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엔 우리! 꽃길만 걸어요!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
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고 합니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와요.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내지요.
어제는 지났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이며
웃어야 행운도 미소 짓고,
우리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입니다.
믿음은 수시로 들여마시는
산소와 같고, 신용은 언제나
지켜야하는 약속과 같지요.
웃음은 평생 먹어야 하는
상비약이고, 사랑은 평생
준비해야 하는 비상약입니다.
기분좋은 웃음은
집안을 환하게 비추는 햇볕과 같고,
화사한 미소는
집안을 들여다 보는 천사와 같으며,
꽃다운 얼굴은 한철이나
꽃다운 마음은 평생 지켜주지요.
장미꽃 백송이는 일주일이면
시들지만 마음꽃 한송이는
백년의 향기를 풍깁니다.
건강할 때는 사랑과 행복만 보이고,
허약할 때는 걱정과 슬픔만 보입니다.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어여쁜 사랑이 있고,
셋이 걷는 길에는 따뜻한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손잡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가 걷는 길 中-
윤도현 ㅡ 가을 우체국 앞에서
https://youtu.be/K6Ya2XLRPZo?si=1X56E__BT4vDBv6J
손짓하며 부르는
자라섬 의 유혹을 거부하는자 뉘신가
이가을 !
자라섬 사랑을 깨닫습니다
참여의사 속히 안밝힘
기남대장
검은 새치머리 생깁니다.
첫댓글 역시나 잔방의보물.♡♡♡
생기나는 하루가 돼소서
자라섬 의 유혹을
뿌리치지 마세용 ㅎ
우리가 걷는 길은 손잡는힘 ?
울 친구님들 손에 손잡고~~
오늘도 건강 하게 화이팅!!!
자라섬 의 유혹을
뿌리치지 마세용 ㅎ
윤도현 목소리 너무 좋아요.~~
그 울림처럼 살고 싶어라.
윤도현이 한테 빠지지 마시고
자라섬에 빠지셔
얼렁
좋은글입니다
카사로사!
올만에 ~~~
자라섬 꼬리 달으셔 !
예쁜글 우리가 걷는길
보고또봐도 조은글
가을우체국앞에서
읽고 또읽어봅니다
오로라님
감사합니다
요즘 바쁜일정으로
잠시 걸음하지못했어요
바쁘신 일정이
좋은 일정이길 바랍니다
@오로라 1 따뜻한
맘이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