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설연휴가 시작되네요
오늘은 하루종일 거래처 명절선물 전달하느라..몇시간을 운전했는지..ㅠ (택배기사 인줄..ㅠ)
벌써부터 연휴보내러 가는지..하루종일 차가 넘 막혔네요
지침속에..신촌거래처를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끝내고 보니따에 오니 8시 20분..
가볍게 몸을 풀려고 했으나..티켓팅하는곳에 잠시 있다가..네임텍 몇분께 전해드리다.. 어찌저찌하다보니..오늘도 베이직을 제대로 안했다는..ㅠ
역시..닥베!!...가 필요합니다..
음..이건 처음 본 라인댄스였던거 같아요
깔리님! 당첨 추카드려요~~^^
준중2 수료식 관람위해 자리잡고..스데와 함께^^
와우~~이런 커튼~~ㅎㅎ
완전 멋지네요
드뎌! 입장~~
의상도 골드라 멋졌구요
중간에 폭소터진 개다리춤 (?)ㅋ
(카페에서 보았던 바로 그것...)
멋진 무대 즐감했어요! 감사~~^^
오늘은..명절주라 그런가..뭔가..사람들이 많이 안온듯 싶었는데..
티켓팅할때 보니..오늘은..바차타소울 동호회도 정모를 하더라구요
옆에서 같이 티켓팅 하시던데..
(음..근데 바차타 음악이 그리 많이 나오지 않았던거 같은데?ㅋ)
암튼..타동도 함께 있어서 보니따가 핫해핫해요!!
*34기 또이님- 언제나 음악에 심취하셔서 필을 느끼시는 또이님..ㅋ..그 느낌을 따라가기에는..제가 넘 부족해서..ㅎㅎ
*40기 힙덕님- 뭔가 즐거우면서도..재미지면서도..교육적이면서도..ㅋ..암튼 유익하고 재미진 홀딩입니다..제가 요즘 슬럼프인가봐요..몸도..마음도..잘 못 따라가도 이해 부탁드려요..ㅠ
*46기 레제쌉- 음..요즘 계속 안되다보니..레제쌉과의 홀딩은 무섭네요..숙제안한거 들킬거 같은 마음..ㅋ
그래도 홀딩하며..고쳐야할부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저 이런 지적질 좋아라합니다 그래야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알죠! (ㅎㅎ..물론..알고 있어도 몸은 못 따라가지만..ㅠ)
*57기 KooL님- 쿨님과는 초급수업때 도와주러 오셔서 홀딩한거 말고는 첨인거 같아요 은근 파워넘치심..스팟턴 넘 재미졌음..
*64기 로보로보님- 로보로보님과는 처음 홀딩해봤네요..여유있게 리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4기 켄지님- 평소 샤인의 귀재라 느꼈던 켄지님과의 홀딩이라니..미천한 제 실력이 부끄러울뿐..ㅋ..나중에..나중에..제가 잘하면..그땐 제가 먼저 홀딩신청하겠습니다..ㅋㅋ
*76기 이수- 흥많은 막내아들 이수님..ㅋㅋ 이수님과의 홀딩 늘 즐겁네요
*79기 카이만님- 뭔가 진지모드인 카이만님...워낙 리드를 잘해주셔서..ㅎㅎ..
*86기 진우님- 제가 박치라..진우님께서 파이브, 식스, 쎄븐..계속 박자 맞춰주시느라 목도, 몸도 힘드셨을듯..^^;
ㅡㅡ; 죄송..그래도..담에도..홀딩 부탁드려요..ㅋㅋ
*86기 코카님- 99기 쌉 추카드려요! 미리 화이팅 외칩니다..ㅋ..코카님도 배려넘치시는거 같아요..홀딩하며 제가 못하는거 하시면 넘 미안해하심..또 옆사람과 부딪치면 괜찮냐고 물어보심..매너남..ㅎ
*90기 내다님- 즐거웠어요..제가 못하는 부분 집중연습도 시켜주시고...ㅋㅋ
*93기 팡님- 파워있으면서도..절도있는 리드.. 팡님과의 홀딩 참으로 즐거워요
*95기 해적님- 바차타홀딩..언제나처럼 오늘도 해맑해맑..ㅋㅋ..해적님 표정에 저도 덩달아 즐거워지네요
*97기 비도님- 맘편히 홀딩할 수 있는..우리 같이 분발하다보면, 언젠가 잘할날이 오겠죠.!..?...ㅠ..올꺼예요..
