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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편121편을 읽어드릴게요, 여러분은 그냥 가만히 듣고 묵상하시면 되어요~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여기에 보면,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이게 뭐예요?
‘눈을 들어 산을 보라~’에서 ‘산’을 목사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
산을 ‘예루살렘’을 보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저는 반골기질때문에 조금 다르게 하려고 해요. 신학교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예루살렘을 쳐다보면 도움이 온다는 것을 다 알지만, 그게 진짜 맞을까하고 생각해 보는 거예요~
‘눈을 들어 산을 보라~ 즉,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여기서 ‘산’은 영어에 ‘the hills’로 단수가 아니라 복수로 나와 있어요.
‘내가 산들을 항햐여~~~’
내가 문제가 많아요~ 그런데 도움이 어디서 오지~~~?
눈을 들어 산들을 봐~~~~~!
그런데 여러분이 산들을 보면 도움이 와요?
안와요~~~~~~~~!!!
그 산이 뭐예요?
…………………
여러분을 둘러싸고 있는 거예요.
그걸봐요? 도움이 안와요~
산에 있는게 아니예요~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예요~!
산에 있는게 아니라니까요~~~~~~~~
목사님은 산이면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서 보라고 하셨는데,
저는 엔지니어니까 '아니지~~~'했어요.
산들을 보는데 도움이 안와요~~~
여러분을 둘러싸고 있는 산들을 보라니까요, 안와요~!!!
구원은 하나님한테서만 와요.
우리는 예수님한테서만 와요~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한테서 오는 거예요.
산을 본다고 오는게 아니예요~
저는 반대로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산들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돈, 이런것들인데
여러분이 매일 그런 산들에 둘러싸여 있어요.
그게 아니라, 오직 여호와 하나님게서만 도움이 오는 거예요.
3.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아무리 산을 향해 도움이 어디서 올꼬 해도,
그 도움은 졸지도 않으시는 그 하나님이야.
4.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기서 빠진게 있어요.
영어에는‘Behold(보세요!)’가 있는데,
‘야 봐!!’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니~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 된자’를 말해요.
.
.
‘야, 호다식구들! Behold!!! 봐!!!!동작그만!!!’
그런데 사람들은 본어겐(born again)도 되지 않았으면서,
이것을 보면서, 우리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아니하신다고 얘기하는데~~~
아냐, 당신은 아냐~~~
본어겐 안됐어~?
당신은 아냐~~~~Not you~!!
저번에 이사야30장18,19절처럼,
He may be mercy on you~ 너희를 긍휼히 여길지도 몰라~
즉,‘May be(그럴지도 몰라)~~~’인 거예요.
그런데 예루살렘에 있는 시온에 살면, ‘He will be(그럴거야)’가 되는 거예요.
즉, 그가 네게 은혜를 베푸시고, 응답하실거야!
우리는 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데 이처럼 명확하게 하셔야 해요.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신다는 것은 뭐예요?
영어성경에는 환난이 all evil.
The Lord shall preserve you from all evil.
All evil이 환란을 주는 거예요.
이것에 대해서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못들어본것 같아요~
‘All evil로부터 지켜보호하신다’
환란이 evil spirit에서 온것을 얘기를 하셔야 하는데, 얘기를 안하세요.
진짜 원인을 얘기해야 하는데,
번역도 영적전쟁을 모르는 사람이 쓰니까 모르는 거예요~
우리는 영적전쟁을 하니까 그런것만 눈에 들어오는걸 어떡해~~~~ㅎㅎㅎ
성경공부아닌 성경공부가 돼버렸네요~~~
***여러분 호다에 와서 ‘사랑합니다’하며 허그를 하는데, 그 오리진이 누구일까요?
밖에서 하는 허그 말고, 우리가 여기서 하는 허그.
그 오리진이 누구일까요?
힌트로 바이블에서 찾아보세요~
(다솜: 마리아, 죤, 죠엔:예수님)
네, 옥합 마리아.
제가 우리가 하는 허그를 생각하면서 누가 그랬을까~하고 생각해 보았어요.
