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째주가 연휴이어서 일단 부산 거제도간
2박3일 행사를 마치고
설악산 맘은 공룡 몸은 흔들바위 이라서
미리 설악산 중간 대간령으로 답사차 떠났습니다
가는길에 원대리(최대리 아님) 잠깐 들러서
사진만 살짝 찍고
좌측으로 돌아서 우측으로 내려오면 됩니다
날짜는 회원님들과 대화후
드디어 새이령길 입구에 도착
입산금지란?입산하기를 금같이 지키라는 사자성어
인제 내린천 이정표에 내걸었으나
아직까지 강원도 도민들에게 전화는 없다
기다리는 아픔 조용필 노래를 불러본다 ㅋㅋ
알탕소
신분여하를 떠나서 들어가면
물아일체(물하고 나하고 한몸)ㅋㅋ
드디어 대간령 도착 (2시간 정도 )
도원리 마을휴양지로 내려오면
속초 중앙시장 가재미 회가 기다린다
첫댓글 아름다운 길입니다.
수고가 많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