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墓를 논함은 財官의 墓가 時에 있음을 論한데 刑冲破害로써 닫힌 빗장이 열리기를 요한다. 그 사람은 필시 小年에 發身하기 어렵다. 經曰, 少年에 發身하지 못함은 財官이 墓中에 있는 사람이다. 忌神이 제압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丁이 辰을 취용하면 庫官(辰중 癸는 丁의 官星이므로)을 삼는데 별도로 戊辰의 類(傷官)가 있어서 그것을 제압하면 丁火가 辰中癸水를 官으로 하지 못한다. 이와 같으면 좋은 命이 되기는 어려우니 반드시 救神으로써 戊를 破하면 비록 얻어서 發福할 수 있으나 복이 적다. 經曰 鬼殺이 墓중에 들어 있으면 위태로움이 심하다. 만약 건드리면 자라나니 (신왕 함을 요한다.) 이것은 秘言이니 가하 가볍게 누설하지 말라.
2)時墓詩訣
財官藏蓄四時辰, 年少刑冲可進身, 不遇刑冲遭壓伏, 果然不發少年人.
財官은 四時辰에 감추어져 있으니 나이가 젊을지라도 刑冲되면 가히 發身할수 있으나 刑冲을 만나지 못하여 눌려 있으면 과연 少年 때에 發福할 수 없는 사람이다.
北方壬癸遇河魁, 南城加臨大吉時, 倉庫豊盈金玉滿, 優游處世福相隨.
북방 壬癸가 河魁(술월의 월장)를 만나고 南城(火)이 臨하면 크게 吉한 때니 창고가 풍성하고 金玉이 가득 차고 넉넉하게 놀며 세상에 살 때 福이 항상 따른다.
若問財官墓庫時, 辰戌丑未一同推, 財官俱要匙開庫, 壓住財官未是奇.
만약 財官의 墓庫時를 물으면 辰戌丑未가 하나같이 동일하다고 미루어 보아야 한다. 財官은 다 열쇠로 창고를 열어야 함을 요하며 財官이 막히면 이것은 기이하지 않다.
要知何物能開庫, 刑冲破害是鑰匙, 露出財官方得用, 身衰鬼墓甚危癡.
모름지기 어떤 물건이 능히 창고를 엶을 알 수 있는가? 刑冲破害 이것이 자물쇠와 열쇠인지라 財官이 노출되어 바야흐로 쓸 수 있으며, 신약하여 鬼殺의 墓地가 되면 위태롭고 어리석음이 심할 것이다.
(2) 삼명통회에서 잡기에 대하여 논하면서 시묘격에 대한 언급
又曰:四庫亦是衰養冠帶之鄕,若時上見爲時墓格,與月上同論,但發較晩。
사고라는 것은 쇠양관대의 곳인데, 만약 시상에서 시묘격을만나면, 월상에 있는 것과 똑같이 논한다(잡기재관처럼), 단 비교적 늦게 발한다.
又:時墓逢官主發遲,喜逢衝剋 最爲奇,鎭壓不來臨貴處,官高職顯兩相宜。
시묘에서 관을 만나면 발하는 것이 늦고, 형극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오지 않은 귀처를 진압하면 최고로 기이하게 된다. 관은 높고 보직은 드러나니 두 개가 다 마땅하다.
(3) 해설
오늘은 時에 辰戌丑未를 두면서 이루어진다. 시묘격은 기본적으로 월지의 잡기격과 비슷하며, 또한 다른 면도 있는 만큼 세밀하다. 시지는 庫이면서 壓伏되지 않으며 신왕하고 정관이 없어 전형적인 시묘격을 이룬다. 시묘격은 만년에(40 이후) 발복하며, 開鍵돼야 명리를 누린다. 원국에서 시묘를 형충해하지 못하니, 행운에서 기다려 개건돼야 발신한다.
첫댓글.........인터넷상에서 얼핏 들은 글인데요.. 어느분이 특수격을 연구 다년간 하셨는데... 시묘격이 제대로 성립하는 경우는 고서에도 예문조차 없더라... 즉 그리 흔하지 않은 격이란 말을 들엇읍니다만 혹시... 시묘격이 성립햇다 여겨지는 경우 아시면 예문을 부탁드려 보고 싶군요.
고서에 나오는 특수 외격은... 그 성립방법이 상당부분 실전 된 걸로 압니다. 얼마전 고서에 나오는 정란차격 경우엔 에전에 천을 귀인 이란 아이디 쓰는 분이 그 성립원리를 재발견 . 학계에 발표한적이 잇을정도로.. 그 성립원칙이 실전된걸로 아는데... 그외에 대부분의 외격은 성립원리가 실전된걸로 알아. 어떤게 성격이고 파격인지 구분이 안돼는 바람에 외격 무용론까지 나온걸로 압니다.
.......자미두수및 기문 등의 여타 학문에서도 각종 특수격이 성립하면...(대개 성립조건들이 까다롭습니다).. 제일순위로.. 성립한 격을 우선 취용하는걸로 압니다. 물론 명리에서도 특수 외격이 연구돼어 고서에 실려잇읍니다... 그러나 위에 적은대로. 그 성립원리들이 실전돼어 ,그 구분이 어려운걸로 아는데... 특히 시묘격 같은 경우엔.. 시주가 묘고.. 라는 간단한 조건등으로 성립하는 경우가 아닌걸로 아는데... 즉 일반적 명리에서 특수격을 논하기란 쉽지 않는걸로 아는데요.. 님이 말하시는 시묘격은 어떤경우를 말하시는 건지요.
첫댓글 .........인터넷상에서 얼핏 들은 글인데요.. 어느분이 특수격을 연구 다년간 하셨는데... 시묘격이 제대로 성립하는 경우는 고서에도 예문조차 없더라... 즉 그리 흔하지 않은 격이란 말을 들엇읍니다만 혹시... 시묘격이 성립햇다 여겨지는 경우 아시면 예문을 부탁드려 보고 싶군요.
고서에 나오는 특수 외격은... 그 성립방법이 상당부분 실전 된 걸로 압니다. 얼마전 고서에 나오는 정란차격 경우엔 에전에 천을 귀인 이란 아이디 쓰는 분이 그 성립원리를 재발견 . 학계에 발표한적이 잇을정도로.. 그 성립원칙이 실전된걸로 아는데... 그외에 대부분의 외격은 성립원리가 실전된걸로 알아. 어떤게 성격이고 파격인지 구분이 안돼는 바람에 외격 무용론까지 나온걸로 압니다.
.......자미두수및 기문 등의 여타 학문에서도 각종 특수격이 성립하면...(대개 성립조건들이 까다롭습니다).. 제일순위로.. 성립한 격을 우선 취용하는걸로 압니다. 물론 명리에서도 특수 외격이 연구돼어 고서에 실려잇읍니다... 그러나 위에 적은대로. 그 성립원리들이 실전돼어 ,그 구분이 어려운걸로 아는데... 특히 시묘격 같은 경우엔.. 시주가 묘고.. 라는 간단한 조건등으로 성립하는 경우가 아닌걸로 아는데... 즉 일반적 명리에서 특수격을 논하기란 쉽지 않는걸로 아는데요.. 님이 말하시는 시묘격은 어떤경우를 말하시는 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