우리가 허그해 주고 사랑해 주는 마음이 어디서 왔을까~하고 봤을때, 옥합마리아였어요.
아까 여러분이 캐쉬를 내어놓았다고 했지요~
옥합마리아가 전재산 옥합을 깻는데 우리는 거기까지는 못갔죠, 한참 멀었어요~
그 마리아가 우리한테 보여준 거예요.
어떻게 예수님을 serve해야 하는지~~~
이론적으로 맞춰서 하는게 아니라~
옥합마리아가 예수님을 너무 너무 사랑해서 뭔가를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녀가 해 줄 수 있는것은 단 하나.
즉, 옥합을 깨는것 밖에 없었어요.
우리는 거기에 비하면 한참 멀었지만 사랑하는 마음 그것을 표현하는 것을 보았을때,
거기서부터 나오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솜:죤도 예수님 어꺠에 기대었잖아요~)
그렇지~ 그런데 옥합마리아가 더 파워풀하지 않았나 하고 보는 거지...
***베데스다 연못가에 있던 38년된 앉은뱅이 스토리 기억나시죠?
그 앉은뱅이는 왜 병을 못고친 걸까요??
(기도하는자:맨 처음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다리를 못쓰니까 처음으로 들어갈수 없잖아요)
정말요?
정말요?
(온전한은혜:real이지~ 성경에 그렇게 나와 있잖아요~
죠엔:미리가서 앉아 있으면 되쥐~~)
예수님이 묻자 그 병자가 불평을 하잖아요~
‘물이 동할때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요5:7)’
정말 그래요?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안좋아지다가 예수님 만나고나서 고쳐졋어요~
왜 그럴까요?
왜 그전에 고침을 받지 못했을까요?
저는 보면서 곰곰히 생각해 보았어요~
여러분은 안그러세요~?
내가 만약 마비가 왔다면 불평을 했을까?
이 병자는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다면 불평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불평불만을 한다면,
하나님은 ‘그래 불평해봐라~죽을때까지 한번 해봐라~’하실지도 모르지~~ㅎㅎㅎ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저 사람이 너보다 흥해야지~
양보해야지~
양보할때 하나님이 가만히 내버려두실까요~?!
물론 예수 안믿는 사람은 내가 먼저이겠지만,
예수 믿는 우리는 당신이 먼저~!
이 병자는 38년 동안 불평불만을 하다가,
예수님이 오시니까 그래도 여전히 불평을 하고 있어요~~~
그래도 예수님은 병자가 불쌍하시어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하셨어요.
그리고 또 뭐라고 하셨어요?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더이상 죄짓지 말어~!
요5: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죄를 지었다면 무슨 죄를 지었겠어요?
생각해 보세요~~~
그동안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얼마나 욕찌거리를 했겠어요~~~~~
죄를 안지었으면 벌써 나았을수도 있었을텐데~~~...
그래서 제가 묵상하면서 제가 그 병자였다면 어떡했을까~하고 생각해보았어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미리 해 놓고(?),
예수님 만나서, 뒤따라 다니면서 이런사람들을 도와줘야지~~~~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지난번에 먼데이 도넛을 얘기했었지요~?!
아직도 먼데이 도넛을 못하고 있는분 계세요?
아직도 먼데이 도넛을 못하고 계신분?
다들 먼데이 도넛을 다하고 계시네~~~~
(누군가를 보시며)
먼데이 도넛을 모르면 스파이야~~~~
먼데이 도넛이 뭔줄 엄마한테 물어봐~~
여보, 당신은 뭘로 먼데이 도넛을 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내가 먼데이 도넛을 하고 있나 안하고 있나~
그게 축복의 통로거든~~~
다들 복받고 싶다면서요~~~~
그러면 한번 해보시라니까요~~~
우리 와이프랑 제가 일도 안하잖아 그런데 먹고 살잖아요~얼마나 감사해요~
여러분이 얼마나 갖다 주는지~ 생선에 군고구마에~
고학생이 6년생 홍삼도 갖다 주고~~~
나는 도넛을 줬는데, 홍삼에 치킨이 날라와요~~~~ㅎㅎㅎ
한국식 치킨튀김이 아우 맛있더라구요~
요즘에 입맛이 없었는데~
그런데 튀김을 먹으니까 심장에 무리가 오더라구요~
담에는 껍질을 빼고 먹어야겠어~
근데 껍질채로 먹어야 맛있는데~~
심장에 무리 없는 사람들은 먹고 저 같은 사람들은 조심하고~~~~
(죠엔:후라이트은 두번을 튀기면 괜찮아요. 한번튀기면 기름을 빨아들이고 두번 튀기면
기름을 뱉어내요. 한국치킨은 두번을 튀기니까 괜찮아요~)
나 죽으면 책임질거야~~?
