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핵심 바닷길이 동시에 막히는, 전대미문의 위기"
"후티가 해협의 실질적인 통제권을 쥐게 될 경우, 중동전쟁의 전략적 무게추가 이란으로 크게 기울 수 있다"
"여파, 사우디 아라비아 원유수출 타격, 한국이 활용하는 우회 수송로도 영향"
그레이 러우헤드 미 해군 예비역 대장:
"(사우디 아라비아가, ) 원유수출의 안전판을 잃었습니다. 수출판도가 완전히 달라졌고, 이번 사태도 빨리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후티, 홍해 장악 성공 ‥ 세계 양대 수송로, 모두 이란 손에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51272_37004.html
앵커
호르무즈 해협의 대체 항로 역할을 하던 홍해 바닷길이, 예멘 후티 반군 손에 들어갔습니다.
후티의 홍해 장악 작전 배후에서, 이란이 작전을 총괄 지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이로써, 중동의 양대 에너지 수송로 모두를, 사실상 이란이 장악하게 됐습니다.
장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무장한 후티 대원들이, 주먹을 치켜들고 승리를 자축합니다.
[후티 대원들]
"알라는 위대하다. 미국에 죽음을! 이스라엘에 죽음을! 유대인들에게 저주를! 이슬람에 승리를!"
예멘 서부 해안 도시들을 잇따라 밀고 내려와 홍해연안의 전략거점 모카항구를 장악한, 후티 반군.
[후티 대원]
"신의 은총으로, 이곳은 모카항입니다!"
최종 목표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향해 파죽지세로 내려온 겁니다.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홍해에서 아덴만으로 빠져나가는 중동 해상물류 이동의 핵심통로입니다.
그런데, 모카를 장악한 뒤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해협의 최대 전략거점인 '마윤 섬'마저 후티의 손에 넘어갔다는 속보가 전해졌습니다.
마윤 섬은, 바브엘만데브 해협 초입 한가운데에서 해협진입을 양갈래로 나누는, 홍해 진출입의 실질적 관문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의 통제 하에 들어간 뒤, 사우디 아라비아 등 원유 수출국은, 이 섬 좌우를 오가는 항로에 의존해왔습니다.
마윤 섬까지 손에 넣으면서, 후티가 바브엘만데브 해협 일대에 대한 통제권 확보를 사실상 완료했다고, 예멘 정부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또한, 마윤 섬과 함께 해협 장악의 핵심인 두바브에도 후티가 진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해에 접근하는 선박은, 이제 후티의 미사일이나 드론, 고속정의 사거리 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후티 반군의 이번 홍해장악 작전 뒤엔 이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바브엘만데브까지 진격하는 총괄작전을 이란 혁명수비대 지휘관들이 직접 현장지휘했다고, 소식통들은 밝혔습니다.
호르무즈에 이어, 홍해까지 장악하면서, 미국과의 전쟁에서 전략적 우위를 강화하려는 겁니다.
후티는, 항행의 자유를 보장하겠다고 밝혔지만, 호르무즈처럼 사실상 통항이 가로막히면, 중동의 양대 에너지 수송망이 모두 마비되면서, 세계경제는 또 한 번 휘청일 수밖에 없습니다.
첫댓글 조현 외교부 장관 "한국군 파병, 결정된 바 없다" ‥ 이란 외교부 장관과 통화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51274_37004.html
후티, 홍해 요충지도 장악 … 사우디 아라비아 원유수송 '초비상'
https://news.jtbc.co.kr/article/NB12318053
예멘의 친이란 반군인 후티 반군이, 홍해의 관문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핵심 요충지를 속속 장악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육상 송유관' 까지 공격받으면서,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 아라비아의 원유 수송에도 차질이 빚어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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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와 홍해 양대 수송로에 이어, 육로까지 흔들리면서, 중동 발 '에너지 대란'이 현실화하는 양상입니다.
