 것입니다.
그분<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천사들을 보내어
자신<그리스도>의 종 요한에게 이를 표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록 1장 1절. 흠정역. 킹제임스>
김폴님께서 하신 말씀은 성경말씀과 비교하여 현시대에 깨어있고 주의하며 분별하자는 것인데..왜그리 반발을 하고 싫어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성도는 자연스레 안받는것이 아니고 믿는자가 말씀을 믿기고 따르기에 살펴보고 분별하여 그것을 거부하기에 받지 않는것입니다.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나니..' 이구절을 못읽으셨습니까..? 이것은 행위구원이 아닌 하나님께대한 순종과 불순종에 관련된 열매입니다. 이것은 당연한것 아닙니까!!! 주님을 부인해야 살아남을수있는 상황에서 부인하지 않고 순교한것은 구원받기위한 행위입니까? 말씀을 믿은 순종의 열매입니까!?...정말...진심으로 제발..깨닫게 되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죽지는 아니하리라' 라는 사탄의 속삭이는 말에 위안하지 마시길..
만일 누구든지 <누구든지 입니다.>
짐승과 그 형상에게 경배하고
자기 이마 안에나 손 안에 그의 표 <666마크>를 받으면
하나님의 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곧 그분의 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그가 거룩한 천사들의 눈앞과 어린 양<그리스도>의 눈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 14장 9~10절>
누가 해석해주지 않아도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앞에서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는 것은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가장 두려운 말이고 위험한 말입니다.
그렇다고 그 말<하나님의 말씀> 을 못듣게 눈과 귀를 가리는 건 더욱 더 위험한 일입니다.
혹시 예언이라도 받으셨나요? 제가 보기엔 그냥 흥미를 유발하는 그런 주제밖에 안되는데요. 베리칩이 666의 증표가 아니라면 어떻게 하실껀데요? 주님의 말씀을 대언하시는건가요?
주님이 이렇게 말하라고 시키셨나요? 그렇다고 하시면 저는 가만히 있겠습니다.
구약시대 예언자들은 어떠어떠한 상황이 왔으니 회개하고 돌아가라고 했는데 님의 말에는 전혀 그런것이 보이지 않네요.
님의 지식을 드러내기 위해서인가요? 우리를 사랑해서 이러한사실때문에 빨리 주님께로 돌아가라는 그런말씀인가요?
예향에는 올바른 눈을 가신분들이 많지 않나요? 저만 이렇게 보나요?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보니까 주인공이 똑같은 방법으로 러시아어 문자에 숫자를 대입해서 나폴레옹을 비롯한 여러 사람의 이름에서 666을 끌어내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자기 세대는 성서에서 예언하는 특별한 세대라는 의식은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컴퓨터의 시대가 지나가고 알파벳 대신 다른 문자가 널리 쓰이게 되면 뭔가 새로운게 666이 되겠지요.
김폴님...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감사한데..왜, 비난하죠?????????? 오히려,김폴님에게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해야죠~*
김폴님에게 한표 던집니다.^.^
네, 666표를 받으면 안 됩니다. 사망입니다. 그런데 말예요...[666표가 뭔지도 모르면서] 소리만 요란하고, 그러면서 말씀 바깥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니 문제라는 거예요. 목적지(주님 계신곳)만 바라보며 부지런히 나아가도 모자랄 판국에..
666표를 받았다는 것은.....하나님께서 원치 않는 사상과 행실이 속사람에 꽉~! 박혔다는 것이거든요. 다시 말하면 사단에게 완전히 속한 영이라는 소립니다.
정말 왜 귀가 있으면 듣지못합니까? 정작중요한것은 버려두고 666에만 매달리는 모습은 무엇입니까? 계시록이 쓰여진 이유가 분석해서 그걸 막아라고 하셨습니까? 도데체 왜 그러십니까? 계시록이 쓰여진이유는 잘알고 있지 않습니까? 계시록이 쓰여진이유는 환란과 고통의 시대가 올테니 너는 믿음을 굳건히하고 주님을 의지하고 있어라는 뜻 아닙니까? 주님께 기도해보십시오. 제가 옛날에 계시록을 볼려고했는데 그때 주님께서 못 보게 한 이유를 알겠군요. 정말로 그때 순종하길 잘했습니다.이제 이 글을 끝으로 저도 여기에 대해서는 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마지막 시대.. 배도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바울이 만한 광명한 천사<멸먕의 자식>가 나타날텐데.. 어떠한 모슴으로 어떻게 나타나는지 ..이미 가르쳐 주셨고<계시록과 서신서와 복음서> ..드러나고 있음에도.. 억지로 비밀에 부쳐야할 이유가 없음.
김폴님에게 묻고 싶은 것은... 김폴님은 이 일을 하시면서 하나님께 한 번이라도 물어보고 하시는 건지요? "님이 믿는 하나님" / "제가 믿는 하나님"의 답변 좀 들어보고 싶습니다. 님이 자신만만하게 선포하시는데....님의 해석은..제가 받은 내용과 너무나 달라서 말예요.
저는 그렇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비록 "일하라~"는 명은 받았지만.. 펼칠 때마다 '혹이 내가 잘못 전하는게 아닌가. 정말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가'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맘이 있습니다. 새로운 내용을 선포해야 하니, 첫길목에 서서.. 홀로 광야에서 세미한 주님의 이끄심만 주목해야하는.. 자칫 잘 못하면 곁길로 빠지기 십상인지라.. 받은 바를 옮길 때..얼마나 조심스러운지 모릅니다. 이 심정 아실라나...
