됐어요.....
핸드폰 속도만큼 빨라요
요즘은
속도도 조금 느려졌다는데
하루하루는
후딱이에요
레티지아
줄기에 자구들이
쑥쑥 자라고 있는데
뭘 찍은건지
비 내리던 날
자리배치 다시하고
초록이들 자리였는데
선반아래로 내리고
다육이들로
어제
빵빠레가 먹고 싶어
동네 아이스크림 할인점에
갔는데
밖에서 새소리가
정신없더라구요
나가서 보니
어느집 창가에
먹이를 놔서 부리로 쪼는건지
다닥다닥
사진은 놓쳤지만요
저희집앞 새소리는
그냥 솔로 독창이라면
저곳은 웅장한 오케스트라에
맞춘
합창소리였어요
첫댓글 마음이 바쁘네요
벌써 19일 ~~ㅎ
새들이 많아요
좋은날 보네요
새소리가 좋아 먹이를 놨나요?
박새같은데.
저렇게먹이까지 챙겨주나보군요 세월은 나이만큼간데요시속67키로 ㅎ너무빨리가죠?
나이는 속도제한 없나요?
아~올해는 한살 멈춤있네요.ㅎㅎ
솔로와 합창 모두 소음이 되면 곤란한데 말임다ㅋㅋ
ㅎ정말 날짜가 후딱 지나가는거 같아요~~
하루하루 가화살팅기듯
새모양세가 직박구리같은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