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strong><span style="font-size: 18pt;"><a class="tx-li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40418112208980" target="_blank"><여객선침몰> 수상구조함 '통영함'은 투입 어려워</a></span></strong></p><p> </p><p> </p><p> </p><p> </p><p>대단하다.</p><p>여지꺼 <strong>수중 구조 or 인양</strong> 테스트 하지 않았음.</p><p>장비 가지고 있으면 뭐하냐... 성능 테스트 하지도 안해서 쓰지도 못하는데... 이러니 최첨단장비 보유(실제 성능 나오는지도 의문)하고 북한한테 진다는 말이 나오지.</p><p> </p><p> </p><p><a class="tx-link" href="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ntt_writ_date=20130906&parent_no=3&bbs_id=BBSMSTR_000000000005" target="_blank">통영함, 함정 구조능력 ‘우수’ 입증</a><br><a class="tx-link" href="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ntt_writ_date=20130906&parent_no=3&bbs_id=BBSMSTR_000000000005" target="_blank">대형 수송함 독도함 예인 성공 해군, 재난대응전력 역할 기대</a></p><p><a class="tx-link" href="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ntt_writ_date=20130906&parent_no=3&bbs_id=BBSMSTR_000000000005" target="_blank">2013. 09. 05 17:51 입력 | 2013. 09. 05 18:32 수정 </a></p><p> </p><p>운용시험 평가 중인 수상함 구조함(ATS:Salvage and Rescue Ship) 통영함이 우수한 예인능력을 과시했다. </p><p> </p><p>해군은 5일 경남 거제도 앞바다에서 통영함의 ‘대형 함정 예인능력’을 평가했다. 순수 국내기술로 건조한 통영함은 이날 1만4500톤급 독도함(LPH-6111)을 안정적으로 예인하는 데 성공, 우리 해군의 모든 함정을 구조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했다.</p><p> </p><p>평가는 통영함이 독도함 현측에서 투색총으로 메신저 라인(Messenger Line)을 전송, 독도함 초고장력 로프와 연결한 후 다시 이를 회수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어 독도함 초고장력 로프와 통영함 예인색을 연결해 예인하는 절차를 수행했다.</p><p> </p><p>평가는 연안 예인과 대양 예인 2단계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협소로에서의 예인능력은 물론 높은 파도와 대각도 변침이 필요한 대양 예인능력까지 검증, 작전 안정성을 확보했다.</p><p> </p><p>박정식(중령) 통영함장은 “우리 기술로 만든 최초의 수상함 구조함 통영함이 독도함을 예인함으로써 실질적인 구조능력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인수할 때까지 하나하나 세심히 살피고, 확인 또 확인하는 등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strong>해군은 통영함이 운용시험 평가를 통과하면 10월에 인수할 예정</strong>이다. 이어 전력화 과정을 거치고 작전배치하면 각종 해난사고에 대한 국가 재난대응 전력으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 -->
원래 군함은 진수 후 최소 일이년 동안 테스트를 합니다. 특히 초도함일 경우 운용 메뉴얼을 구성해야하기 때문에 진수에서 전력화까지 시간이 더 걸리면 더 걸렸지 덜 걸리지는 않아요. 불안정안 함정을 섣불리 전력화해서 세금낭비 하느니 차근차근 내부 장비-시스템 운용을 조율해나가는게 중요합니다. 이건 해군이 원칙대로 하고 있는거지 이상한게 아닙니다.
오죽하면 엔하에서 통영급 가지고 걸고 넘어지는게 기자들이 어느정도의 밀리터리 지식을 갖췄는지 판단하는 리트머스 시험지가 되고 있다고 말할까요;;;
첫댓글 이쯤되면 차라리 미국의 한 주로 편입되는게 훨씬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이 나라는 모든게 개판입니다. 현장 잠수부들에게만 초인적인 인내심을 강요하고 나머지 새끼들은 어디 자빠져서 뭐 한답니까?
1945년 해방되고 친일파들이 지금 말씀하신거 추진했었다는 풍문은 들었습니다. 70년대 박정희 독재할때 못 견디고 유럽으로 미국으로 이민을 선택했던 많은 지식인들이 있었죠...거북이의 "빙고"를 오늘 듯고 싶군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4.19 11:35
이건뭐 기사꺼리 없으니 아무거나 찾아내 일단 까고 보자는 거죠.
이제막 진수 끝나서 운용평가중인 배죠.
해군에 인도도 안된 배를 뭔수로 투입하라는건지...
기자씩이나 되서 진수랑 취역도 구분못하지는 않을꺼고 더럽게 악의적이네요.
글쓰신분도 깔걸가지고 까야지.....
그냥 군함도 아니고 특수목적선인데 저런건 원래 몇년 걸려요...
날림으로 하다 문제생김 또 그거가지고 욕하겠죠....
인수가 작년 10월에 했다는 기사가 안 보시나요? 기사 제대로 보시고 까시죠 누가 막 진수한 배를 사고 현장에 투입하랬나요? 작년 성능 평가 우수해서 인수까지 작년에 예정해 놓고 수중구조 활동 평가가 안되서 못한다고 말하고 있는게 국방부인데
@No 99 SCV no99scv/진수, 취역, 인도에 관한 글은 많이 있으니 한번 찾아보세요. 저거 기자가 헛소리한겁니다.
@No 99 SCV 배는 취역을 해야 써먹을수 있는거죠.
진수는 그냥 물에 띄우면 진수인고 인수했다고 취역인게 아니죠.
저거 승무원 배치도 아직 다 안됐을꺼고 이제 이것저것 테스트하는 단계인건데 당연히 투입 못합니다.
자동차나 어선한대 인수받은거랑은 달라요. 더군다나 첫모델이라 메뉴얼조차 없죠.
진짜 몇년을 빡시게 테스트하고 교육시켜서 메뉴얼을 쌓아야 써먹는거죠.
99님은 기레기가 사기친거에 낚이신겁니다.
이눔의 기레기들 찐짜 꼬치를 해먹어야함
@꿈꾸는나무 제가 잘못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원래 군함은 진수 후 최소 일이년 동안 테스트를 합니다. 특히 초도함일 경우 운용 메뉴얼을 구성해야하기 때문에 진수에서 전력화까지 시간이 더 걸리면 더 걸렸지 덜 걸리지는 않아요. 불안정안 함정을 섣불리 전력화해서 세금낭비 하느니 차근차근 내부 장비-시스템 운용을 조율해나가는게 중요합니다. 이건 해군이 원칙대로 하고 있는거지 이상한게 아닙니다.
오죽하면 엔하에서 통영급 가지고 걸고 넘어지는게 기자들이 어느정도의 밀리터리 지식을 갖췄는지 판단하는 리트머스 시험지가 되고 있다고 말할까요;;;
아...... 통영함이 조금만 더 빨리 전력화됐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