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국 후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을 가진 대통령은 3명이 있었는데 1대가 김대중, 2대가 노무현, 3대가 문재인이었고 아차하면 이재명이 4대 종북좌파 대통령이 될 뻔했었다. 김대중은 김일성 장학생이란 말도 있고, 김일성의 국외 조직이요 철저히 김일성의 지시에 따르는 종북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으로부터 30만$ 받아 반정부 단체인 한국민주회복통일촉진국민회의(한민통)를 운영하면서 반한활동을 하여 구속 수감과 석방을 반복하였다. 김대중은 호남(광주·전남·전북·제주)지역에서는 ‘슨상님’으로 통하며 전제적인 권위와 권세를 누리는 절대자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 각종 선거에서 김대중이 소속한 정당 후보들에게 호남인들은 최하 90% 이상의 몰표를 몰아주었기 때문이다.
김대중은 1997년 10월 3알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저는 일생에 거짓말한 일이 없습니다. 저는 거짓말한 일이 없어요. 약속을 못 지킨 것이지 거짓말한 것은 아닙니다. 거짓말한 것하고 약속했다가 못 지킨 것하고는 다릅니다.”라고 변명을 했는데 약속을 어긴 것과 거짓말이 뭐가 다른가. 김대중은 85년간의 인생을 향유하면서 바른말을 하여 국민의 신뢰를 받은 것으로 기억에 남는 것은 오직 한 번인데 그게 바로 4·3제주폭동에 대한 언급이었다. 김대중은 대통령이 된 해 1998년 11월 미국의 세계적인 시사 방송인 CNN과의 인터뷰에서 “제주 4·3은 공산폭동이지만,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이 많으니 진실을 밝혀 누명을 벗겨줘야 한다”고 제주4·3폭동의 정확한 정의를 내렸었다. 그렇지만 2001년 채널A의 ‘괘도난마’에 출연하여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 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 유언비어를 퍼뜨리지 마라.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했지만 가짓말로 밝혀져 국민에게 사기를 친 것이며 자신이 종북좌파인 것만 확인시켜주었다.
종북좌파 2세 대통령인 노무현은 김대중이 4·3제주폭동에 대해 정의를 내렸는데도 2003년 제주4·3사건 진상조사보고서 기획단을 조직하여 단장에 여비서 성추행으로 자살인지 타살인지는 정확하게 사인이 밝혀지지 않은 종북좌파 박원순(전 서울시장)을 지명하여 조사를 하게 했었다. 박원순은 제주4·3사건 진상조사보고서 기획단 단장을 맡았으면 김대중이 정의한 제주4·3사태를 염두에 두고 정확한 역사적 사실에 입각하여 조사를 했어야 하는데 소위 기회단장이란 인간이 종북좌파였으니 종북좌파 입장에서 제주4·3폭동을 조사했기 때문에 김달삼을 중심으로 하는 남로당 빨치산들의 악행과 만행은 덮어버리고 남로당 빨치산을 토벌하는 과정에서 빨치산과 국군과 경찰의 교전에서 희생된 양민이 모두 국군과 경찰에 의하여 학살된 것처럼 결론을 내렸고 지금 제주4·3평화공원의 돌판에 새겨진 내용들은 사실에 근거한 내용은 전체의 1/4도 되지 않는다.
종북좌파 대통령에 의한 종북좌파 기획단장이니 남로당 빨치산들의 만행은 감춰지고 국군과 경찰의 김달삼 일당 토벌작전 과정에서 희생된 것만 침소봉대되어 군과 경찰을 비롯한 여러 단체에서 제안한 수정의견을 강력하게 제시했는데도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상태로 2003년 10월 15일, 고건 총리 주재하의 4·3위원회에서 강행 통과되던 날에 국방부와 경찰위촉의 4·3 위원 3명 전원은 서명란에 '부동의' 서명을 했고 일괄사퇴를 선언했다. 그래서 제주4·3사태의 재조명은 물론 여·순반란사건과 5·18광주사태까지 재조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 것이다.