다급해진 사우디는, 미국에 군사지원을 요청했지만, 미국은 후티 관련자료만 제공하고, 공습참여에는 선을 그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은,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에 집중한다는 전략이지만, 전세계 원유 수송로의 목줄이 차례로 친이란 세력의 손에 떨어지면서,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사우디, 트럼프에 퇴짜 … 결국 자체적으로 군사 일으킨 사우디 빈살만, 후티에 주요 섬까지 뺏겨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0911601009
민간인 피해도 커지고 있다. AP에 따르면, 최근 전투가 격화한 모카 일대에서 4만 6000명 이상이 피란길에 올랐다. 후티의 진격이, 단순한 군사거점 확보를 넘어, 예멘 내전의 전면 재점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바브엘만데브는, 사우디에 단순한 예멘 전선이 아니다. 이란과의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위축되자, 사우디는 동부유전에서 생산한 원유를 육상 송유관으로 서부 얀부까지 보내, 홍해를 통해 수출해왔다.
한국도 남의 일이 아니다. 호르무즈 통항이 불안해진 뒤, 한국 역시, 사우디 서부 얀부항에서 출발해 홍해를 거치는 우회 항로로 원유를 들여온 사례가 있다. 후티가 마윤섬과 두바브를 발판으로 바브엘만데브 통항을 압박하면, 한국행 원유수송의 보험료와 운임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결국, 국내 소비자 가격도 쭉쭉 인상)
사우디가 마주한 선택지는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사우디는, 모카공항을 공습하며 후티의 남진에 제동을 걸기 시작했다. 하지만, 같은 날 후티는, 마윤섬을 빼앗고 두바브까지 진출했다.
‘원유 동맥’, 꽉 막혔네 … 드론 타격에 잿더미 된, 사우디 아라비아 동서 송유관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0914601009
리야드와 메디나 지역의 사우디 아라비아 송유관 시설이, 드론의 공격으로 파괴된 가운데, 이 모습이 위성으로도 확인됐다.
호르무즈 이어, 홍해까지 다 막혔네 … 후티 모카항 점령에, 사우디 아라비아 당혹
예멘 후틴 반군의 공세로, 사우디 아라비아를 비롯한 주변국들이 불편한 선택에 놓이게 돼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0914601021
후티 반군은, 지난 10일, 예멘 서부 항구도시 모카를 장악한 데 이어,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전략적 요충지인 페림섬도 점령했다. 원래 이 지역은, 예멘 정부군과 이를 지원하는 사우디 연합군이 철저하게 통제해왔던 지역이다. 예멘 정부군 관계자도, 외신을 통해, “서부 해안에서 우리가 통제하고 있던 모든 지역이 함락됐다”며, 인정했다. 실제로, 후티 반군이 운영하는 방송사인 알 마시라 TV는, 12일, 모카를 장악한 직후 촬영한 드론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후틴 반군의 서부 해안 장악은, 국제적으로 큰 정치적, 경제적 파장을 낳을 전망이다. 과거 후티 반군은, 예멘 내륙에서, 홍해를 지나는 민간 선박을 향해 미사일이나 드론을 원거리 발사해왔으나, 이제는 해협 정중앙의 페림섬을 점령하면서, 선박들이 지나가는 길목 바로 앞에서 완전히 차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현재 이란전쟁의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상황에서,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원유수송도 차질을 빚게 돼, 엎친 데 덮친 격이 됐다. 그동안 사우디는, 아라비아 반도를 횡단해, 홍해 연안의 얀부 항구로 이어지는 1201㎞ 길이의 동서 송유관을 통해, 원유를 홍해 쪽으로 보내 우회 수출해왔기 때문이다. 여기에, 지난 10일, 리야드와 메디나 지역의 이 송유관 시설이 후티 반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드론공격으로 파괴돼, 가동이 전면중단된 상황이다.
