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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SSD HDD 삼성 디스크 전기 사용량..
인투맥스 추천 0 조회 124 08.05.28 08:13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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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28 08:24

    첫댓글 전압은 볼트(V), 전류는 암페어(A). 단위가 잘못되었습니다.

  • 작성자 08.05.28 08:29

    12 V 에 2.3 A 전압을필요루 합니다. 스핀들 모터가 초기 시동될때 2.3 A 정도 먹어요.. 오토바이 같은 제품의 시동 모터 보셨으면 아실 겁니다. 초기 시동 될때 12V 15A 전기가 순간적으로 필요하죠.. 0.5KW ( 약 500W) 힘을 보이죠.. 스핀들 모터 제품이 초기 시동 될때 순간적으로 큰 전기를 필요루 합니다. 컴퓨터 제품이 처음 시동 될때 최대 전기 사용량을 보입니다.

  • 작성자 08.05.28 08:32

    8 와트 전기를 먹는 제품이라고 해도 처음 부팅이 될 당시 최대 전기 사용량을 보여서 그래요..스핀들 모터가 회전을 시작해야 되잔아요. 순간적으로 큰 전기를 먹죠.. 자동차나 오토바이 같은 제품을 봐도 시동을 걸때 순간적으로 큰 전기를 필요루 합니다. 2 ~ 3 초간 2.3 A 용량의 전기를 필요루 하죠.. 듀얼 코어 제품 을 봐도 아이들시 65 와트 표기 되어 있지만요..최대 99.4 와트 전기를 필요루 하고 통상 65와트 이상 전기를 먹잔아요.

  • 08.05.28 11:27

    비유가 좀 말이 안되는군요-_- 자동차나 오토바이는 내연기관입니다-_- 처음부터 연료가 들어가 푹발되지 못하기 때문에 펌핑작용으로 스타트모터를 돌리는거고 그때 전기가 필요한겁니다-_-;; 그거랑 전기모터를 비교하는건 어폐가 있군요-_-;;;.

  • 08.05.28 11:36

    그리고 CPU나 주변기기등 소모전력이나 TDP같은게 적혀 이는게 최대소모라고 볼수만도 없습니다...허나 오버클럭시키지 않는 이상 최대소모가 TDP에서 크게 벗어나지도 않죠...또 컴부팅시에 전체적으로 전력소모가 올라가는건 초기기동시 기전력은 보통때보다 크게 필요하며 풀로드 까진 아니지만 보통 이상으로 로딩 하기 때문으로 알고 있는데 잘못알고 있던건가요-_-

  • 08.05.28 11:39

    12V * 15A = 180W입니다

  • 작성자 08.05.28 16:09

    12v 100w 램프 3.5A 전기를 먹어요.. 2개 200W 물려서 부하 태스트 해보면.. 6.5 A ~ 7A 걸리죠.. 12V * 15A 면 500W 정도 됩니다...

  • 작성자 08.05.28 16:14

    인텔의 프로세서 보시면 아시겠지만요.. 인텔의 E6600 제품의 경우 65 와트 이상 99.4 와트 이하 먹는 제품이죠.. 보통 65 와트 제품으로 보는데요.. E6600 제품 2개 붙인 제품을 Q6600 나와 있는 걸루 알죠. 일반적인 상식으로 65 와트 제품 2개 붙인 조건이기 때문에.. 130 와트 나와야 되지만요.. 95W 라고 표기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작성자 08.05.28 16:18

    실제전기 사용량은 엠디의 125W 쿼드 제품보다 인텔의 Q6600 제품이 20와트 전기를 더 소모하지 안나요.. 인텔의 듀얼 코어 제품이 2개 65 와트 라면 코어당 32.5 와트 전기를 먹는거죠.. 프로세서 디자인을 변경하지 안고 2개를 같이 붙인 형태라면 32.5 와트 4개면 130 와트 결과 나오죠.. 그러나 아이들 상태 하고 게임이나 CPU 자원을 만이 먹는 프로그램을 로딩했을때의 전기 사용량이 또 차이 있지 안나요.

  • 작성자 08.05.28 16:22

    자동차 나 오토바이 내연 기관이 맞습니다. 연료를 태워 주어야 힘을 얻는 형태죠.. 세루 모터의 역할은 엔진을 처음에 돌려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세루모터가 처음 시동 될때 배터리의 전기를 끌어다 사용합니다... 전기의 힘을 빌려 엔진을 돌려 주는 것 하고 비슷하다 는 내용을 표현 하려고 했던 것이죠.

