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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에센스 '라이프 플랑크톤 에센스' |
비오템이 만든 발효에센스 ‘라이프 플랑크톤 에센스’에 대해 “스파를 받은 것 처럼 매끄럽고 촉촉한 물광 피부를 연출해 준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본지를 통해 모집된 20명의 품평단은 가벼운 워터 타입이지만 휘발되지 않고, 보습 및 영양을 공급해주는 ‘라이프 플랑크톤 에센스’의 강점을 이렇게 평가했다.
라이프 플랑크톤 에센스는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된 라이프 플랑크톤을 피부에 가까운 워터 형대로 40만배 농축시킨 발효에센스.
품평자들은 “발효성분이 부담스러운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에센스”라는 평가다.
이들은 ‘라이프 플랑크톤 에센스’를 사용한 후 “스킨처럼 묽지만, 얼굴에 발랐을 때 부드럽게 흡수되면서 피부결 자체가 촉촉해지고, 부드러운 마무리감이 상당히 느껴진다, 피부결이 촘촘해지고 생기 도는 피부로 가꾸어준다”는 만족도를 표현했다.
피부개선 효과에 대해서도 “쫀쫀하고 탱탱해진 느낌”이라고 진단하며 “윤기가 돌며, 화장시 피부컨디션도 좋아지게 해 꾸준히 사용해 보겠다”고 긍정적으로 진단했다.
피부톤 은 “붉은끼도 많이 완화됐다”가 공통적 의견으로 “온천수 성분 때문인지 트러블이 많이 진정됐다, 붉은끼가 많아 스트레스였는데 많이 옅어졌다. 이젠 가벼운 화장이면 다 가려진다, 드라마틱한 미백효과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피부가 환해졌다”는 프랑크톤 에센스의 효능에 반응을 보였다.
소비자들 사이에 발효화장품에 대한 관심과 만족도는 높은 편이지만, 일부 발효성분이 맞지 않아 트러블이 올라온다는 후기도 있었다는 평에 대해 “타 브랜드의 발효에센스를 사용하고 즉시 피부가 붉게 뒤집어진 적이 있어 걱정했지만 피부가 뒤집어지거나 붉게 올라오는 현상은 전혀 없다, 피부가 얇고 예민한 이들이 사용하시면 좋은 제품일 것 같다”고 추천했다.
비오템은 에센스 제품 사용 전 유용성분 활성화를 위해 흔들어 사용하기를 추천하는데 대해 “탄산수와 비슷한 기포가 뽀글 뽀글 올라오는 걸 볼 수 있었고, 확연히 다른 밀도감이 높은 발효 에센스라는 걸 느낄 수 있었다”는 의견과 “사용 전 흔들어 활성화 시켜준 후 사용해야 되기 때문에 덜어 쓰는 용기로 만든 것 같은데, 펌핑 타입에 비해 조금 불편했다”는 평도 있다.
향에 대해서도 “바다내음 같은 은근히 중독되는 향이다, 향긋한 듯, 발효화장품 특유의 향이 좋았다, 남성 스킨 같은 향이 난다, 계속 사용하니 괜찮았지만 처음에는 향이 거슬렸다, 특유의 향기 때문에 테라피 하는 느낌이 있다”로 발효향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푸른 바다를 연상케 하는 제품 케이스는 “바다의 청향함과 시원함이 느껴지는 푸른빛의 디자인으로 된 단상자에 담겨있고 제품 역시 푸른빛을 띄면서 투명한 바다를 연상케 한다, 물방울 모양 같으면서도 신비함이 더해지는 제품 용기로 심층수를 떠온 듯 한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라이프 플랑크톤 에센스’는 “비오템답게 수분감에 충실한 피부의 컨디션을 올려주는 기능성 제품으로, 촉촉한 부스팅 에센스의 역할을 톡톡히 해준다, 유수분 밸런스도 맞춰주고, 다른 기초 제품이나 메이크업을 할 때 밀림 없이 잘 발린다”등의 호평이 적절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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