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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글.신앙문,도서, 슬픈 이야기 (풍기제일교회)무서운 화마와 싸우고있는 우리 정훈이를 도와주세요
박민성 추천 1 조회 322 09.04.29 19:2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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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30 08:41

    첫댓글 너무 마음이 아픈 사연이네요. 자유게시판에 옮겨야 할 내용이지만 그대로 두었습니다. 자유게시판에도 다시 글 하나 복사해서 올려주세요. 이 곳은 보는 분들이 별로 많지 않습니다. 저도 여유가 전혀 없지만 형편 되는대로 작은 금액이라도 송금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훈아~ 어린 나이에 어른들의 실수로 고생을 많이 하는 네가 너무 가엾구나. 힘내고 우리 주님께서 정훈이를 속히 치료 해 주십사고 함께기도하자. 정훈부모님~ 힘내세요. 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 09.04.30 18:19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학생들이 어딜 여행가다가 종종 사고나는 것을 볼때면 정말 화나고 가슴 아파요..맘대로 어딜 보내기가 겁도 나구요...집사님의 애절한 마음이 전달됩니다..기도할께요..주님이 채우시고 치료해 주시기를 정말로 간절히 기도하고 싶어요...성령님이 주시는 힘으로 조금더 여유되면 후원에 동참하겠습니다..힘내세요...

  • 작성자 09.04.30 22:08

    자유게시판이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옮겨주시던가 어딘지 꼬리 부탁드립니다.

  • 09.05.01 10:04

    주님 도와주세요,아버지 도와 주세요.능력 주시는자 안에서 모든것을 할수 있다 말씀하신 주님이름으로 기도 하겠습니다.

  • 09.05.09 11:10

    이런 모금운동의 글은 공적으로 확인된 곳에서 확인을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왜냐하면 인터넷이 사실 믿을 수 없는 정보가 많거든요.이런 모금에 좋은 마음으로 참가했다가 사기란 걸 알고는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 많거든요.먼저 정훈이의 빠른 쾌유를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 09.05.11 21:43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순간의 실수가 한 어린 학생의 인생을 너무 힘들게 만들었네요 ㅠ ㅠ 조심성있고 책임감있는 사회 분위기가되길 기도합니다 정훈이의 치료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순조롭기를 기도하며 작은 정성이라도 보태려고 합니다

  • 작성자 09.05.12 19:08

    뉴스에도 나왔고요. 물야농협에 아버지께서 근무하셔서 농협에서도 모금중입니다. 농협에 모금 글을 옮겨 놓았음을 알립니다. 풍기제일교회 카페에도 올라와 있습니다.(아버지께서 섬기는 교회는 풍기제일교회 입니다.)

  • 작성자 09.05.13 22:43

    요게벳님 성금 감사드립니다.

  • 09.05.19 21:04

    너무 작아서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ㅎㅎ빠른회복과 평안을 기도합니다

  • 09.05.25 12:23

    이글은 사실임을 보증합니다...제가 교회에 전화해서 확인도 하고 정훈이 아버지와 통화도 했답니다..현재 왼손가락 모두 절단해야하는데 보류중이고 오른손도 엄지외엔 모두 조직이 죽어 못움직인답니다...평생을 정신적인 고통과 육체의 장애 흔적으로 힘들 정훈이와 그를 지켜보며 함께 고통받을 그부모님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세벽에 간절히 기도하게 되네요..주님의 보혈로 덮어주시기를~~정훈아빠 통장으로 후원금 조금 보내기로 했어요..박민성님 정보와 그 귀한 마음에 감사합니다..

  • 09.05.25 20:38

    사연을 자세히 듣고보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어린 아들이 격을 현실이 너무 무겁고 힘드네요......ㅠㅠ 주여~~~~~~~~~ㅠㅠ 건강은 빼앗겼지만 기쁨과 감사는 빼앗기지 않도록 지켜주옵소서 앞으로 있을 치료과정에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이 함께하실줄 믿습니다...아멘

  • 09.05.26 19:23

    사랑많으신 요게벳님 참 감사합니다..후원과 기도..주님이 기억하시고 님의 앞날과 자녀에게 분명 복을 주실것입니다..저는 그것을 믿으며 체험합니다..저는 어제 통화하다보니 정훈이 아버지 통장을 알게되어 그분께 보냈습니다..운영자로써 확실한 정보를 얻기 위해 직접 통화를 했던것이지 위의 글을 의심한것은 아닙니다..ㅎ감사드리며~

  • 09.05.26 13:16

    예수님께서 치유의 손길로 정훈이를 빨리 회복 시켜주시고, 많은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위계좌로 송금했습니다.

  • 09.05.26 19:24

    아멘..귀한 섬김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분명 주님이 기억하시고 하늘의 상급으로 쌓여지고 땅에서 필요할때 공급하실 것입니다...그리아니하실지라도 우리는 구원받은 은혜가 얼마나 큰지요...^^*

  • 작성자 09.05.27 20:56

    님들 모두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엇그제 김동표집사님과 저녁식사를 했는데 힘든 가운데서도 많이 도움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주님 부디 정훈이가 고통없이 상처가 잘 치유되길 기도 드립니다.

  • 09.05.28 19:28

    샬롬~ 제 자신도 몸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 그런지...몸이 아픈자로 비롯하여,기도가 필요한자는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사실저는 가족들과 친척들 몰래 주님을 섬기고 있는 자매랍니다. 학벌은 그리 좋지 못하고 가정 환경도 좋지 못하지만 이세상의 모든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 줄수 있다면 전 주님을 위한일을 하고 있는거라 크게 만족하죠 빨리 회복되길 바랍니다

  • 16.02.17 22:30

    좋은 간증글 감사합니다.

  • 18.01.07 22:42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22.10.11 22:09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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