*97기 뚱바님- 동기들은 제가 못해도 이해해줄꺼란 생각에 더 편하게 홀딩할 수 있는거 같아요..ㅋ..음..근데..뚱바님 표정이..그리 맑지 않으셨음..ㅋ..나만의 생각인가?
*97기 봉봉님- 언제나 느끼지만 파워 넘침..ㅋㅋ..가끔은 과하게 넘칠때도..간혹 손가락 꺽일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ㅋ..그래도 재미짐..
*97기 BK님- 늘 여유있는 표정으로 리드하시며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해주시는.. 그래서 마음이 편하다는..
*오션님- 재미와 느낌..둘 다 있었던 즐거웠던 홀딩
*타동- 닉넴은 모르지만..여러번 홀딩했었던 분...첨 홀딩할때 초급이라고 해서 수준에 맞춰 리드해주시며 턴2번일때는 수신호까지 주시며..ㅋ..암튼 재밌었어요
🌹 오늘도 홀딩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몸치, 박치인 저를 부디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기를..ㅠ
벌써부터 슬럼프가 온건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언젠가 잘할수 있는 날이 오리란 희망 하나 부여잡고 버텨보렵니다..ㅋ
그때까지 힘드시더라도..홀딩 부탁드려요~~ㅋㅋ
*늦은시간 한적한 보니따에서 만났던..뽀대용수님, 퓨마님, 알몽님 반가웠어요~^^
어쩌다보니..오늘 보니따의 마지막 손님인거 같은..ㅋ
늦은시간..몇명 없으니..ㅋ..또 나름의 한적함 속에서 즐거움이 있더라구요
담에도 늦게까지 즐겨봐야겠어요..ㅋㅋ
요즘 계속 살이 쪄서..ㅠ..셀카도 잘 안 찍는거 같지만..그래도 억지로 하나 남겨봅니다..
(ㅋ..알몽님이 저보고 바로 닉넴 알아봐주시더라구요^^)
첫댓글 후후 그래도 후반에 급 좋아지셨음~~~ 그냥 긴장하신느낌? ㅋ
아직 갈길이 구만리인데..계속 리셋되는 느낌적인 느낌이..ㅠ..늘~감사해요^^
잘 추시면서^^.
담에도 홀딩요
ㅎㅎ
그렇게 생각해주신다면 감사하구요..앞으로도 귀한 가르침 계속 주세욤~~ㅋㅋ
핸드폰으로 이런 긴 글을! 8시 20분부터 문닫고 나올때까지, 다음주도 함께해요 >.<
마지막을 매력넘치는 깔리와 함께해서 더 좋았다는~~^^
우와 어떻게 다 기억하시는건가요 진짜 대단하심!ㅋㅋㅋ 어제 막곡찍고 나갔는데, 8시20분에 오셔서 그즈음까지 계신 실비아님 진짜 대단하셔용ㅋㅋㅋ 후기에 올리신 셀카덕에 처음인사하는데도 뭔가 계속 알고지낸 기분이었어요~(저혼자ㅋㅋㅋ)
ㅋㅋ체류시간만 길었을뿐..몇곡 안 췄어요..😅
벌써 슬럼프인지..계속 퇴화되는 느낌이..ㅠㅠ
저도 알몽님 닉 네이버에서 많이 봐서..계속 알던분 같았어요^^
라속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그래도 마음의 안식처를 두는 동기 살세라 중 한 분이심! 으흐흐. 제가 부족하든 실비아님이 다소 적응이 안되었든. 해내면 되는것 아닐까요?
마음의 안식처라..ㅎㅎ..넹!!
잘할수 있는 그날까지~~ 지치지말고 쭉~쭉~고고합시당! 😄
와~~~^^
글이 푸집하네요~대단하셔요
저도 홀딩좀...
까먹을듯요 ~~ㅎ
앜ㅋ
담 정모때 홀딩해주세요..
전..소심해서..홀딩신청을..ㅋㅋ
하하 전 항상 웃고 있습니다 ㅋㅋㅋ 동기들과의 홀딩은 저도 연습되고 좋죠 ㅋㅋ 두번 이상은 예의가 아니라기에 참고 있는거에요
ㅋㅋ
포커페이스..인정..
동기들끼리는..두번이상도 괜찮을듯..ㅋ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1.27 02:4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1.27 06:12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ㅎㅎ
저도..덕분에 즐거웠습니다..^^
98기 화이팅입니다~~^^
실비아님~~~ 최고요 ~~~
미투님, 정모때도 보고시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