  • 작성자 08.05.28 16:24

    오토바이용 세루 모터 15A 전기를 소모 하고 출력은 0.5 KW 명시 되어 있죠.. 0.5 KW 는 500와트 출력 아닌가요.. 처음 시동 될때 버터리루 부터 전기 글을 끌어다 쓰지 안나요.. 힘의 형태가 순간적으로 끌어 오는 형태죠..

  • 작성자 08.05.28 16:25

    하드디스크 작동 될때 순간적으로 2.3 A 전기가 필요한것 은사실 아닌가요.. 순간적으로 2 ~ 3초간 필요하죠.. 그후 부터 모터가 돌기 시작하면 7W 가량의 전기를 소모 하죠..

  • 작성자 08.05.28 16:26

    CPU 제품 역시 통상 65와트 먹는다고 해도 최대 99.4 와트 먹잔아요.. 인텔의 듀얼 코어 기준으로요.. 부팅 될때 시스탬의 모든 장치를 태스트 합니다. CPU 역시 처음 시동 될ㄸ ㅐ부터 최저 전기를 먹는 것이 아나라 처음 시작할때 시스탬을 태스트 하고 점검 하고 후에 부팅이 시작되죠.

  • 작성자 08.05.28 16:29

    자동차 나 항공기 ..처음 부터 공 연비 나오나요..그렇지 안아요.. 자동차의 경우 엔진 시동을 걸구 예열 걸리는 시간이 있죠 .. 상당히 만은 연료를 사용합니다... 항공기 역시 지상에서 공중으로 이륙 하기 전에 엄청난 엔너지를 소모 해서 비행을 시작하지 안나요

  • 작성자 08.05.28 16:30

    컴퓨터 역시 온오프 과정에서 최대 전기 사용량을 보이는 경우 있어요.. 전압 측정기 가지구 계시면 .. 컴퓨터 온오프 과정에서 전기 사용량을 측정해 보세요.

  • 작성자 08.05.28 16:32

    처음 부팅을 시작할때.. 모든 시스탬 장비가 작업 준비 들어 가면서 모든 시스탬이 최대 전기 사용량을 가집니다. 태스트 완료 된 제품은 순서대루 전기 사용량이 줄죠.. 예를 들어 처음 부팅할때 380 와트 전기를 먹어도 부팅히 끝나면 330 와트 때루 전기 사용량이 내려 오지 안나요.. 장비 들 중에 대기 상태나 절전 모드로 들어 가는 제품이 있을 경우 전기 사용량은 더줄죠

  • 작성자 08.05.28 16:34

    하드디스크 제품 역시 처음 작동을 시작할때12V 2.3A 전기가 필요루 합니다. 작동이 된 이후 7 와트 가량의 전기를 먹죠.. 대기 모드로 들어 갔을때 .. 0.8 ~ 1.2W 전기를 먹어요.. 무척 조용해 지죠..

  • 작성자 08.05.28 16:38

    시스탬 장비가 처음 시작할때 상당히 큰 전기를 필요루 하는 것이 무엇이 다르다는 거죠. 내연기관 시스탬 역시 처음 시동 될때 상당히 큰 전기를 필요루 합니다. 처음 시동을 걸루 나서 엔진이 안정화 되기 전까지는 배터리의 전기를 계속 끌어다 사용을 합니다. 엔진이 안정화 되고 주행을 시작하면 ..엔진에서 발생된 전기루 엔진 연료 연소 장치에 공급도 하고 배터리 충전도 시켜 줍니다.

  • 작성자 08.05.28 16:40

    차량의 에서 전기는 높은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요.. 배터리 전압이 엔진에서 출력 되는 전기 보다 높으면 배터리 전기를 끌어다 사용하구요. 엔진에서 나오는 전기가 배터리 V 갑보다 높으면 배터리를 충전시켜 주죠.. 외 병열 회로 라서요.

  • 작성자 08.05.28 16:43

    엔진시 시동 걸리고 나서 엔진에서 충분한 전기가 나오지 안을 경우 배터리의 전기를 끌어다 사용합니다... 차량의 배터리는 주행 중 충전과 방전을 동시에 진행이 되죠.. 차량이 힘차게 달릴때는 충전이 되고 정차해서 장시간 엔진을 돌리고 있을때는 배터리의 전기를 끌어다 사용하기도 합니다... 차량에 탑제 된 발전기의 경우 3000 ~ 5000 알피엠 정도 돌아 주어야... 배터리 충전하는데 충분한 전기를 공급 하지 안나요.. 배터리 약하면 정차시 시동이 자주 꺼지는 원인중 하나 아닌가요.

