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화의 꽃말은 그리움.
산당화의 꽃말은 겸손.
남자의 겸손이 그리움을 이길 수 있을까.
나는 산에 사는
바다만 바라보는 남자다.
김인곤 2023 0410
첫댓글 첫글 이시네요반갑습니다자주 자주 뵈어요^^
인주빛 산당화가 산에 살며 그리움을 이길 지 모르겠습니다 자주 글로 만나요 반갑습니다
첫 시도를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씸을 내보겠습니다 오늘은 황사비를 싸안은 돌풍이 극성이네요
첫댓글 첫글 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자주 자주 뵈어요^^
인주빛 산당화가
산에 살며 그리움을 이길 지
모르겠습니다
자주 글로 만나요
반갑습니다
첫 시도를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씸을 내보겠습니다
오늘은 황사비를 싸안은 돌풍이 극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