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서열은? : 설연성고
한마디로 연대 약진!
새로 구성된 삼성그룹 사장단 구성 - 총36명
<설대-12명, 연대-9명, 성대-5명, 고대-4명, 한대-2명, 경북,영남-각1명, 기타-2명>
1,신임사장 승진&이동 총26명-설대9명, 연대7명, 고대4명, 성대2 명, 한대2명, 경북1명, 영남1명
2,유임사장 총10명 - 설대3명, 연대2명, 성대3명, 기타2명
1. 2009년도 신임 삼성그룹 사장 승진/이동 인사
김장완 삼성중공업 부회장: 고려대 사학
배석용 삼성중공업 조선소장 사장: 고려대 경영
이상대 삼성물산 부회장: 고려대 정치외교학
윤순봉 삼성석유화학 대표이사 사장: 연세대 경영학
장원기 삼성전자 LCD 사업부장 사장: 연세대 화학공학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장 사장: 한양대 전자공학
윤주화 삼성전자 감사팀장 사장: 성균관대 통계학
최외홍 삼성벤처투자 대표이사 사장: 경북대 경영
최도석 삼성카드 사장: 연세대 경영
이상완 삼성종합기술원 사장 한양대 전자공학
박종우 삼성전기 사장 연세대 전자공학
최주현 삼성에버랜드 대표이사 사장 서울대 경영학
이헌식 삼성코닝정밀유리 대표이사 사장 서울대 화학
박오규 삼성BP화학 대표이사 사장 영남대 경영학
황백 제일모직 대표이사 사장 서울대 경영학
서준희 에스원 대표이사 사장 연세대 정치외교학
유석렬 삼성토탈 사장 서울대 경영학
배호원 삼성정밀화학 사장 연세대 경영학
이순동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연세대 정치외교학
강호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사장 서울대 전기공학
노인식 삼성중공업 사장 성균관대 법학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 디바이스 솔루션 부문장 서울대 전기공학
장충기 삼성물산 보좌역 & 삼성브랜드관리위원장 사장 서울대 무역학
최지성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 부문 사장 서울대 무역학
권오현 삼성전자 디바이스 솔루션 부문 사장 서울대 전기공학
김인 삼성SDS 사장 고려대 경영학
이상 26명
1. 대학별 정리
서울대 9명 (34.6%) (경영 3, 전기공학 3, 무역 2)
연세대 7명 (26.9%) (경영 3, 정외 2, 전자공학 1, 화학공학 1)
고려대 4명 (15.4%) (경영 2, 정외 1, 사학 1)
기타 대학 6명 (성균관대 2, 한양대 2, 경북대 1, 영남대 1)
[단독]삼성 부사장급 이하 임원 퇴진폭 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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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전무 유임될듯… 전자 사장직 5∼8명 감축
사장단, 경영학과-연세대 약진 이공계 출신 줄어
삼성그룹은 19일 실시할 부사장급 이하 정기 임원 인사에서 기존의 사장 직위에 부사장 또는 전무급을 임명하는 방식 등으로 ‘생존을 위한 조직 축소 및 세대교체’라는 사장단 인사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이에 따라 승진 임원보다 퇴진 임원이 훨씬 더 많은 ‘우울한 인사’가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삼성의 한 고위 임원은 “사장급 인사가 이끌던 그룹 내 주요 연구소와 삼성전자의 북미총괄, 서남아총괄, 구주전략본부 등에는 부사장급 이하의 책임자가 임명되거나 조직이 통폐합돼 사장 자리가 자연스럽게 없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기조에 따라 핵심 계열사인 삼성전자에서만 사장급 이상 직위 5∼8개가 사라지게 된다고 이 임원은 덧붙였다.
삼성 관계자들은 “생존을 위한 조직 슬림화 때문에 인사, 회계 같은 전통적 핵심부서의 임원들조차도 ‘퇴진 대상’에 포함되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는 그동안 꾸준히 ‘부사장 승진’ 가능성이 거론돼 왔으나 이번 인사에서는 일단 유임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6일 실시된 사상 최대의 사장단 인사 영향으로 삼성그룹 사장단협의회의 구성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연세대 및 경영학과 출신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기존의 사장단협의회 멤버 33명 중 경영학과 출신은 10명(30.3%)이었으나 새 사장단협의회의 36명(본보 잠정 집계) 중에는 14명(38.9%)에 달했다. 특히 이번에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12명 중 절반인 6명이 경영학과 출신이었다.
반면 이공계 전공자는 기존의 12명(36.4%)에서 9명(25.0%)으로 줄어 대조를 보였다.
삼성의 한 임원은 “경제위기 속에서 구조조정이나 조직 관리에 능한 재무통이 약진한 것과 연관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학부 기준 출신 대학을 보면 연세대 출신이 기존 4명(12.1%)에서 9명(25.0%)으로 크게 늘었다. 서울대 출신은 12명으로 변화가 없었다.
새 사장단협의회 멤버의 평균 나이는 58.1세로 기존의 60.0세보다 두 살 정도 낮아졌다. 그러나 삼성 측은 “새 사장단협의회의 잠정 멤버 중 일부는 19일 임원 인사 과정에서 퇴직 대상이 되기 때문에 실제 협의회가 구성되면 평균 연령은 더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첫댓글 고대이공계는 고대에게 힘을 도저히 못보태는구나 ㅋㅋ
전자공 순위 서울공전자(3) >한공전자(2) >연공전자(1)
삼성중공업 김장완이 아니라 김징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