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ard Marx Can't help falling in love Wise men say only fools rush in But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Shall I stay Would it be a sin If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Like a river flows surely to the sea Darling, so it goes Somethings ought to be Take my hand take my whole life too For,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그대 향한 사랑은 멈출 수 없어라 현명한 사람들은 말합니다. 오직 바보같은 이들만이 사랑을 향해 뛰어든다고 하지만 나는 그대 향한 사랑을 멈출 수 없어요. 그대 곁에 머물러도 될까요. 나 그대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데 그것이 잘못인가요? 강물이 흐르고 흘러 바다로 가듯 그대여,그렇게 모든 일은 흘러 가는 것 어떤 일들은 그렇게 예정되어 있답니다. 내 손을 잡아요. 내 모든 생명을 다 가져 가세요. 나 그대를 향한 사랑을 멈출 수 없으니. Elvis Presley "내이름은 김삼순" 이미 드라마는 끝났지만 숱한 화제를 낳고 인기를 끌었었지요. 저도 가끔 봤었는데 마지막에 이를 때에는 거의 빼놓지 않고 봤었습니다. 삼순이가 삼식이에게 피아노를 쳐주기 위해 젓가락행진곡만 탕탕거리며 치던 사람이 부단하게 피아노학원을 다녀 딱 한 곡 연습해서 멋지게 연주할 수 있었던 곡이 바로 이 곡입니다. 노래보다는 피아노로 연주하는 것이 더 멋진데 언제 저도 연습해서 여러분께 이 곡을 쳐 드리겠습니다. 히히히히 (여유의 소망사항....)
첫댓글 아무리 유행하는 드라마라도 원래 그쪽은 취미가 없어서 이방인 취급을 받습니다 삼순이가 그렇게 화제라도 딱 한번 봤거든요 엘비스가 원곡인데 리차드 막스 곡이군요 누구 노래이던 가사가 참 좋거든요 난 젊었을때부터 왜 안될 사랑만 하는거야~~
에고머니 아래에 그래서 엘비스 곡도 올려놨구만!~~~흐릿하게 올려놨더니 안보이시는 거야요?
흐윽 여기 엘비스가, 덥다보니...
첫댓글 아무리 유행하는 드라마라도 원래 그쪽은 취미가 없어서 이방인 취급을 받습니다 삼순이가 그렇게 화제라도 딱 한번 봤거든요 엘비스가 원곡인데 리차드 막스 곡이군요 누구 노래이던 가사가 참 좋거든요 난 젊었을때부터 왜 안될 사랑만 하는거야~~
에고머니 아래에 그래서 엘비스 곡도 올려놨구만!~~~흐릿하게 올려놨더니 안보이시는 거야요?
흐윽 여기 엘비스가, 덥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