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삼천리 반도금수강산을 아름답게 만들라 명령한다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자는 복이 있다 (마태 5:10)
선을 위해 핍박을 받는 자는 복있는 자다
악인의 길을 가지 말라
윤석열은 목숨을 걸고 선을 행하라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다
우리나라에 원로가 있는가?
정쟁으로 정치는 무너졌다
국론분열, 편가르기,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이다
입에는 세상에서 가장 저질의 말을 한다
국회는 무너졌다. 사회 지도층도 무너졌다
어떻게 대한민국을 바르게 세울 것인가?
개인적 욕심이나 출세와 거리가 먼 원로들의 말이다
“우리는 정치의 복원을 강력히 염원한다.
정치의 중심은 어디까지나 국회라는 데 인식을 같이한다.
이를 위해서는 여야 간 대화가 최우선이다.
대통령께서는 국회를 늘 존중하고 접촉하고 대화해야 한다.”
정치 양극화로 인한 우리 사회의 갈등과 분열이 너무나 심각하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정치인이나 유권자들은 원로들의 조언을 새겨들어야 한다.
살아온 경험과 정치경험으로 진심어린 충고와 참된 삶의 본 보기를 보여 주어야 한다
대한민국 현대사 80년에 정치에 13분의 대통령 중 더러운 정치에 물들지 않는 사람이 윤대통령이다
하늘이 윤대통령에게 대한민국을 바로세우라는 지상 명령이다
썩은 정치를 깨끗게 하라
노동 개혁, 교육 개혁, 연금 개혁을 바르게 하여라
擧直錯諸枉(거직조저왕) 정직함이 사악함을 이기게 하라
소정방이 신라를 치지 못한 것은
"신라는 그 임금이 어질어 백성을 사랑하고, 신하는 충성으로 나라를 섬기며,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부형처럼 섬깁니다. 비록 작지만 도모할 수가 없었습니다"(삼국사기)
신라같은 나라가 되게하라
부정부패가 없고 깨끗한 나라가 되게 하라
진실이 거짓을 이기는 나라가 되게하라
통합, 융합, 화해, 이해, 배려가 넘치는 나라가 되게하라
나라는 발전하고 융성한다
역사는 과거를 기억하고 성찰할 때 발전한다
윤대통령은 연일
“이권 카르텔, 부패 카르텔에 대한 보조금을 전부 폐지하고,
그 재원으로 수해 복구와 피해 보전에 재정을 투입해야 한다”
카르텔, 반국가세력 같은 자극적인 단어는 조금 심하지만
문재인 전 대통령과 더불어망할당은 ‘카르텔-반국가세력’이다
정쟁으로 날을 지세운다
이해, 배려, 화해, 통합, 융성, 번영, 자유, 정의는 아에 없다
국론분열, 편가르기,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이다
입에는 세상에서 가장 저질의 말만 한다
하나님이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주시고
삼천리 반도 강산에 만물을 풍성하게 주신 것은
서로 어울려 아름답게 살라는 것이다
아름다운 대한 민국이 정치에 함몰되었다
선거, 선거에 눈이 어두워있다
국민도 정신 처려야 한다
선거에 이기든 지든 정치인은 국민만 바라보고 바른 정치를 해야 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20년 총선에서 절대다수 의석을 확보했지만
하고 싶은 입법을 다 하지 못했다.
여론 때문이다. 국회선진화법 때문이다.
하늘이 지켜보고 있기 때문이다
총선으로 승자독식이 하려고 헙법을 농단하고, 소구리 선거를 하였다
더불어 망할당이 반대를 위한 반대로
나라의 융성, 발전, 융합, 통합은 없었다.
정책다운 정책은 없었다
국민이 대통령을 걱정해야 할 판이다
대통령 5년 임기가 끝났다고 해서
대통령은 자연인이 아니다. 무한책임을 가져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도 선거에 이든 지든 하늘이 5년의 임기를 맡겨 주었기에
깨끗하고, 바르고, 정직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윤대통령은 선거를 바라보지말고
오직 아름다운 문화의 힘을 가진 나라를 바라보라
세계의 빛이 될 코리아를 바라보라
지금부터 정치를 복원해 야당과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타협하는 것이 옳다.
그게 윤석열 대통령에게도 이익이다.
‘여야 간 대화가 최우선이고 대통령은 국회를 늘 존중하고 접촉하고 대화해야 한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제헌절 경축사에서 선거법 개정 협상 마무리와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을 제의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국회의원 정수 30명 축소를 제안하였다
국민들은 국회의원을 150명, 지방의회 없애고, 광역단체장 선거, 지방단체장 임명,
공무원수 3/1 줄이기, 정부단체 축소를 원한다
국회는 하루 속히 선거법을 협상하라
정치개혁 T/F팀을 구성하라
‘소선거구제+병립형 비례대표제’도 다시 논의하라.
개헌도 마찬가지다. 4년 중임제로 개헌하려면 윤석열 대통령 임기를 1년 줄이고
다음 대선을 2026년 지방선거와 함께 치르는 것이 합리적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과 개헌 논의 주도가 필요하다.
성공하면 윤석열 대통령은 역사에 남는 대통령이 된다.
선거제도나 권력구조는 여야 정당이나 국회의원들의 협상에 맡겨서 될 일이 아니다.
대통령이 먼저 적극적으로 나서고 야당의 대선주자급 지도자가 호응해야
겨우 가능성이 열리는 고난도 정치 기획이다.
1987년 개헌과 1988년 선거법 개정이 그렇게 이뤄졌다.
지금까지 35년 이어지고 있다
시대가 변하기에 시대에 맞게 개헌을 해야 문화선진국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