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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너에게 편지실 니들이 인생을 알오?
그리워간다고 추천 0 조회 158 09.09.06 21:1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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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6 21:23

    첫댓글 니들이 알어? 인생을~~ㅋㅋㅋ 멋져유` 그리워간다고 님~!

  • 작성자 09.09.08 14:28

    깡미님이 더 멋질 것 같아유~(^*^)

  • 09.09.06 21:33

    하요 그리워님^^ 올만입니다. 절-_-헌.. 큰 일 날뻔하셨내. 져심하셔여. 뒤숭숭한 세상.. 미련 없이 피해가세여. 그리하는 것도 용기잖아여^^;; 약주 적당히 드시구여^^ 암튼 방가워여 그리워님^^

  • 작성자 09.09.08 14:29

    묘쥐님 올만이고요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싫은건 싫은걸 어쩔까여~ㅎ 늘 건안하시길~(^*^)

  • 09.09.06 22:17

    멋져부러유~~~그리워간다고님~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9.08 14:30

    에구~저에게 멋져부러유~~하면 제가 숨을 구멍 하나 만들어 줘유~ㅋㅋㅋ~(^*^)

  • 09.09.07 00:01

    그들만의고뇌를누가알리오~참으셔야져~멋지게여~ㅎ

  • 작성자 09.09.08 14:30

    헐~아혀..그넘의 술 땜시 원.,.(^*^)

  • 09.09.07 01:49

    저는 인생을 잘 모르겟는데요 ㅎㅎㅎ 쪼매만 갈카 주이소~~글타구..줘패면서 갈카 주지 말구요 ㅎㅎㅎ ~~주말밤에 머물러 갑니다

  • 작성자 09.09.08 14:30

    흐미..제가 누구를 쥐팬다고라~~~? 감사합니다~(^*^)

  • 09.09.07 10:24

    길거리에서 노숙하며 살다보니... 사람의 도리도 망각한 모양입니다... 어울려봤자.. 함께 격 떨어지지요... 그사람들은 세상의 끝에서 무서울것이 없는 사람들이니... 다음부턴 피해다니시는 것이 나을 듯 싶어요.. 큰일날뻔 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9.08 14:31

    소녀님의 말씀이 가장 현실에 적합 한 듯 합니다..훔..담부터는 피해 다녀야디~~(^*^)

  • 09.09.07 11:39

    읽고갑니다

  • 작성자 09.09.08 14:31

    행복한집 님~간만에 뵙니다..((^*^)

  • 09.09.07 13:38

    쫌 갈차주이소 ~~내도 시방 억수로 헤메고 있구만요~~아랫넘이랑 쪼매 더 싸우고 와야 하나유ㅠㅠㅎㅎㅎ ~~암튼 한수 갈차줄끼라 믿고...좌판 깔고 ...쩌거 아랫목에 드러 눕었심더 ㅎㅎㅎ 쪼가 내지 마이소...꿀 꼬순 새론 한주..월요일

  • 작성자 09.09.08 14:33

    엥...이거이 몬소리래여~~뭘 갈켜주라고요??? 에구~~가이우스님~5학년이 되면 쌈하면 안되영~푸히히히~(^*^)

  • 09.09.07 16:00

    그들의 아픈 고뇌를 누가알리오~

  • 작성자 09.09.08 14:33

    헛..밭고랑님 올만에 반갑습니다~그러게요..나 아닌 타인들의 고뇌를 다 알수가 없겠지요..감사합니다~늘 건안하시길~(^*^)

  • 09.09.07 22:32

    사는거 다 그럽디다.~~~편히 살라요.~~~머리아파요...

  • 작성자 09.09.08 14:34

    아혀..어차피 인생살이가 머리는 쪼매 아파여~(^*^)

  • 09.09.08 00:30

    니들이 인생을 알오? 세월을 많이 보냈는데도 아직도 잘.. ㅎㅎ 그리워간다고님 고운 밤 되시고 행복으로 한 주 열어가세요.. ^.^

  • 작성자 09.09.08 14:34

    훼브님 첨 뵙니다~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시기를~(^*^)

  • 09.09.08 09:54

    전 한참이나 딸려서 ~~~아무것도 몰러요 ㅎㅎㅎ

  • 작성자 09.09.08 14:35

    오잉..머가 한참이나 딸려서리??? 훔..요해가 안되넹~~하정화님~때 쮜~~!!! 맴매두 할까부다~ㅋㅋㅋ~(^*^)

  • 09.09.09 18:34

    흐미..그리워님이 그런 일도 있으시다요??하긴 하늘은 공유하라고 서 있고..거처할 곳 없는 노숙인이 주인없는 빈 벤치를 주인 삼았기로서니 무애 죄가 될까만...남의 귀청을 때려서는 아니되겠지유~~ㅎ 선비님을 몰라본 죄가 크고 만유~~ㅎㅎ 개들도 인생을 안다잖아여~~ㅎ 고생 하셨슴다..ㅎ하지만 몸 조심하시와요..요즘은 나이도..힘도 다 필요없고 무력해진 이상한 시대이니요~~그리워님.. 까꽁입니다*^^*ㅎㅎ

  • 작성자 09.09.09 18:26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 노숙자 말도 일리가 있지요 예의도 배가 불러야 차린다는..ㅎ 요즘처럼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어느 누구를 믿고 함부로 하는게 아니라 인생을 자포자기한 사람들이기에 ..그들의 불쌍하고 처량한 신세를 잘 알면서도 공공장소에서 그러는 것은 참 보기에 안좋아서..술 마신김에 그렇게 됐지요.,밍지님 돌아와서 반갑고요~예전처럼 자주 뵙기를~까~꽁~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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