(죠엔:하나님 아빠가 책임지시겠죠~~~~ㅎㅎㅎ 제가 뭘 어떻게~~~~~ㅎㅎㅎ)
그래서 나중에 다솜이가 먼데이 도넛에 대해 간증할 거예요~~~
***지난번에 목사님이 설교하셨는데, 제가 여러분에게 리마인드 시켜드릴려고 해요.
사람들이 성을 쌓기 시작하잖아요.
그러면 최초의 성은 뭐예요?
(디모데:에녹성)
그 성을 왜 쌓아요?
(죠엔:가인이 사람들로부터 맞아 죽을까봐~ 두려움의 영이 들어가서~)
제가 읽어드릴테니까 가만히 들어보세요,
창세기4장
16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
17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의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니라
여기서 에녹은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에녹이 아니예요.
가인이 낳은 에녹이예요~
이게 맨 처음의 성인 에녹성이예요.
그러면 왜 성을 쌓았을까요?
(죠엔:자기가 동생을 쳐죽였으니까~)
아담이 가인와 아벨을 죽였는데, 누가 있어~~~~~
(기도하는자:창세기4장14절에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 나서, 가인이 뭐라고 했냐면,
다른 사람이 나를 죽이겠나이다~라고 했잖아요~)
네, 그렇게 얘기를 해요.
우리가 저번에도 얘기했듯이,
여자들이 많지 않았겠나~ 성경에는 대표성 있는 사람만 적어놓은 거고~
사람들이 많았을 거라고는 했어요.
그런데 여기서는 성을 쌓았다고 했는데, 성을 쌓으면 그 안에 자기를 죽일사람이 없을까?
있지~~~~
왜 가인은 성을 쌓았을까요?
왜요?
왜 가인이 성을 쌓았냐면요,,,
하나님을 떠났기 떄문이예요~!
그 전에는 하나님하고 그냥 같이 살았어요.
그런데 가인이 하나님을 떠나고 나니까,
자기가 자기자신을 보호해야 겠거든~~~~
여러분이 여러분을 미워한적이 있어요? 없어요?
또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사랑한적도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안에 둘이 있어요.
그래서 사도바울도 우리 안에 내가 둘이 있다고 했어요(롬7).
내가 잘하고 싶은데 정죄하는 게 있다니까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떠나니까 성을 쌓아요.
왜냐하면 나를 보호할자가 없으니까 내가 쌓아서 날 아무도 바더하지마!라고 하는 거예요.
목사님이 그렇게 얘기하셨어요.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떠났을때 성을 쌓았어요.
“너 어디있냐?”
“두려워서요 가리고, 숨었나이다~”
숨었다는게 성을 쌓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을 떠나면 성을 쌓게 되어 있어요.
성을 쌓고 나면 그안에서 무엇을 해요,
비판정죄하고 있어요~
‘우~~~ 저 형제님 틀렸어~~~~성경에 그런게 어딨어~~~~’
하나님께서는 사랑으로 감싸라고 했어요.
그래서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떠난 자들이예요.
하나님의 떠나서 자기 스스로 성을 쌓고서 ‘아무도 날 터치하지 말어~~~’하고 있어요!
그래서 가인이 성을 쌓은 것은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예요~!