  • 작성자 08.05.28 16:47

    펌핑 작업은 별거 없어요.. 전기 힘으로 엔진을 돌려 주면 피스톤에서 진공 압이 발생합니다. 진공 압에 의해서 연료는 엔진 안으로 끌려 들어 가죠.. 기화기 하고 엔진 실린더 사이에 인테이크 파이프 부분에 연료 펌프를 움직여 주는 호수가 달려 있죠.. 전기의 힘으로 엔진이 움직이면 발생된 진공 압에 의해서 연료는 기화 되어 엔진 안으로 들어가구요..발생된 압력의 일부는 연료 펌프를 움직여 줍니다.

  • 작성자 08.05.28 16:50

    연료의 점화 과정은 더욱 간단하죠.배터리 에서 나온 전기의 힘을 릴레이 통해 세루 모터와 연료 점화 장치루 보내 집니다. 세루 모터를 돌리고 바루 연료 점화 장치를 틱여 주죠.. 전압이 약할 경우 연료 점화가 이루어 지지 안고 틱틱틱틱 소리만 계속 나다 배터리 방전되면서 엔진이 멈추기 도 합니다.

  • 작성자 08.05.28 16:55

    파워의 역할이 중요 한것은 전기를 만이 사용해도 일정한 크기를 안정적으로 유지 해주어야 되죠..시동 모터를 돌려 줄수 있는 힘 하고 연료 점화 장치를 작동시키는데 충분한 전원 공급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보통 엔진 시동에 문제가 되는 경우 는 만은 전기를 사용하는 구간을 작동시키고 나면 전압이 크게 다운 되는서 문제가 발생하죠. 오토바이의 경우 연료 점화 장치는 12V 필요루 하는데요. 시동 모터를 돌려 주고 나면 볼트 갑이 8V 이하루 다운 되는 겨웅가 있어요. 교체 하거나 충전을 시켜 주어야 되죠.

  • 작성자 08.05.28 16:56

    컴퓨터도 크게 다르지 안아요.. 부팅할때 필요한 전기를 충분히 공급해 주면 부팅이 쉽게 이루어지구요. 그렇지 못하면 부팅할때 상당히 버벅 거리도 하죠.. 부팅이 안되서 20분 ~ 1시간씩 시름을 해야 되는 경우도 있지안나요..

  • 08.05.28 18:12

    흐미.. 파워 와트 몇 와트로 살 까 계산할 때..하드는 그럼 넉넉 잡고 10W 로 잡으면 되는 것인가요?

  • 08.05.28 18:25

    하드는 보통 10W라고 봅니다...제원상으로는 8~9W라고 되있지만 실제 오차도 좀 있구요...

  • 08.05.28 18:29

    전기 자체가 전위가 높은데서 낮은데로 가죠(이건 중학교 과학시간에도 나오는..)제가 비유가 이상하다 한 부분은 전기자동차를 시동거는데 전기를 이용하는게 아닌 화석연료를 사용하는데 전기를 쓰는게 비유가 안맞다는겁니다...물론 차량 시동걸데 셀모터에 필요한 만큼 공급이 되어줘야 하죠...서로 다른 역할과 환경이기 때문에 이상하다는 이야기였죠

  • 08.05.28 18:35

    전력량인 W계산법은 V(전압)*A(전류=암페어)인데...12*15가 500이 나올수 있느냐는 이야깁니다..TDP는 어디까지나 설계전력이지 실제는 각 환경에따라 많이 달라지죠...그리고 켄츠가 콘로를 둘로 붙여놓기만 한건 아니겠죠...인텔도 바보가 아닌이상 전력소모까지 곱절 들게 하진 않았을테니까요...이미 프래스캇에서 전력/발열/소음으로 된통 당하고 난 뒤니까요...단순히 비유할수 있는 부분은 못될듯 합니다...q6600과 아제나9850등과의 성능벤치 및 전력소모벤치를 봐도 시스템환경에 따라 엎치락 뒤치락입니다...아제나9850만 해도 TDP는 125W라고 하지만...실 사용시는 160W까지 나온 벤치도 있고(물론 벤치라는게 100%신뢰도는 아니죠)

