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 인기를 얻고 박수갈채를 받는 것은 무식·무지·무능·무례하고,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하 이재명당) 국회의원들이 한덕수 국무총리의 지적처럼 공부는 하지 않고(사건과 문제들에 대한 사실 확인 즉 팩트체크는 하지 않고) 국회의원의 특권과 특혜를 악용하여 아니면 말고 식의 질문을 하다가 철저하게 팩트체크를 한 다음 의원들이 꼼짝달싹을 못하게 질문에 대답을 하니 말문이 막히고 권위가 추락하여 바닥을 기니까 비겁하고 야비하게 큰소리로 고함을 치며 국회의원이란 권위를 세우려 했지만 모두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판판이 KO패를 당하여 국민의 웃음거리만 되었다.
이재명당 초선의원(김남국·최강욱·이수진·김의겸)들이 국회 인사청문회 질문에서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KO패를 당하자 2선(김영진·박용진·박찬대) 3선(박범계·박광온) 4선(정성호) 등이 초선들이 당한 KO패를 만회라도 하려는 듯이 대정부 질문과 국정감사에서 벌떼처럼 나섰지만 역시 KO패를 당하기는 마찬가지였다. 필자는 2선~4선의 이재명당 의원들이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KO패를 당한 꼬락서니를 8월 25일 본란에 「KO패한 초선 물렀거라며 중진이 도전했지만 역시 KO패」라는 제목의 토론 글을 올렸는데 1408명이 조회를 했고 찬성이 116명이었고 반대는 하나도 없었다. 국회의원이란 권위와 권한만으로 장관을 짓누르려 하니 해박한 지식과 능력을 갖춘 장관들을 도저히 못 당하고 자신의 무식과 무능함만 적나라하게 드러낸 것이다.
21대 국회의원 300중에 최다선이 5선인데 헛발질의 명수인 안민석(경기 오산시)도 5선 반열에 올랐지만 가벼운 입놀림과 무식한 헛발질로 5선이면 국회의장 물망에 오르는데 안민석은 아예 거론조차 되지 않는데 그 이유가 바로 잘못 놀린 세치 혀와 아무런 결과가 없는 헛발질 때문이란 것은 본인이 더 잘 알 것이다. 이런 안민석이 명색 5선의 관록(?)으로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KO패를 당한 초선~4선들의 분풀이를 해주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참교육 시키려고 겁도 없이 섣불리 달려들었다가 오히려 되치기를 당하여 한동훈 장관으로부터 KO패를 당하며 톡톡히 참교육을 받은 상황이 벌어졌다. 연합뉴스가 8일자 정치면에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했는데 피란 부분은 필자의 생각을 첨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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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국민이 우습나", 한동훈 "안 의원 훈계 들을 생각 없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8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서로 날 선 발언을 주고받으며 충돌했다. 두 사람은 내년 총선 출마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기 시작했다. 안 의원이 "내년 총선에 출마하느냐"고 묻자 한 장관이 "여러 번 말했다. 제 임무를 다하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안 의원은 "정치는 할 것이냐"고 재차 물었다. 한 장관이 "그런 문제를 대정부질문에서 물을 건 아니다. 의원님은 출마하느냐"고 되물었고, 안 의원이 "저는 한다"고 답하자 한 장관은 "잘되기를 바란다"고 받아쳤다. ☞애초부터 안민석이 무식하고 같잖은 질문을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한 것이 잘못이었다. 장관을 불러 세웠으면 정책에 대한 질문을 해야지 얼토당토않게 총선에 출마하느냐 마느냐를 대정부 질문이라고 했으니 얼마나 한심하고 참담한가! “비둘기가 몸은 산속에 있어도 마음은 콩밭에 있다”는 말처럼 안민석은 정부의 정책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고 차기 22대 총선 출마에만 관심이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이에 안 의원은 "그런 답변 태도가 문제다. 역대 한 장관처럼 국회의원들과 싸우는 장관의 모습을 본 적이 없다. 태도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고, 한 장관은 "의원님 평가이고, 제가 판단해서 잘 답변하겠다"고 응수했다. 안 의원은 "오늘 이 자리에서 한 장관이 그동안 했던 무례한 발언, 동료 국회의원들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 일련의 불순한 태도에 대한 사과를 정중히 할 기회를 주려 한 것"이라며 "장관은 국회에 싸우러 온 거냐. 국민들이 우습냐"고 따졌다. ☞인민석은 “역대 한 장관처럼 국회의원들과 싸우는 장관의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했는데 싸움을 건 쪽은 국회의원이었지 장관은 아니었는데 대체 안민석의 무식의 깊이는 과연 얼마나 깊을까? 그리고 안민석이 뭔데 한동훈 장관에게 사과할 기회를 주느니 마느니 하며 시건방진 짓거리를 하는가! 국회의원들이 장관을 대하는 태도가 예의를 갖추었는가? 질문하다 말문이 막히면 큰소리로 고함지르고 대답도 못하게 개판을 치며 장관을 제압하려한 추태를 국민들은 모두 알고 있는데 선량인 국회의원들은 모른단 말인가! 국민을 우습게 보는 족속들은 국회의원들이지 국무위원들이 아니라는 것도 국민은 알고 있다!
