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 프로필 이미지
그날이 오면.....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사회, 경제, 세계 정세 휴전발표 2시간 전, '귀신같이' .. 트럼프, 에너지주로 59억 벌어
투플러스 추천 0 조회 385 26.09.10 23:1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6.09.10 23:48

    첫댓글 이 눔은, 필요하면 극단적인 짓도 할 거고, 무슨 짓이든 할 거임. 잘 주시해야 함.
    "중간선거 이기면, 모두에게 670만 원" ‥ 텃밭마저 역전되며 다급해진 트럼프
    대통령선거도 아닌, 중간선거 앞두고, 최대 지지기반 텍사스 주에서 전당대회 열린 건, 그 만큼 다급하기 때문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51012_37004.html

  • 작성자 26.09.10 23:50

    전당대회장 곳곳에는 빈자리가 보였습니다.
    색깔론과 이분법 같은 혐오와 갈라치기가, 지도부, 평당원 모두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스티브 스컬리스/공화당 하원 원내대표]
    "민주당은, 미친 공산주의자들에게 완전히 장악당했습니다."
    [에이미 레/공화당 전당대회 참가자]
    "이건, 선과 악의 대결 문제입니다."
    이런 거친 구호가 나온 건, 트럼프 지지율이 30%대 초반까지 떨어진 현실과 무관치 않습니다.
    최대 텃밭인 텍사스에서 전당대회가 열린 것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대선에선 56대 42%로 압승한 곳이지만, 최근 대선 투표자 대상 여론조사 분석에서, '지지' 48, '비지지' 50%로 뒤집혔습니다.
    정치적 고향인 플로리다도 마찬가집니다.
    대선 때 13.1%p 앞섰지만, 이젠 추락해 1%p 차이로 뒤지는 상황입니다.
    경합 주는 더 심각합니다.
    대선 때 3%p 이내로 간신히 이긴 곳들이지만, 무려 19%p나 뒤지는 조지아, 15%p 열세인 위스콘신을 필두로, 줄줄이 역전됐습니다.

  • 작성자 26.09.10 23:51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참패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현실화되는 분위기입니다.
    일부 상·하원 후보들이 전당대회에 불참한 건, 이런 현실을 반영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이 상·하원 선거를 모두 이기면, 국민 1명 당 5천 달러, 670만 원 정도의, 이른바 '트럼프 배당금'을 나눠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른바 골수 MAGA들의 지지 강도도 예전만 못하다는 말이 나오는 가운데, 핵심 지지층을 텃밭으로 불러 결집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승부수가 과연 통할 지 주목됩니다.

  • 작성자 26.09.11 00:01

    트럼프가 내세운 ‘1800조 원 배당금’, 한국에도 변수인 이유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0910601024

  • 작성자 26.09.11 00:04

    (선거 이용 거짓말이 아닌, 실제로 준다고 해도,) 관건은 실현 가능성이다.
    관세수입만으로 1조 달러가 넘는 비용을 충당할 수 있을지도 불투명하다.
    연방정부가 이처럼 막대한 현금을 지급하려면, 관련예산과 입법절차도 거쳐야 해, 대통령의 공언만으로 곧바로 시행할 수 없다. 또 재정적자를 키우거나 물가상승 압력을 높일 수 있다고, 우려하기도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에도 관세수입 등을 활용한 현금성 배당구상을 내놓은 적이 있다. 이번에는, 지급액을 5000달러까지 끌어올리고, 이를 공화당의 상·하원 동시승리와 직접연계했다는 점이 다르다.
    이번 중간선거 결과는, 한국에도 변수가 될 수 있다. 공화당이 상원과 하원의 다수당 지위를 모두 유지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2년간, 관세와 대미투자, 동맹국의 비용분담 확대 등 자신의 정책을, 의회의 지원을 받아 보다 강하게 추진할 여지가 커진다.
    또, 한미 통상 · 안보 현안에서도 현재의 압박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 작성자 26.09.11 00:06

