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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경축] 삶방 상해 임시정부 수립
차마두 추천 2 조회 355 22.12.28 08:4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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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8 08:56

    첫댓글 삶방 상해임시정부 수립을 축하 합니다 ㅎ

  • 작성자 22.12.28 09:00

    아이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2.28 09:06

    아주 재미있네요
    ^______^
    웃으면서 커피 한 잔 요

  • 작성자 22.12.28 09:09

    예 그러십시요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22.12.28 09:21

    중책을 맡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보라수정님이 다시 나오시길 간절히 바라는 사람입니다. 작년에 가입하여 글을 자주 안올렸는데 그분의 댓글에 힘입어 지금처럼 자주 올리게 되었습니다. 글은 안올리셔도 좋으니 짧은 댓글로 안부라도 전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22.12.28 10:21

    그러습니다
    자주는 못오실 형편이면 한 두자
    댓글이나마 소식이라도 전해주면
    좋으련만 좀 그렇기는 하군요
    그래서 임시정부를 만들어 떠나
    있는분들의 소식이나마 알아 봤으면
    해서 기획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2.28 16:25

    기정수님 정말 감사하고 송구합니다..
    요 아래 댓글로 잠수 중인 이유를 썼어요.
    눈팅은 계속 하며 기정수님의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늘 건강하시어요~~^^

  • 22.12.28 16:33

    @보라수정 보라수정님 정말 반갑습니다. 제가 이렇게 삶방에 빠져든것은 보라수정님의 댓글에 힘입은 바가 매우 큽니다^^ 건강히 잘계신다니 고맙고 하시는일 잘되기를 기원하며 일일이 댓글 안다셔도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간간히 안부 전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22.12.28 10:47

    삽화도 참 기가 막힙니다.

  • 작성자 22.12.28 11:03

    감사합니다^^

  • 22.12.28 10:57

    저도요
    도라오시오!
    하고 싶은 분들 잘 세우셨어요

  • 작성자 22.12.28 11:04

    그렇게 활동을 잘 하시던
    분들이 무슨이유로 잠수이신지
    아유라도 밝히거나 아니면
    속상하는 일 있으면 있다고 저같이
    솔직히 글을 올리시던가
    참 갑갑합니다

    감사합니다^^

  • 22.12.28 11:41

    @차마두 그러게 말입니다
    궁금해 하는데도
    기꾸도 없고

  • 22.12.28 11:01

    저도 ᆢ갑자기 그분이 안나오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무척 궁금 합니다

  • 작성자 22.12.28 11:04

    잠수하시는 분들을 위해
    바다의 물을 몽창 퍼올려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22.12.28 14:14

    이한목숨 받쳐서 우리의 바램이 아뤄질수 았다면 천번이고 만번이고

  • 작성자 22.12.28 14:19

    독립군 다운 말씀입니다
    상해 임시 정부의발전을
    위해 몸바쳐 열심히 해주길
    간절히 빕니다

  • 22.12.28 14:20

    @차마두 어디 몸뿐겠습니까 모든다

  • 22.12.28 15:59

    오죽했으면 이렇게 삶방 임시정부를 수립했을까요.
    새해에는 반가운 모습으로 부디
    보라수정님
    빛나리투님 미국옥수수님
    소식을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12.28 16:04

    그러게요 독집투사들이
    열심히 체포작전에 들어가긴
    했는데 결과는 요원하군요
    임시정부는 없어져야 하는데
    그것참 답답 합니다

    감사합니다^^

  • 22.12.28 16:22

    ㅎㅎ 아이고, 진짜 제가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ㅠㅠ
    저는요, 얼마 전에도 저를 찾으시는 글에 댓글로 썼다시피,
    우리 삶방에서 아무런 상처도 받은 거 없구요,
    그 어떤 님에게도 서운한 거 없어요.
    단지, 제가 요즘 교회 일로 너무 바빠서 잠수하고 있을 뿐이예요.
    제가 최근에 저희 교회 저희 교구의 총무를 맡았는데,
    등록 성도 만 명이 가까운 큰 교회라서 우리 교구 식구만 해도 400여 명 되다보니,
    그 살림 챙기느라 요즘 아주 노력을 많이 하고 있어요.
    오늘도 수요 오전 예배 다녀와서, 계속 컴 들여다 보면서 이런 저런 문서 작성하고 이리 저리 전화하며 하루를 다 보냈네요.
    2022년 정리를 그렇게 하고 나면 1월 부터는 또 대심방 다녀야 하고, 그 뒤로도 쉴 틈이 없어요.
    제가 우리 하나님 위해서 기뻐서 하는 일이니 고생스럽진 않은데
    아무래도 카페엔 신경을 쓸 여력이 없습니다.
    잊지 않고 불러주시니 넘 감사하고, 감사한 만큼 송구함이 큽니다. ㅠㅠ
    제가 사랑하는 우리 삶방, 눈팅은 계속 합니다.
    그러다보면 다시 글 쓸 날이 오겠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송구합니다..

  • 작성자 22.12.28 17:19

    보라수정 주석님 주석에 임하이어 축하 드립니다
    오죽하면 상해임시정부가 만들어 졌을까요

    보라수정 주석께서는 상처받은거 없다지만
    제가 상처 받았네요 얼마나 마음으로 의지하고
    문우님의 정에 활동이 즐거웠는데 어느날 부터
    인가 갑자기 저에게는 빈둥지 증후군으로 남았
    습니다 다행히 별꽃문우님과 샛별사랑님께서
    그 자리를 대신해 주셔서 지탱 할 수 있었답니다

    가끔 상해임시정부 출석부를 부르실 때면 나타
    나셔서 그간의 활동상황도 설명해주시고 하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바쁘신데 감사합니다^^

  • 22.12.28 17:37

    기대가 큽니다....
    아마도 잘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ㅎ

  • 작성자 22.12.28 18:16

    모두가 노력해야 지요
    합심해서 이겨가자구요

    감사 합니다

  • 22.12.28 21:08

    차마두님의 삶방 사랑 넘칩니다

  • 작성자 22.12.28 21:3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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