그러나 제게도 이제 맛배기에 불과한 상태 같은데.. 앞으로 어느정도까지 열어주실지는 모르겠습니다(보이시겠다며 가까이 오라고만 하고 계시는 중). 와중에 또 다른 형제들에게도 열어 보이시리라 믿습니다. 저 혼자서 이 일은 감당이 안되는 부분이니까요. 아무튼..맡기신 이 일은...그 누구를 통해서라도 약속대로 반드시 성취하시리라 저는 믿고 있습니다.
김폴님? 주님께서 정말 본문 내용대로 또 님 댓글 일부 내용대로 그렇게 보여주셨습니까? 아니면 자의적 해석인지요?
물론 저 자신도 완전한 지식을 가졌다는 생각은 안합니다. 다만, 받은 바를 최대한 말씀이 의미하는 바와 가깝게 표현했을 뿐.
최대한 말씀에 가까운 자세를 취하는 것이 아니라.. 기록된 말씀그대로 전하는 것도.. 시간이 모자람...그리고 ..구약위주의 기복신앙인 종교생활에 중독된? 분들은 알아듣지도 못함
댓글을 읽으며 보니까,음, 저는 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이 666 즉 컴퓨터라는건 잘 모르겠고, 짐승은 인격을가진,
즉 사단이 변신한 적그리스도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그 사단 즉 적그리스도가 사용하는 ,매매를 못하게하는 방법이, 666<표>를 이마 안이나, 오른손 안에 받게 하는것이라고 생각했죠.
컴퓨터란? .. 컴퓨터 시대를 말하는 것이고 ..그들의 정체<천사이며 초과학자들임>를 알려주시는 것이며 그들의 수단을 알려주는 것입니다..그들 자신은 아닙니다.
바코드.모든 상품에 부착하듯이 .. 사람도 손 안에나 이마 안에 칩을 부착하여서 ..모든 사람을 감시 통제할 수 있어서 .살인,강도사건등. 테러나 종교 갈등으로 인한 전쟁을 막고 ..세계평화가 온다고 할 것입니다.
종교는 바티칸<로마>을 중심으로..종교통합<종교는 하나>을 할 것입니다...정치는 유럽연합을 중심으로 ,<세계는 하나>로 뭉칠 것입니다., 그배후는 바벨론의 음녀입니다.<계시록 17장>
오백년전의 신학자들이 이러한 일들이 기록된 계시록을 이해할 리 없고.. 불과 50년전만 하여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그리스도인들이 ..한 오백년전의<천수백년전>의 신학자들의 ..그 교리들만 가르치고 배우고 ..눈을 감고 귀를 막게한다는 것은 .참으로 한심하고 안타까운 것입니다. 지금은 누구나 신약성서만 읽으면 스스로 <그리스도의 영이 자신의 안에 있는 사람만..>모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농부가 ..어부가 ..하늘을 보고 ..비가 올지 바람이 불지 알듯이.. 새연구가의 귀에는 새소리만 들리고 ..꽂연구가의 눈에는 꽂만 보이듯이..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인 성서를 매일 보고 세상을 보면 세상돌아가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어야합니다.<개눈에는 돈만 모인다는 말이 있듯이..>
성서를 볼 때에.. <구약에 머물지 말고 신약으로....복음서에 머물지 말고 서신서로.. 서신서에 머물지 말고 ..계시록으로..뒤로 가면서 ... 서신서는 죽도록 사랑하는 님의 편지처럼 대하며..항상 읽고.>
..현대교리주의 교단,교파교회는 구약위주지요...
김폴님 자세한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몰랐던것도 많이 알게 되었어요....고마워요~~유비쿼터스 시대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는것 같아요.... ㅠㅠ 무섭네요~;;
네 ~ 도움이 되셧다니 감사합니다
김폴님은 용기가 참 가상하기까지 합니다. 도대체 누가 님에게 그렇게 가르치던가요?
말씀을 읽을 때 말예요.. 님처럼 피상적 문자로만 읽고 그것을 전부로 알다가는.. 깊은 하나님 못만납니다. 하나님은 님처럼 한눈에 훤히 다 보이는 분이 아녜요..!
말씀 깊.....은 가운데로 들어가 보면..(이 글을 쓰는 지금..표현 못할 그 무언가 마음 깊...은데서 밀려올라오고 있는데요..) ..무궁무진합니다. 보화가.. 그 깊이가.. 측량 못할 정도로.. 더 이상 말이 안 나와서 이만 합니다.
솔직히 내 입장에서는.. 김폴님은.....자신이 확실히 아는 것만 증거하면 좋겠어요. 말씀을 사사로이 풀어서 함부로 증거하다가 나중에 어쩔려고 그러시는지.. 어찌 겁도 없이 망둥이 마냥! 한마디로 어이가 없고.. 아연실색 하겠습니다!
내가 대강 기록한 것을 누구나 읽으면..내가 깨달은 신비<모든 신비>를 너희가 깨달으리라.. 또..우리<사도들>가 기록한 것<신약성서>외에 다른 말을 전하면 하나님의 저주가 있을 것이라..이것이 복음의 기준이고...나의 신앙의 기준입니다....님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