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남한)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체제경쟁과 국제적인 위치는 1970년도 초반에 끝이 났고 지금은 국력과 민도는 남한이 북한보다 50배 이상 잘사는 선진국임을 우리 국민은 물론ㅁ 세계가 인정하고 있으며 북한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요 현실이다. 체제경쟁에서 남한이 북한을 제압한지 50년이 지나가는데도 남한에는 정상적인 국민이기를 거부하는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가 판을 치고 있다. 이들 종북좌파들도 남한이 북한보다 수십 배 잘 살고 있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 체제에 대한 비판은커녕 옹호하고 편들며 국민을 편 가르기 하는 짓거리를 해대고 있다.
광우병·사드·후쿠시마오염수에 대한 괴담을 퍼뜨려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가짜뉴스를 살포하여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민의 갈등을 초래하는 부류들은 모두가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을 편드는 같은 족속인 종북좌파들이다. 남북의 체제 경쟁도 남한의 KO승으로 끝이 났고 남한이 국민의 기본생활인 의식주도 제대로 해결 못하는 북한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호도되어 남한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북한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고정 간첩이나 자생 간첩들이 똬리를 틀고 앉아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인데 이들에 못지않은 인간들이 있다고 조선일보가 오늘(13일)자 정치면에 「親野 진행자들 “尹커피”…가짜뉴스 확성기 된 공공재 라디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 했는데 KBS와 TBS에 각각 2명 YTN에 1명이 있는 것으로 보도했다.
이들을 가짜뉴스 오인방(五人幇)으로 불러야할지 오적(五賊)으로 불러야할지 애매한데 김어준·신장식·이동형·주진우·최경영 등인데 김어준과 주진우는 딴지일보와 나꼼수 소속 떨거지들이고, 신장식은 명색 변호사로서 정의당 사무총장을 지냈으며, 이동형은 소위 정치평론가인가 하면, 최경영은 가짜뉴스 발원지인 유튜브 뉴스타파에서 KBS로 이적한 기자이다. 이들이 진행했거나 현재 진행 중인 시사관련 방송 프로를 보면 김어준은 TBS의 ‘뉴스공장’을 진행했고, 신장식은 TBS의 ‘신장개업’ 주진우는 KBS의 ‘주진우라이브’,최경영은 KBS의 ‘최강시사’, 이동형은 YTN의 ‘이동형의 뉴스 정면 승부’라는 시사프로의 진행을 맡고 있는데 이들 모두의 사상과 이념은 종북좌파인 것이 종북좌파 괴수인 대통령 3세인 문재인 정권 때 기용이 되었기 때문이다.
기사는 이들 5명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친민주당 성향 인사들이 대거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가 됐는데, 이들의 편파성이 가짜 뉴스를 확산시키는 스피커 역할을 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뉴스타파가 지난해 3·9 대선 사흘 전 대장동 사건 주역인 김만배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의 인터뷰를 편집해 ‘윤석열 후보가 2011년 부산저축은행 사건 수사 때 브로커 조우형에게 커피를 타주며 봐주기 수사 의혹을 보도했는데 이 뉴스는 분명히 가짜 뉴스였는데 진짜인 것처럼 방송을 했는데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이 2022년 3월 7일(대통령 선거 3일전) 방송 시간대는 다르지만 같은 내용을 방송하였다.
6개월 전에 김만배와 신학림이 인터뷰한 내용을 뉴스타파가 보관하고 있다가 대통령 선거 직전에 편집해 방송하자 모든 언론들이 이 내용을 팩트체크도 하지 않고 그대로 베껴 방송하고 보도하여 이재명의 득표 작전에 크게 기여하여 10% 이상 이길 수 없었던 윤석열 후보가 겨우 0.73% 밖에는 승리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대통령 선거 기간에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윤석열 후보가 직접 관여하여 무마해주고 그 돈이 종자돈이 되어 대장동 게이트의 원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20대 대선에서 이재명의 당선을 위해 조작된 김만배와 신학림의 인터뷰와 브로커 조모에게 윤석열 검사가 커피를 타주었다는 가짜뉴스는 모두 이재명과 민주당에 사전에 넘어가 이재명은 TV방송토론에서 “조우형에게 왜 커피를 타주었느냐?”라고 다그치며 공세를 취했고 ‘대장동 게에트’의 몸통은 윤석열이라고 공공연하게 공격을 했으며 민주당은 대놓고 국민에게 윤석열 후보가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이라고 밀어 붙여 이재명의 당선을 꾀했지만 정의가 살아있었기에 윤석열 후보가 0.73% 차이긴 하지만 이길 수가 있었다.
만일 가짜뉴스로 대통령이 되었던 김대중이나 노무현처럼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었더라면 문재인이 종북좌파 천지로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을 완전히 민족반역자의 손자인 김정은의 속국으로 편입될 뻔 했다. 정권을 국민에게 강제로 압수당한 민주당이 지금도 자신들의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국회 제1당이란 프리미엄으로 국민이 정권을 위임한 윤석열 정부에 사사건건 발목을 잡으며 종북좌파의 추악한 짓거리를 버리지 못하고 못 먹는 감 찔러나 보는 식으로 개망나니 같은 한심한 짓거리를 해대니 내년 4월에 있을 22대 총선에서 현명한 5천만 국민은 5년 동안 속아왔고 힌번도 경함하지 못한 나라를 신물이 나도록 참담한 경험을 했으니 반드시 민주당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려 종북좌파들이 다시는 정권을 잡고 국가와 국민을 기만하는 불행힌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