  • 08.05.28 18:50

    일반적으로 모터 설계는 힘을 많이 쓰는 모터일수록 대용량 케페시터를 달아 축전해놓았다 버튼 On시 케페시터를 방전시켜서 큰 힘을 얻습니다만...하드디스크 설계가 힘을 쓰는 회전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풀로드 전압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을듯 하군요...컴부팅시 전기소모가 크게 되는건 윈도로딩시 하드가 거의 풀로드에 걸리고 그에따라 CPU나 메모리등에도 비슷한 로드가 걸리기 때문으로 아는데 잘못알고 있는걸까요...각각의 상한선에서 오차범위정도일텐데요...그거때문에 파워를 크게서야 된다는건 첨듣는 이야기네요...파워의 안정성은 출력지원이 아닌 전압이나 전류를 안정적으로 보내주는거죠...님도 아시다시피 출렁임이 크면

  • 08.05.28 18:48

    편차가 크기때문에 최고치가 커지면서 데미지를 주거나 낮은 최저치로 제 동작을 못하게 될수 있기 때문이죠...2~3년전 비싸도 시소닉/안텍/에너맥스 등을 선호 했던건 그런 이유였죠...그 밑인 메인스트림급?으로는 스카이디지털이나 히로이찌등이 자리했었구요...

  • 작성자 08.05.29 17:55

    Q6600 제품의 경우 기존의 E6600 제품을 2개 같이 분여 놓은 형상을 하고 있죠.. E6600 제품은 65와트 먹는 제품이죠.. 구조 변경 없이 같이 붙여 놓은 제품이 Q6600 제품이기 때문에 95W 이하 전기를 먹지는 안을겁니다. 엠디의 125W 쿼드 제품 보다 인텔의 Q6600 제품이 20와트 더 먹는것으로 잘 알려저 있자나요.. 엠디의 쿼드 제품은 코어 디자인 자체를 바 꾼 형태라서 전기 사용량이 적다구 하더라구요.. 쿼드 외에 트리플이라구 해서 코어 3개 제품은 95W를 먹는다 하더군요.. 65와트 코어를 2개 같이 붙였는데.. 95와트 라고 하면 솔직히 의심해 봐야 되는것 아닐까요.

  • 08.05.29 18:36

    아제나9850같은경우 125W가 TDP입니다...Q6600은 TDP가 표기상으론 95W죠...물론 어디까지나 표기상이기 때문에 실 사용시엔 다를수 있죠...일반적으로 맞아떨어지지도 않습니다...아제나가 네이티브쿼드로 1다이4코어로 전력소모는 이론상으로 2다이 4코어보다 적게 먹어야 합니다...하지만 AMD에서 2다이 4코어인 쿼드를 내놓지 않은 이상 둘의 비교는 불가능하죠..지금 도는 이야기들도 어디까지나 이론상이며 싱글에서 듀얼로 넘어올때와 견주어 이야기 하는것일 뿐입니다..위에도 말했지만 인텔은 이미 전력/발열/소음으로 프레스캇에서 된통 얻어맞고 온터입니다...저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콘로두개 붙였다고 두배의 전력을 소모하게...

  • 08.05.29 18:44

    했을까요?펜D때도 프래스캇 두개 붙여서 만들어서 물론 성능은 좋아졌지만 여전한 전력/온도/소음의 벽을 넘지 못했었고..그 후에 최종적으로 프레슬러 상급모델부터 조금 안정화 시켰습니다..그때도 두배를 먹었던가요? 인텔이 아무리 시장 점유율이 높다고 해도 그런것 하나하나가 기술력이기 때문에 그냥 두진 않을거 같은데 아닌가요?

  • 작성자 08.05.30 09:55

    인텔의 듀얼 코어 제품이 65 와트 먹습니다. 듀얼 코어 제품이기 때문이죠.. 코어당 32.5 와트 X 2 = 65 와트 죠.. 스피트 스탭이라고 해서 동작 배율 다운시켜 동작 쿨럭이 다운 되면서 전기 사용량을 줄이기 도 합니다. 제가 사용 하는 E2180 제품도 스피트 스탭 작동시 10 배 작동에서 6배 작동으로 다운 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 작성자 08.05.30 09:59

    물론 프로세서 사용이 적을때 .. 동작 배율 클럭을 다운시켜서 발열과 전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3D 게임과 같이 보통 5GB 급의 거대한 크기와 거이 전문적인 그래픽작업 수준을 넘어 가는 게임 그래픽 사용하는 게임 환경에서 적은 자원 먹으며 작동이 될까요.. 3D 게임중에 멀티 프로세서를 지원 하는 환경도 있습니다.