이에 대해, 로이터 통신은, 사우디와 주변국들은, 원유수출 감소와 이란의 공격으로 인한 경제적 고통을 감수하거나, 아니면 타협할 것인지, 어려운 선택에 직면했다고 분석했다. 중동 분석가 파와즈 게르게스는, 로이터 통신에,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 인근 지역을 점령한 것은, 판도를 뒤바꿀 사건”이라면서, “이는, 세력 균형을 바꾸고, 후티 반군에게, 사우디, 걸프 지역, 미국, 그리고 세계경제에 대한, 훨씬 더 지정학적 영향력을 부여한다”고 평가했다
이란 장악한 이란 강경파의 선택, 한국도 불안한 이유
NYT, 상선 3척 피격 배후 추적 … 이란 대통령 · 이란군 총사령관 등 군 수뇌부도 몰랐다는 공격
협상과 군사행동 엇박자 … 호르무즈 통항 정상화에도, 불확실성
보이지 않는 이란 최고 지도자 … 협상보다 '확전' 택한, 이란세력
한국, ‘합의 이후의 안전’도 문제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0914601025
자업자득입니다ㆍ 도람뿌가 제대로 홍해 막아줄수잇을까요 ? 지금 호르무즈 무사통과 좌표찍어주기 비용만 시간당 수천만 ᆢ 아무리 천조국인 미국이래두
헉 ! 소리 나오고 잇다는데 ᆢ ㅠ ㆍ
갈수록 점점 더 악화일로. 커지는 문제와 재앙. 찐 큰일인 거임요.
@투플러스 지가 싼 똥이니 지가 치워야는데
정신못차리고 죽으면 한푼도 못 갖고갈
돈벌이에만 급급 하고 잇으니ᆢ 대통령인가 ?
장사꾼인가 ? 한국 같앗음 벌 ~ 써 탄핵 될 확률 백푸로 ㆍ ㅠ ㆍ
@겨울에피는꽃 전에 이런 말들 드렸죠. - 트럼프 대갈통이 어릴 적부터 깊이 병들어 있다는 것도 맞아 보임요. 치매나 알츠하이머 때문만은 아니라는 것이죠. 그리고 정신이 병들어있다고 해서 꼭 머리굴림이 둔하거나 안 좋은 건 아닙니다. 특정한 사이코패스처럼 머리가 좋고 회전이 빠른 자도 있고요. 가장 큰 문제는 인성과 의식수준일 텐데, 트럼프는 어떤가요? 이 눔은 머리를 어떻게 쓰고 있죠? 가슴은 뜨겁습니까? 없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하고 있나요? 또 엄청나게 부유하면서도 물욕과 돈욕은 끝도 없이 많고, 마치 허무주의자 마냥 사는 미친놈 같고요. 사실 위험천만한 거죠. 또 이 눔은요, 금전적인 가치와 사람의 가치를 동일하게 보는 눔이고, 사람을 돈으로만 평가하는 눔입니다. 또 속이고 사기치는 게 삶의 방식의 일부라고 떠드는 눔이죠. 이게 지극히 정상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 양심이라는 것이 잘 내재돼 있겠습니까? 또, 감정조절, 표현절제, 자기성장 등이 안 되는 눔입니다. -
@겨울에피는꽃 - 또한 트럼프는, 자신이 심한 비정상 기형적 행위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전혀 자각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 비해 자신이 많이 뛰어나고 진보했다고 철떡같이 믿고 있죠. 과거에 로이 콘이 도널드 트럼프를 알게 되며 키운 것이 더한 통제불능 몬스터를 탄생케 한 것입니다.
다들 지금껏 보셨다시피, 트럼프는, 자신이 일으킨 그 어떤 잘못도 인정할 수 없어서, 그저 남 탓이나 하며 징징거리지 않습니까?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잖아요. 또 정신병 수준의 자아도취적이고 유아적이지 않아요? 분명 그렇죠!!?? -
“이란군에게 박살나고 있는 미군 현실” 폭로 .. 현직 미군이 사진 포함 제보
중동의 여러 미군기지의 건물과 차량, 항공기 등이, 광범위하게 파괴되고 손상된 모습 담아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0916601008
사우디 아라비아, 한국 국방비 1.7배나 쓰는데 … 후티에 쩔쩔 매는 사우디의 굴욕, 이유는?
"사우디 군 지휘부의 무능과 부패도 문제"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09166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