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울 수 있는 날은 싸우면 되고, 싸울 수 없는 날에는 지키면 되고,
지킬 수 없는 날에는, 항복하면 되고, 항복할 수 없는 날에는
죽으면 그만이네.
미실과 덕만이 주고 받은 말인데 가슴에 너무 남아서 옮겨 봅니다.
첫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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