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결혼식으로 마산에 갔다가 올라오는길 대구 안지랑시장의 유명한 막창골목에 들렀습니다.
안지랑시장 곱창골목 전경 입니다.
곱창이 익고 있습니다. 춘천으로 돌아올 갈 길이 얼어서 막창은 포장해 왔습니다.
겸로다숙에 가져왔습니다
이 된장소스가 중요합니다.
이제 마실 일만 남았습니다.
Leo Delibes Coppelia
첫댓글 카~아하고 쐬주한잔 생각나게 하는군요! 마치 야시장을 발불케 하는 곱창시장 직입니다. 눈으로 맛나게 먹고 갑니다.
언제 편히 드실수 있으실때 한잔 하시지요
우~와 맛있겠다...노릇 노릇 군침이 절로 돌게 만드네요...이곳은 곱창, 막창 전문점들이모여 있는가 봅니다...^^전 경일이 강릉대 기숙사 넣고 왔습니다...눈길에 5시간 25분이나 걸렸네요...^^
눈길에 천천히 돌아오는 길아들내미를 멀리 내려놓고 허전 했었겠네이제 저마다의 몫을 시작하는 첫 시작임에장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에 대한 기원담은 기다림의 시작이겠지. 우리 부모님 생각에마음이 짠 하네.
첫댓글 카~아하고 쐬주한잔 생각나게 하는군요! 마치 야시장을 발불케 하는 곱창시장 직입니다. 눈으로 맛나게 먹고 갑니다.
언제 편히 드실수 있으실때 한잔 하시지요
우~와
맛있겠다...
노릇 노릇 군침이 절로 돌게 만드네요...
이곳은 곱창, 막창 전문점들이
모여 있는가 봅니다...^^
전 경일이 강릉대 기숙사
넣고 왔습니다...
눈길에 5시간 25분이나 걸렸네요...^^
눈길에 천천히 돌아오는 길
아들내미를 멀리 내려놓고 허전 했었겠네
이제 저마다의 몫을 시작하는 첫 시작임에
장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에 대한 기원담은
기다림의 시작이겠지. 우리 부모님 생각에
마음이 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