그리고 목사님이 재밋게 설교하신게,
아브라함이 롯에게 말해요,
“야, 너희 목자와 우리 목자가 양떼들이 너무 많아서 우리가 갈라서야겠다~
너는 어느쪽으로 갈래~?
요단강 밑으로 사해가 흐르고~ 그 위에 벧엘과 아이 중간에 서서 좌우를 봐라~
네가 우를 가면 나면 좌로 가고~ 네가 우로 가면 내가 좌로 갈게~”
좌우로 보면 초록색이고 사해가 있고 저쪽은 소돔 고모라 소알까지 있고~
롯이 그것을 보고 “삼촌, 저는 저리로 갈게요~”하며 들어가요.
그런데 거기거 점점 어디로 들어가요?
………………
소돔과 고모라 성으로 들어가요.
롯이 거기서 job일이 뭐예요?
………………
(디모데: judge이자 문지기)
네, 성문에 있었다는 것은 재판관 쯤 되서 잘먹고 잘산것 같아요.
화요일날 목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또 거기서 무엇을 짓고 살았어요?
렌트해서 살았어요?
그러니까 점점점 남방으로 소돔과 고모라로 내려갔는데,
고돔에서 결국 그 안으로 들어가요.
돈이 많아서 집도 사고, 평판이 좋았는지 성문에서 재판관도 되고~~
잘나간 모양이라~~~
롯이 아브라함을 떠나가니까 무슨일이 벌어졌어요?
……………
하나님이 그제서야 임하세요~~~!!!
‘야 동서남북을 봐라~ 그거 다~~~~줄께~!’
롯은 떠나지 않았어야 했어요~!
롯이 머리가 좋다고 했지요?!
여러분이 롯이라면 뭐라고 하실해요?
나오미가 떠난다고 했을때, 룻이 뭐라고 했어요?
엄마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 되고 엄마가 가는곳이 자기가 가는곳 이라고 했어요.
그처럼 롯도 그렇게 했어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했요~
‘이야~~~난 저리로 가야겠어요~~~~~~~~~~~’
아브라함은 교육을 그렇게밖에 못시켰어요.
롯은 하란의 아들이예요.
큰아버지를 따라가면서 배운게 그정도밖에 안되었어요.
큰아버지 밑에 있으면서 다 잘배웠는데 하나 잘못배운게 잇어요.
그게 뭐예요?
(형제자매들:하나님~)
네, 하나님 섬기는것을 배우지 못했어요.
그래서 문제를 일으키시어 아브라함을 통해 ‘네가 좌 하면 나는 우하고~~’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 섬기는 것을 배웠더라면~~~~~
롯은 하나님을 떠나니까 성으로 들어가요.
반면 아브라함은 하나님 따라 광야를 다니는 거예요.
호다를 떠난 사람들을 보면 자기만의 성을 딱 쌓아서 아무도 건들지 못하게 해요~
그 안에서 비판하는 영이 있어서 비판정죄하고 있어요~
그 안에서 ‘내마음대로 할거야~’하고 있어요.
예수님이 너희를 자유케 하기 위해서 오셔서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어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만나고 자유함을 얻고서 가라는대로 가요.
그리고 하나님이 “이제 네 아들 내놔!”하니까, 예~하며 그 아들을 내어 놓아요.
하나님도 우리에게 다고다고 하실때, 여러분은 내어놓으실수 있겠어요?
아브라함이 이삭을 안내어놓았더라면 믿음의 조상이 못되었듯이,
우리도 아웃될지 어떻게 알아요~~~
그래서 하나님을 떠나면~~~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은 자기 울타리, 자기 감옥을 만들어 놓고 있어요~~~
그 안에서 나오지 못하고 자기가 최고인 줄 알아요~~~~~
창4:16 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나가 에덴 동편 놋땅에 거하였더니
그러면 가인의 후예들은 어떻게 돼요?
……………
잘 됐어요~~~너무 잘됐지~~~
수금과 퉁소 부는자의 조상이 되었으니까, 음악계의 최고 거장이 나오고~~~
육축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으니까, 부자가 되고~~~
동철로 기계를 만드는자라, 탱크만들고~~~~
하여튼 최고들만 나왔어요~~~~
요즘말로 AI컴퓨터가 가인의 후예들인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안되겠다 싶어서 무엇을 해요?
