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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보후기 8월15일(토) 상주 견훤산성길
빅토리아 추천 0 조회 284 20.08.16 23:5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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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17 00:50

    첫댓글 빅토리아님의 명품 후기 기다렸지요~^^
    얼마나 바쁘시고 힘드시면 주옥같은 글을 함께 올리지 못 하실까 이해가 갑니다
    사진 모두 선명하니 작품입니다.
    크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0.08.17 09:41

    ㅋㅋ
    일하랴 주부하랴 도보 다닐랴 바쁘긴 바쁘네요. ㅎ
    날씨조차 더우니까 축축 쳐저서 자꾸만 게을이나요.
    어떤땐 작업중에 확 날아가버리면 너무 허무
    늦은 밤이라 일단 사진부터 올리고 설명은 천천히 덧붙여야지 했지요. ㅋ
    근데 막상 쓰려고보니 또 게으름이 발동
    저 자신에게 되새김하는 의미로 몇장면만 설명을 붙였답니다.
    늘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17 01:54

    여행의 추억을 생생하게 담아주신 빅토리아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08.17 09:34

    다롱진님과 함께 신청하신 분이시죠?
    감사합니다.
    다음 길에서 또 봬요.

  • 20.08.17 07:11

    해설사님의 열강을 경청했지만 아스라히 멀어져간 기억들...
    빅토리아님의 더 하여진 설명을 통해 확연해진 기억을 붙잡아봅니다
    매사에 열심과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늘 귀감이 되죠
    이번 도보에도 여지없이 보여주심 감사드리고 심신을 다해 외조로 도우셨던 멋진분께도 감사 전해주세요
    명품 인증샷 모셔갑니다^^

  • 작성자 20.08.17 09:33

    우리길 공식커플이신 다롱진님과 아롱님
    이번에 아롱님이 못오시는 바람에 독사진만 ㅎ
    그 옆에다 아롱님 붙여드릴까요?
    사진만이라도요. ㅋ

  • 20.08.17 07:39

    역시나 명품후기 입니다
    후기를 통해 역사공부 다시해 봅니다
    더운날씨에 일총에 멋진 사진 까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로수입니다)

  • 작성자 20.08.17 09:30

    아 닉을 바꾸셨군요.ㅎ
    어쩐지 가로수님 안계셨는데 이상하다했지요.
    오랜만에 봬니 더 반가웠어요. ㅎ

  • 20.08.17 09:39

    오잉~?!
    하루에 이렇게 여러곳을'
    참 많이도 둘러보았네요~
    아침에 집을 나설 때는
    속으로 중얼중얼~
    (..로따님은 취소도 안하시공, 이렇게 쏱아붓는데 말야 말야~) ㅎ

    서울을 벗어나기도 전에
    비는 멈추고ㆍ
    승용차로 돌아본다 한들
    그리는 못해ㆍ
    해설사 님의 특유한 상주
    사투리 억양이 즐겁고
    겹겹히
    둘러처진 산 봉우리들의 호위를 받으며 달리니
    마음은 잔잔하게 가라앉습니다.

    산성위에서 바라본 장쾌하게 뻗어나간 산세들과
    솔밭속 맥문동 꽃
    보라보라 한 환호~
    이름 붙일만 하더군요ㆍ
    기쁨에 연속이라고) 꽃말을ᆢㅎ

    토리아님 옆지까지 함께하시어
    수고로움을 거드시니
    바라보기에 그저 좋았나이다.ㅎ

    모든일정에 기쁨을 나눈
    로따님과 토리아님
    고운 이웃님들께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0.08.17 09:51

    아이구 더기님
    이리 멋진 후기를 제 글 아래 댓글로 달기는 너무 아까워요.
    여행도보후기로 하나 따로 올리시는 게 어떠실지요.
    숨겨진 글솜씨
    다 알거든요.

    오래 만나지 않았어도 오랜 친구 같은 더기님
    함께라 더 즐겁고 좋았어요.
    더운 날 건강관리 잘하시고 머지않은 날 또 봬요.

  • 20.08.17 10:12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8.17 10:31

    빅토리아님 함께 걸음한듯
    상세히 올려준 후기보며 느낌을
    같이 공유하는 기분이 듭니다
    500냔된 나홀로 소나무 보고싶네요 늘 수고에감사드려요

  • 20.08.17 15:45

    아. 빅토리아님
    댓글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상주 길 가는 곳곳 제 사진이 언제 이렇게 많이
    찍어주셨는지
    너무 고맙고 다른 길벗님들께 죄송합니다
    견훤산성 힘들었던 여정
    고스란히 사진으로
    부군되시는 필립보님께 감사의 인사를
    끝까지 저를 챙겨주셔 고맙고 감사합니다
    제 사진 감사히 담아갑니다
    .

  • 20.08.17 20:17

    와~ 일총 업무로 수고가 크셨는데... 이렇게 멋진 추억까지 엮어 주셨네요.
    사진 한 장 한 장을 넘기며 상주-보은의 여정을 돌아 보며 감사 드립니다.

  • 20.08.17 20:34

    아름다운 곳에 멋진 추억 남기도록 예쁘게 담아주신 빅토리아님~ 첫걸음에 좋은분들과 함께라서 즐거운 여행에 감사합니다~~

  • 20.08.17 21:05

    빅토리아님
    오랫만에 함께 하여
    넘 반갑고 든든했습니다

    즐거운 여행 멋지게 담아주시고 역시 명품사진 입니다
    다시 여행해설도 볼수있게
    명품글 남겨주셔 넘 좋네요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 20.08.19 17:08

    비 온 뒤라서 사진속의 하늘이 저토록 푸른 건가요
    꿈지럭 거리다 늦어서 떠나지 못 했는데요
    사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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