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목욕탕 / 아린 》
[속보] 내일 새벽 서울 등 수도권 최대 7cm 눈 예보 "지하철·버스 집중배차시간 연장" (naver.com)
서울시는 기상청이 26일 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적설량 2~7cm의 눈이 예보된 데 따라 제설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25일 오전 밝혔다.
영하권 강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내일(26일) 새벽부터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 25일 오후 11시부터 제설 2단계를 발령해 서울시와 자치구 및 유관기관들이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하는 것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5일) 늦은 밤(오후 9~12시)부터 인천, 경기 서해안, 충남 북부 서해안에서 눈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26일 새벽(0~6시)부터는 서울 등 수도권·강원 내륙 및 산지·충남권에, 오전 9~12시부터는 충북에, 낮(12시~오후 3시)부터는 경북 북부 내륙 및 북동산지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첫댓글 하.....눈이 또...ㅠ
뭐래 출근해야한다고 ㅠ
오지마
눈 또 와? 아이고😨
안돼에.....
시바 ㅜ
그만해 미친놈아
네..? 길얼어서 무섭다고요ㅠㅠ
길에 사는 동물들 어쩌냐
아 길 어는 게 제일 짜증나는데 ㅅㅂ
아 시발 안도ㅑ
나 내일 면접가...이러지마
내일 차 놓고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