  • 작성자 08.05.30 10:00

    인텔의 듀얼 코어 프로세서 제품이 코어당 32.5 와트 먹는다면 X4 했을때 130 와트 정도가 적정 선일겁니다. 부과 장치가 더 달려 잇으면 더 만은 전기를 사용할 겁니다. 오버클럭을 사용한다면 더 만은 적기를 먹을수 있구요..

  • 작성자 08.05.30 10:05

    엠디 제품 처럼 프로세서 디자인을 다시 해서 얻을수 있는 잇점은 중복 되는 부분을 합치고 다이 크기를 줄일수 있다는 거죠.. 크기가 작어 지면서 전기 사용량이 줄어요.. 몰론 나노 공정을 높에서 다이 크기를 더욱 줄인다면 전기 사용량도 같이 줄어 들겁니다... 예를들어서 90 나노 일때 89 와트 X 2 해서 180 와트 전기를 먹었다면요..65 나노 공정을 도입하면 27% 정도 감소 된 전기 사용을 보일 겁니다. 전기 사용량이 줄면 ..발열도 같이 감소 하겠죠.. 예전 프레슬러에서 코어2듀어 제품으로 코어 디자인을 다시 만들면서 성능이 획기적으로 올라 간것은 기억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08.05.30 10:08

    65 나노 공정일 때 코어당 32.5 와트 먹었다면.. 45 나노 공정에서는 동클럭에 30% 정도 적은 전기를 먹지 안았을까 싶어서요. 65 나노일때 32.5와트 전기를 먹었다면 45나노 공정일때 22.75 와트 까지 전기 사용량을 잡지 안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Q6600 제품이 45 나노 공정에서 제작 되었다면 22.75 * 4 했을때 91 와트 정도 였겠죠.. 그러나 Q6600 제품은 65나노에서 제작되고 있다는 거죠.

  • 작성자 08.05.30 10:15

    Q6600 제품이 45 나노 공정 제품이라면 95 와트 전기 사용량을 아마 밑었을 겁니다. 그러나 65나노 공정의 65와트 E6600 제품을 2개 붙인 형태인되.. 어떻게 95 와트 맞출까요.. 4개의 코어가 달려 있지만 실제루 3개만 일을 하고 하나는 휴면 상태는 아닐꺼 같어서요..

  • 08.05.30 11:56

    그렇다면 제조공정엔 변함없는 윈저EE모델들은 어떻게 설명하실건지요?90nm공정임은 변함없는데 89W에서 65W로 소비전력이 다운된건 뭘까요?답은 작동전압을 낮춘겁니다..같은 공정에서 생산하지만 그중에 수율 좋은놈들을 강제다운시켜서도 작동잘되는 애들을 EE로 낸거죠...그런 이유로 TDP가 낮아진겁니다...이런 단순한 방법으로도 낮아질수 있는게 TDP입니다..CPU의 경우 클럭을 올리지 않고 기본전압을 올리면 소비전력이 올라가고...기본전압일지라도 클럭을 올리면 소비전력이 올라갑니다...조금 컴 만저본 유저라면 이정도쯤은 집에서 조작하면서 사용하죠

  • 08.05.30 12:24

    일단 저만해도 브리4200+을 기본전압에 3.0G놓고 쓰다가 전기요금압박으로 2.7G로 다운하고 1.22V로 전압낮추고 씁니다...실측은 안해봤지만 파코즈나 보드나라등에서 올라온 벤치에 보면 기본클럭인 2.2G에 기본전압1.35V로 쓸때와 기본전압에 2.7G로 했을때랑은 어느정도 차이가 나더군요...시스템구조는 바뀌지 않더라도 전력관리구조는 수정 가능합니다..프레슬러당시 전력소모를 약간이나마 줄인것도 그거죠...단순히 계산상으로만 볼수 없습니다

  • 08.05.30 12:25

    이론상으로만 계속 이야기 하시는데...그럼 여기저기 올라오는 실측값들은 다 구라란 얘기네요^^ 더이상은 이야기가 의미가 없네요

  • 08.05.31 01:07

    이론과 실제는 다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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