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사커 월드
 
 
 
카페 게시글
축구게시판(일반) 이제는 아시안컵 (2011.1.7~1.29) 을 생각할 때가 됐군요
능라도 추천 0 조회 589 10.06.28 12:3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6.28 12:56

    첫댓글 무려 초인가요? 그때쯤이면 유럽리그 잠시 휴식기 아닌가요?(아닌가;; 일부 국가만인가.. 러시아같은;;;) 캡틴박은 올것 같은데 기성용선수는 아시안게임 차출되면 올지 안올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이영표선수도 참석해서 꼭 우승해서 우승컵 안고 대표팀 은퇴하셨음 좋겠어요 ㅠ_-.

  • 10.06.28 13:10

    아시안컵 정말 재미있지요. 각팀간 실력격차가 작기때문에 경기의 치열함은 월드컵보다 더 큰것같습니다.
    이번 아시안컵에서는 개인적으로 중국을 주목하고 싶네요.

    기성용 터키가는 방법 없을까요..? 이미 감독 눈밖에 난 상황에서 주전되기 힘들것 같은데,
    아까운 나이에 계속 썩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 10.06.28 13:25

    네..가오홍보감독도 그렇고 이번에 중국국대의 주축이
    2005년 중국청대들이라서 선수들 능력자체도 괜찮다고 보거든요.
    2005년 당시에 터키잡고 독일하고도 대등한 경기를 하길래
    상당히 놀란적이 있지요.
    이러지저러니 해도 13억이라는 인구때문에
    어차피 중국이 아시아상위권으로는 올라설것이라고 보고
    향후 한국의 라이벌은 일본이 아니라 중국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0.06.28 14:06

    엥 중국이 본선에 올라왔네 --; ㅋ

  • 10.06.28 14:13

    대륙컵 대회라 이번엔 차출의 거부명분이 클럽에겐 없어서
    우리가 맘만 먹으면 지금의 국대를 꾸릴수 있을 겁니다.
    어쩌면 아시안컵을 먹을 수 있는 최적의 기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나저나 중국..전 탈락으로 예상합니다. 중동에서 열린다는 것도
    모자라서 주최국인 카타르를 이긴다고 보기 힘들고, 쿠웨이트,
    우즈베키스탄이 중국에 그리 밀린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 10.06.28 14:20

    본인 입으로 아시안컵 우승을 공언한 박지성과 사우디에서 뛰는 이영표는 차출이 100%일것 같습니다. 나머지 선수들은 소속 팀에 충실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부디 중국과 다시 만나서 3:0으로 확실하게 이겨줬으면 좋겠네요

  • 10.06.28 18:09

    전 해외파 주력 총동원 해서 반드시 우승하길 바라는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