1600여개의 종북좌파 정당 및 단체의 촛불광란과 공갈협박으로 대통령이 된 문재인은 3대 종북좌파 대통령이다. 문재인은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 되어 김정은 체제의 존속을 위해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했고 심지어 국가의 기밀이 내장된 유에스비를 주적의 괴수에게 전해주는 매국노 행위까지 했었지만 마지막에는 김정은 일당으로부터 문재인은 “삶은 소대가리가 앙천대소한다”는 참담하고 무례한 막말까지 듣고도 항의나 책임추궁한마디 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였으니 ‘전 대통령 문재인’이라 부르지 말고 ‘삶은 소대가리 문재인’이라고 불러야 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 김정은 일당의 이런 무례하고 무도하며 무엄한 언행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못하는 문재인은 제 입으로 ‘잊혀진 삶을 살겠다’고 내뱉어 놓고는 사사건건 현실정치에 간섭을 하고 있다.
조선일보가 10일 사회면에 서민 교수의 「선거마다 가짜뉴스…신학림 녹취 파일로 본 좌파의 조작과 선동」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보도했는데 20대 대선에서 사실상 문재인의 묵인아래 종북좌파요 전과 4범이며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인 민주당 대통령 후보 이재명을 당선시키기 위한 추악한 마타도어(흑색선전)인 가짜뉴스가 김만배와 신학림이 획책하여 윤석열 후보를 ‘대장동게이트’의 몸통으로 만들려 했다는 것이 밝혀져 또 한 번 종북좌파들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가짜뉴스를 민주당과 이재명이 적극 악용하여 윤석열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발광을 했었다. 대통령 선거를 3일 앞두고 이 가짜뉴스를 언론이 발표하여 윤석열 후보가 해명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까지 박탈하면서 말이다.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 대통령 선거철만 되면 상습적으로 가짜뉴스를 발표하여 재미를 톡톡히 보았는데 민주당 대통령 후보 김대중이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후보인 이회창과 대선 경쟁을 할 때 민주당은 이회창 아들 병역문제에 대한 가짜뉴스를 퍼뜨려 재미를 보았는데다 이인제의 등장(사실상 김영삼이 내세움)으로 이인제가 500여만 표를 획득했지만 김대중은 이회창에게 겨우 39만 표차로 이겼다. 그 때 김대중의 득표율은 과반에 한참 모자라는 40.27%였고 이회창은 38. 74%였다.
종북좌파 대통령 1세인 김대중을 이어 2세인 민주당의 종북좌파 노무현 후보가 한나라당의 이회창 후보를 이기고 16대 대통령이 되었는데 노무현의 당선은 100% 가짜뉴스의 덕분이었다. 민주당의 사주를 받았는지 민주당원이었기 때문인지 천하의 사기꾼 김대업이 이회창 후보의 아들의 병역문서까지 위조하여 공포를 함으로서 아들 가진 부모들의 엄청난 반발을 불렀고, 설훈에 의한 이회창 후보가 최규선으로부터 30만$ 수수했다는 가짜뉴스 살포, 이회창의 부인이 기양건설로부터 10억원을 수수설 등이 이회창 낙선의 바탕이 되었지만 후에 곧 거짓이요 허위날조라는 게 밝혀져 김대업과 설훈은 법의 제재를 받았지만 가짜뉴스 덕분에 대통령이 된 노무현이 보은 차원에서 이들을 사면 복권시켜 주었다.
이렇게 가짜뉴스 살포로 재미를 톡톡히 본 민주당은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이재명을 당선시키기 위하여 6개월 전부터 김만배와 신학림이 모의하여 윤석열 후보를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이라고 뉴스타파를 통해 발표하고 KBS」MBC·YTN·JTBC 등 방송과 경향신문·한겨레신문·오마이뉴스 등 신문이 팩트체크도 하지 않고 선거 3일전에 대서특필하여 보도를 함으로서 윤석열 후보가 10% 이상 이길 수 있던 선거를 겨우 0.73% 차이로 이길 수밖에 없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윤석열 후보가 0.73%로 이길 수 있게 했기에 망정이지 이재명이 당선되었더라면 문재인이 종북좌파들의 놀이터로 만든 대한민국이 김정은의 속국이 되었을지도 모를 일이 아닌가. 민주를 외치는 민주당 의원들이 공산주의가 싫어 자유를 찾아 탈북한 국민의힘 태영호 받아들이고 국회의원으로 선출을 했는데도 “북한에서 온 쓰레기”, “빨갱이”, “변절자”라고 악담을 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이렇게 종북좌파들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괴담(세월호·사드·후쿠시마 오염수)을 확산시켜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가짜뉴스를 살포하여 국민을 속이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추악한 무리들이란 것을 그들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