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키드 노비츠키 테리 스토야코비치 숀매리온
다들 우승의 문턱에서 좌절해본 선수들이네요..ㅠㅠ
헤이우드 첸들러 역시도 우승에 갈망한 선수들이고요~!!
보스턴 팬이고 마이애미도 좋아하지만...
이번에는 댈러스가 우승 했으면 좋겠네요~!1
첫댓글 저도 이 선수들과 같이 성장해서 그런지 더 애착이 가는건 사실이네요 정말 산전수전공중전 다 겪은 베테랑들인데 부디 우승반지 하나 끼시길~~
2000년대는 소수의 팀이 우승을 독식을 했기 떄문에 우승 갈망하는 선수가 너무 많죠...저는 르브론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모습을 보고싶네요.열심히 응원하시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쉬형님 불쌍 ㅠㅠ 진짜 작년에 우승했어야 했는데 아테스트가 이래서 싫다니까
매련은 우승문턱까진 아니고 컨파에서 물러났죠..ㅠㅠ 히트가 올라오면 매련과 르브런이 매치업될텐데 누굴 응원해야할지 벌써부터 고민이네요..ㅎㅎ
페쟈도 마찮가지긴 하죠. 다만 그들이 속한팀들이 우승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강호들이었습니다. 아깝게 지기도 했구요.
우승 문턱이긴 했습니다. 컨파탈락된 해에 올라갔으면 클블과 붙는거였는데 그 당시 객관적인 전력으로도 클블보다 앞서있었고 시즌 중 경기에서도 그것이 확실했죠..
그떄 댈러스와의 컨파라면 상대팀은 마이애미엿을텐데요? 그떄말고 그전에 아마레 거의 루키시절말씀하시는거..?
아.. 02킹스..ㅠㅜ 오리 꽥샷..ㅠㅜ
지금까지도 오리 고기 잘 안먹는....................무리수 죄송
04-05 파이널이 선즈-피스톤즈 였으면 공격 대 수비 참 볼만했을텐데요.
지네딘조단님// 아 저는 매련낭자 선즈시절을 말한거에요. 그러니까 아마레가 3,4년차였을 때 였을거에요.
아마레가 3년차 시절이면 04-05 시절이죠 4년차에는 무릎부상으로 시즌 접었으니까요
댈러스는 아무리봐도 신기합니다. 로스터에서 노비츠키만 빼놓으면 정말 안습인데 말이죠.. 파이널 정말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버틀러가 너무 아쉬워요.
키드옹과 매리언,챈들러,테리등 아직까지 잘 해주는데 안습이라뇨..올해 닉스와 더불어 달라스 응원하는데 조직력이 눈에 띄게 좋아진 것같습니다. 올해가 적기입니다.
잘해주니까 잘해주는거지(엥?ㅋㅋ) 키드, 매리언 등등 사실 다 한물간 선수들이잖습니까. 준준올스타급 선수도 없는데 말이죠..
올해 챈들러 정도면 준준 올스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ㅠㅠ
갈망하지 않는 선수는 없으리라고 봅니다만, 이 분들의 마지막이라 더 타오르는 불빛 같은 느낌입니다^^;
거의 반지원정대 수준이죠 다 서부에서 뛰던 선수들이라 레이커스/스퍼스의 피해자들;;; (키드는 동부인데도 ㅠㅠ)다들 컨파이상씩은 가본선수들....내쉬도 댈러스 합류하면 안되나
내쉬는 하도 피닉스를 사랑해서 -_-;;;;
버틀러 아...........버틀러
버틀러는 파이널에서도 못나오는건가요?
나와도 제 실력을 보여주기엔 너무 오래 쉬었죠.. 못 나올 확률이 더 높다고 보고요..
아마 나오긴힘들겁니다 이미 칼라일의 플랜은 거의 끝났다고 보이고요 페야가 부상으로 나간다면 어쩔수없이 쓸가능성은 있어보입니다만 아마 힘들거라고 보여집니다.
이대로 가는게 낫죠 댈러스가 우승해도 버틀러에게도 반지는 가니까요 낫지도 않았는데 나와서 피해주는것보단 낫죠 올랜도가 레이커스랑 파이널 할때도 괜히 넬슨 보내서 팀 캐미스트리만 망쳤죠
노장들이 많아서 ... 우승한번 하길 바라지만... 전 마이애미 응원 ㅜㅜ
버틀러 심정이 참 복잡하겠어요... 헐...
선수들이 나이먹고 노쇠화 된 상태인데도 정말 우승을 향한 열망으로 여기까지 온것만해도 선수들에게 감사하네요. 화룡정점으로 우승까지 고고!
구단주, 코치진, 선수들 단 한명도 NBA 우승을 경험해본 사람이 없지요.. ㅠㅠ
르브론도 만만찮게 우승노릴텐데 댈러스에 비하니까 할말이 없네요...