또 "국민이 두렵지 않으냐. 본인이 그동안 한 발언이나 태도에 대해 사과할 생각이 전혀 없느냐"고 다그쳤다. 그러자 한 장관은 "의원님은 민원인에게 욕설을 한 분이 아니냐. 지역구에 욕설 문자를 보낸 분이지 않으냐"며 "그런 분이 여기 와서 누구를 가르치려고 한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제가 안 의원에게 그런 식의 훈계를 들을 생각은 없다"고 맞받았다. ☞명색 선량(選良)으로서 민원인에게 욕까지 한 안민석이 과연 법무부 장관인 나에게 사과를 하라고 요구할 자격이 있느냐며 안민석을 경멸하는 투의 대답이다. 안민석이 내뱉은 무식한 말이나 그가 지금까지 보여준 헛발질들은 경멸을 받을 조건을 제시한 것이다. ‘제 코가 석자’인 주제에 누가 들어도 사과하라는 안민석의 요구는 도를 넘어도 한참을 넘었다.
한 장관은 또 "윤지오라는 사람을 공익제보자로 치켜세우면서 공익제보 제도의 존재 가치를 무너뜨린 분"이라고 안 의원을 직격한 뒤 "의원 질의 내용에 대해 수긍하지 못하는 점이 많다는 것을 이 자리를 빌려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원이면 국회의원답게 그리고 질문 내용도 질문답게 하라난 따끔한 지적이다. 선량이라고 헛발질이나 해대고도 모자라 무식하게 권한과 권위만 내세워 고압적이고 저질인 질문을 하지 말라는 말이다!
두 사람의 설전이 이어지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의원이 먼저 사과하라"라고 외쳤고, 민주당 의원들은 "예의를 지키라"고 소리치는 등 각각 고성으로 말싸움을 벌였다. ☞이재명당과 국민의힘 소속의원들이 안민석과 한 장관의 Q&A에 끼어들어 말싸움을 하는 것도 참으로 꼴불견이다. 양식이 있는 국회의원이라면 두 사람의 Q&A를 지켜보며 조용히 결과를 기다리면 될 것을 편드는 행태역시 국회의원의 질이 얼마나 저질인지 알 수가 있다.
안 의원은 "한 장관이 사과하기 전에는 질의를 하지 않겠다"며 김영주 국회부의장에게 '장관 사과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김 부의장은 "안 의원이 정치 출마부터 물은 것은 대정부질문에 적절한 질문은 아니었다"며 "한 장관도 답변을 좀 공손하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중재했다. ☞한동훈 장관에게 참교육 당한 안민석이 얼마나 무식하고 무능한지 자기가 문제를 만들어 놓고는 명쾌하게 해결하지 못하고 이재명당 소속 국회부의장인 김영주에게 원조를 구하는 추태는 참으로 목불인견(目不忍見 :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참담한 꼴불견)이다! 김영주가 먼저 안민석의 무식하고 무례한 질문을 지적한 다음 한동훈 장관에게 국회의원의 질문에 공손하게 대답하라고 했는데 저질 이재명당 국회의원들이 공손하게 대답을 하도록 한동훈 장관에게 예의에 맞게 질문을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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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당에 5선 의원이 하나둘이 아닌데 모두 점잖고 원로로서 자기의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데 유독 안민석은 국민 밉상이 되고 경솔하며 자질부족이란 말을 듣는다, 차라리 입을 닫고 있었으면 3등이라도 할 텐데 물 때 설 때도 모르고 나섰다가 꼴찌를 하는 안민석 참으로 한삼하기 짝이 없다. 안민석이 “한 장관이 그동안 했던 무례한 발언, 또 동료 국회의원들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 일련의 불손한 태도에 대한 사과를 제가 정중히 드릴 기회를 주려고 했다”는 짓거리에 한동훈 법무장관이 “민원인에게 욕설을 하신 분이 누굴 가르치려고 드는 건 적절치 않다. 나는 안 의원의 훈계를 들으러 온 것 아니다”는 한마디에 인만석은 완전히 KO패를 당하고 말았다. 5선의원이 한 법무장관에게 형편없이 깨지는데 초선~4선들이 KO패를 당하는 것은 오히려 당연한 것 아닌가.
어느 네티즌이 “민주당에선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뚜드려 맞은 전력이 있어야 인정받는 분위기인듯. (안민석처럼)저런 무모한 짓거리 하는걸 보면…”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그러고 보니 이재명당에서 한동훈 법무장관과의 Q&A에서 이긴 의원은 하나도 없고 모두가 KO패 당하기를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모두가 형편없이 당했다. 안민석은 명색 5선 의원으로 중후한 모습을 보일 때가 되었는데 언행을 보면 초선보다 나은 점이 하나도 없으니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개망신을 당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