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휴거의 사건이 다가올수록 UFO의 출현이 잦아질 것이다.

[빌립.]

>>경비행기 옆으로 쓩~ 콜롬비아 선명한 UFO 영상 화제 [여기는 남미]

남미 콜롬비아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를 선명하게 포착한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콜롬비아 UFO 연구회는 지방도시 메데인과 산타페 중간지점에서 촬영한 영상을 최근 공개했다. 영상을 촬영한 사람은 공중에서 UFO와 마주친 파일럿 호르헤 아르테아가였다.

아르테아가는 2022년 5월 12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안티오키아주(州) 상공을 비행하고 있었다. 그가 조종하는 경비행기 세스나 T303은 메데인을 향해 힘차게 비행 중이었다.

아르테아가는 메데인과 산타페 중간지점을 비행하면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물체를 목격했다. 작은 점처럼 보이던 물체는 빠른 속도로 경비행기를 향해 돌진하더니 전광석화처럼 경비행기 옆을 지나갔다.

파일럿이 물체에 주목하고 핸드폰으로 촬영한 건 공중에 그런 물체가 떠 있을 조건이 아니어서 특별한 관심을 끌었기 때문이다. 당시 경비행기는 1만2500피트 높이에서 비행 중이었다. 외부 기온은 5도였다. 파일럿 아르테아가는 “기구나 풍선이 그 정도 높이로 떠오르긴 힘들고, 비행 중인 지역도 허허벌판이라 누군가 무인 비행체를 조종하고 있을 리도 없었다”고 말했다.

아르테아가는 비행기의 방향을 틀었다. 쏜살 같이 옆으로 지나간 비행물체의 정체가 너무 궁금했기 때문이다.

방향을 튼 아르테아가는 다시 한 번 깜짝 놀랐다. 그가 목격한 비행물체는 그의 정면에 둥둥 떠 있었다. 경비행기가 접근하자 비행물체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경비행기 옆으로 스치듯 지나 사라졌다. 이때 찍은 영상엔 형체가 뚜렷한 비행물체가 보인다.

아르테아가는 촬영한 영상을 콜롬비아 UFO 연구회에 가져가 분석을 의뢰했다. UFO 연구회는 영상의 조작 여부부터 확인했다.

영상이 조작된 게 아니라는 전문가 확인 결과가 나오자 콜롬비아 UFO 연구회는 영상을 중남미 주요국가의 UFO 연구기관에 보냈다. UFO 전문가 하이메 마우산은 “지금까지 콜롬비아에서 촬영한 그 어떤 영상이나 사진보다 뚜렷하게 UFO가 포착돼 2차, 3차 검증이 필요했다”면서 “영상의 공개가 1년이나 늦어진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UFO를 목격한 비행 때 경비행기엔 부조종사도 탑승해 있었다. 그는 처음엔 UFO를 목격하지 못했지만 경비행기가 방향을 돌린 후엔 공중에 떠 있는 UFO를 봤다.

마우산은 “영상을 확인한 각국 UFO연구기관으로부터 인간이 만든 물체가 아니라는 공통된 분석 결과를 받았다”면서 “바꿔 말하면 외계인이 만든 물체, 즉 UFO라는 의미로 사실상 국제적 공인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 최근 들어 미확인 비행 물체 UFO에 관한 기사들이 쏟아지고, 위의 기사의 결론처럼 (중력의 법칙을 거스르듯 날아다니는) 이런 미확인 비행 물체가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외계인?)가 만든 것임을 입증할만한 과학적인 증거들이 드러나고 있다.

이런 UFO에 대해 성경뿐 아니라 과학적으로도 해박한 지식을 가진 척 미슬러 목사는 미확인 비행물체로 정의되는 UFO는 성경에서도 존재했고, 이는 외계인의 이동 수단이 아니라, 오랜 동안 인간과 함께 공존해온 ‘내계인’ 바로 타락 천사들의 이동 수단이라 설명하고 있다.

엘리야 선지자의 마지막 순간을 기록한 열왕기하 2장에 보면, 엘리야가 하나님의 사역을 마치고 후계자인 엘리사에게 선지자의 사명을 위임한 뒤 “불수레와 불말을 타고 하늘로 승천했다”왕하 2:11)고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이 사역을 마친 엘리야 선지자를 천사들의 이동 수단인 불수레와 불말에 태워 하늘로 데려가셨다는 말씀인데, 지금 우리가 이 불수레와 불말을 본다면 그야말로 ‘미확인 비행물체(UFO)’로 표현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불수레와 불말로 묘사된 ‘미확인 비행물체(UFO)’가 천사들의 이동 수단이라면 타락천사들에게도 이런 이동수단이 있을 것이라 보는 것이 합리적인 것이라고 척 미슬러 목사는 말하고 있다.

최근 들어 이런 ‘미확인 비행물체(UFO)’가 자주 목격되는 것은 조만간 휴거의 사건이 일어나면 이를 (예수님이 성도들을 데려가신 사건이 아니라) 외계인이 사람들을 납치해 간 사건으로 호도하기 위한 것인데, 이는 루시퍼 숭배자들의 어젠더를 드러내고 있는 일루미나티 카드에서도 보여주고 있는 내용(predictive programming)인 것이다.

정리하면 최근 들어 언론들이 앞장서서 미확인 비행 물체 UFO에 관한 기사들을 쏟아내고, 외계인의 존재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는 것은 저들이 보기에도 성경에서 예언하고 있는 휴거의 사건이 머지않았다는 판단 때문인 것이다.

이처럼, 루시퍼를 섬기는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을 머지 않아 휴거의 사건이 일어날 것을 알고 미리부터 이를 준비하고 있는데, 정작 휴거의 대상이 되어야 할 성도들은 이에 대해 철저히 무지하고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오늘날 한국교회의 모습인 것이다.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 18:8)하신 예수님의 한탄이 성경말씀에 무지한 한국교회를 향해 주신 말씀처럼 느껴진다는 뜻이다.

[출처] 휴거의 사건이 다가올수록 UFO의 출현이 잦아질 것이다.|작성자 예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