다들 우승에 목마르겠지만... 댈러스는 좀 더... 어떤 선수에겐 마지막일지도 모르니깐요...ㅠㅠ
선수들 개개인의 네임밸류나 커리어를 보면 당연히 반지하나쯤 있을법한 선수들인데..마지막 4승남았습니다~ 어르신들 조금더 힘내세여^^
첫댓글 저도 이 선수들과 같이 성장해서 그런지 더 애착이 가는건 사실이네요
정말 산전수전공중전 다 겪은 베테랑들인데 부디 우승반지 하나 끼시길~~
2000년대는 소수의 팀이 우승을 독식을 했기 떄문에 우승 갈망하는 선수가 너무 많죠...
저는 르브론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열심히 응원하시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쉬형님 불쌍 ㅠㅠ 진짜 작년에 우승했어야 했는데 아테스트가 이래서 싫다니까
매련은 우승문턱까진 아니고 컨파에서 물러났죠..ㅠㅠ 히트가 올라오면 매련과 르브런이 매치업될텐데 누굴 응원해야할지 벌써부터 고민이네요..ㅎㅎ
페쟈도 마찮가지긴 하죠. 다만 그들이 속한팀들이 우승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강호들이었습니다. 아깝게 지기도 했구요.
우승 문턱이긴 했습니다. 컨파탈락된 해에 올라갔으면 클블과 붙는거였는데 그 당시 객관적인 전력으로도 클블보다 앞서있었고 시즌 중 경기에서도 그것이 확실했죠..
그떄 댈러스와의 컨파라면 상대팀은 마이애미엿을텐데요? 그떄말고 그전에 아마레 거의 루키시절말씀하시는거..?
아.. 02킹스..ㅠㅜ 오리 꽥샷..ㅠㅜ
지금까지도 오리 고기 잘 안먹는....................무리수 죄송
04-05 파이널이 선즈-피스톤즈 였으면 공격 대 수비 참 볼만했을텐데요.
지네딘조단님// 아 저는 매련낭자 선즈시절을 말한거에요. 그러니까 아마레가 3,4년차였을 때 였을거에요.
아마레가 3년차 시절이면 04-05 시절이죠 4년차에는 무릎부상으로 시즌 접었으니까요
댈러스는 아무리봐도 신기합니다. 로스터에서 노비츠키만 빼놓으면 정말 안습인데 말이죠.. 파이널 정말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버틀러가 너무 아쉬워요.
키드옹과 매리언,챈들러,테리등 아직까지 잘 해주는데 안습이라뇨..
올해 닉스와 더불어 달라스 응원하는데 조직력이 눈에 띄게 좋아진 것같습니다. 올해가 적기입니다.
잘해주니까 잘해주는거지(엥?ㅋㅋ) 키드, 매리언 등등 사실 다 한물간 선수들이잖습니까. 준준올스타급 선수도 없는데 말이죠..
올해 챈들러 정도면 준준 올스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ㅠㅠ
갈망하지 않는 선수는 없으리라고 봅니다만, 이 분들의 마지막이라 더 타오르는 불빛 같은 느낌입니다^^;
거의 반지원정대 수준이죠
다 서부에서 뛰던 선수들이라 레이커스/스퍼스의 피해자들;;; (키드는 동부인데도 ㅠㅠ)
다들 컨파이상씩은 가본선수들....내쉬도 댈러스 합류하면 안되나
내쉬는 하도 피닉스를 사랑해서 -_-;;;;
버틀러 아...........버틀러
버틀러는 파이널에서도 못나오는건가요?
나와도 제 실력을 보여주기엔 너무 오래 쉬었죠.. 못 나올 확률이 더 높다고 보고요..
아마 나오긴힘들겁니다 이미 칼라일의 플랜은 거의 끝났다고 보이고요 페야가 부상으로 나간다면 어쩔수없이 쓸가능성은 있어보입니다만 아마 힘들거라고 보여집니다.
이대로 가는게 낫죠 댈러스가 우승해도 버틀러에게도 반지는 가니까요 낫지도 않았는데 나와서 피해주는것보단 낫죠 올랜도가 레이커스랑 파이널 할때도 괜히 넬슨 보내서 팀 캐미스트리만 망쳤죠
노장들이 많아서 ... 우승한번 하길 바라지만... 전 마이애미 응원 ㅜㅜ
버틀러 심정이 참 복잡하겠어요... 헐...
선수들이 나이먹고 노쇠화 된 상태인데도 정말 우승을 향한 열망으로 여기까지 온것만해도 선수들에게 감사하네요. 화룡정점으로 우승까지 고고!
구단주, 코치진, 선수들 단 한명도 NBA 우승을 경험해본 사람이 없지요.. ㅠㅠ
르브론도 만만찮게 우승노릴텐데 댈러스에 비하니까 할말이 없네요...
다들 우승에 목마르겠지만... 댈러스는 좀 더... 어떤 선수에겐 마지막일지도 모르니깐요...ㅠㅠ
선수들 개개인의 네임밸류나 커리어를 보면 당연히 반지하나쯤 있을법한 선수들인데..마지막 4승남았습니다~ 어르신들 조금더 힘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