    반대로, 민주당이 상원이나 하원 가운데 한 곳을 장악하면,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과 주요 입법 추진에는 견제가 강해질 수 있다. 또 의회 조사와 청문회를 통한 행정부 압박도 커질 가능성이 있다.
    다만,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패배한다고 해서, 미국의 대 한국 관세 · 외교 · 안보 정책이 곧바로 바뀐다고 보기는 어렵다. 미국은 대통령 권한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정책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선거결과는, 정책방향 자체보다, 트럼프 행정부가 얼마나 빠르고 강하게 대외정책을 밀어붙일 수 있느냐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
    이번 ‘트럼프 배당금’은 이런 정치적 승부의 한복판에서 나온 카드다. 공화당의 선거열세를 뒤집고, 지지층까지 결집하려는 의도가 깔렸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천문학적인 재원과 불분명한 지급방식 등을 고려하면, 실제 배당금 지급까지 이어질 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 작성자 26.09.12 18:51

    "선거 전에, 일단 100만 명에 500달러씩" ‥ 트럼프의 거침없는 '매표' 행위
    친트럼프 폭스뉴스조차, 트럼프 대통령의 '사회주의적인 매표' '노골적인 뇌물' 공화당 안팎의 쓴소리 그대로 보도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51275_37004.html

  • 작성자 26.09.12 18:54

    미국 집권당인 공화당 전당대회 이틀 째.
    행사장 인근에서, 반트럼프 시위가 벌어집니다.
    "트럼프는, 여기서 환영 못 받아! 트럼프는, 댈러스를 떠났습니까?"
    11월 선거에서 공화당이 상·하원을 장악하면, 성인들에게 5천 달러씩 '배당금'을 준다고 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성토가 이어졌습니다.
    [리디아 밀러/시위 참가자]
    "그 5천 달러 공약은, 역겨운 일들이 연속되는 와중에, 또 하나의 역겨운 일일 뿐입니다."
    [호비 휴킬/시위 참가자]
    "이젠 정말 너무하네요. 트럼프와 '마가'(트럼프 지지 세력)가 궁지에 몰렸다고 봅니다."
    언론들의 시선도 곱지 않습니다.
    적자에 허덕이는 재정부담을 키우고, 인플레이션을 가중시킬 거라는 우려입니다.
    무엇보다 의회의 승인이 필수적인 지출이라서, 실현 가능성부터 의심받고 있습니다.
    친트럼프 성향인 폭스뉴스조차, '사회주의적인 매표'라거나 '노골적인 뇌물'이라는 공화당 안팎의 쓴소리를 그대로 전했습니다.
    예상되는 소요 재원은, 최소 1조 2천억 달러.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수입으로 줄 수 있다고 하지만, 이 말을 곧이 믿어도, 최근 1년 동안 거둔 관세로는 13%밖에 충당할 수 없습니다.

  • 작성자 26.09.12 18:57

    그럼에도 트럼프는, 일단 돈을 풀고 보겠다는 태도입니다.
    "전임 바이든 정부가 '오바마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료를 너무 많이 청구했다"며, 100만 명에게 500달러씩 돌려주겠다고 합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백악관 'X')]
    "우리 행정부는, 억울하게 돈을 뜯긴 분들께 그 돈을 돌려드리는, 올바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환급액 수표발송이 선거 이전인 다음달부터 시작될 거라고 못 박아, 이른바 '매표' 논란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건강보험료가 남았다면, 과다 징수가 아니라, 트럼프 1기 정부 때 가입지원과 홍보예산을 줄였기 때문이라고 지적합니다.

  • 26.09.15 03:39

    이넘은 우리나라 개두한처럼 최후가 비참할듯 ᆢ
    무덤 만들어두 누가 파헤치거나
    침뱉고 다닐듯 ᆢ ㅠ ㆍ

  • 작성자 26.09.15 04:33

    이 눔 때문에, 지구 세상이 망할 판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