………………
셋을 주세요.
가인은 에녹을 낳고 그냥 낳은 거예요.
그러면 셋을 어떻게 주었다고 했어요?
………………
셋은 ‘하나님이 씨를 주셨다’고 했어요.
하나님의 의지가 있어서 낳게 하셨어요. 안낳을수가 없어요~~~
그것을 우리말로 다른씨를 주셨다고 했어요.
청4:25 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엿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그리고 셋도 아들을 놓는데 에노스라고 하였어요.
에노스가 무슨뜻이라고 했어요?
………………
(기도하는자 외 :병든자 약한자)
어떻게 지 아들을 약골이라고 짓냐~
애를 낳을때 힘들게 나았나봐~
가인 아벨 셋.
아벨행님은 죽었어요.
그래서 가인형님과 셋이 있어요.
가인은 애들을 낳아서 IT강국, 실리콘벨리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셋쪽은 약해서 비리비리해요~
큰아버지네가 가인이니까, 같은 세대를 살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그 약골 에노스가 하나님을 섬기기 시작하는 거예요.
큰아버지네는 하버드 나오고 난리예요~
그런데 에노스는 풀러턴 칼리지도 못들어가고 비리빌해요~
그런데 그제서야 하나님을 불러요~
‘나는 아무것도 못해요, 하나님밖에 기댈대가 없어요~’
그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창4:26)가 나온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도 실패했다고 너무 실망하실 필요없어요.
그때가 바로 챤스인 거예요~
하나님 나는 이것밖에 없어요~
내가 컴푸터를 잘해요~~? 병을 잘 고쳐요~~?
그저 할 수 있는거라곤 생각하는것 밖에 없어요.
몸은 아프지만 생각은 안아프거든요~~
이 생각으로 하나님을 섬길께요~~~
그래서 우리의 영으로 하나님 예수님을 만나 해피하면,
다른것은 아무것도 아닌거예요~!
어차피 다 놓고 가는 것들~~~~~
자, 10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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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왜 가인이 성을 쌓았냐면요,,,
하나님을 떠났기 떄문이예요~!
그 전에는 하나님하고 그냥 같이 살았어요.
그런데 가인이 하나님을 떠나고 나니까,
자기가 자기자신을 보호해야 겠거든~~~~ " 아멘~~
하나님을 떠난 자가 성을 쌓는군요 ~~!!
가인이 에녹성을 짓고 자손이 나오며
무서운 살인자가 나오니 7대까지만 기록이 있으니
수에 칠 가치가 없는 줄 알았어요
롯도 아브라함을 떠나 소돔성으로 들어가네요
" 그래서 문제를 일으키시어 아브라함을 통해 ‘네가 좌 하면 나는 우하고~~’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 섬기는 것을 배웠더라면~~~~~
롯은 하나님을 떠나니까 성으로 들어가요.
반면 아브라함은 하나님 따라 광야를 다니는 거예요." 아멘~~
욕심을 따라 살것인가?
믿음으로 살것인가?
우리 인생에도 늘 갈림길이 있으니
믿음을 선택하면 좁은 길에 서신 예수님을 만나네요~~
소돔 고모라는 유황불로 망하지만
아브라함은 갈바를 알지 못하나 하나님만 따라갔기에
하나님이 성을 예비하셨네요~~
히 11:15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1:16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저도 첫 사랑 하나님 잃어버리고
지식과 교리... 종교의 영에 갖혀 살며 비판정죄 했으니
그게 성을 쌓은 것이고 악한 영한테 많이 속고
괴롭힘을 당했지요
그래서 축사로 성령을 받고나니
악한 영이 만든 견고한 진...
내 자아의 여리고 성을 무너뜨려주셨네요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이제 다른 씨 ~~ 셋의 후손되어
노아... 아브라함... 다윗...예수님 족보에 올라가
에노스같이 약한자 되었으나
사랑의 아버지
엄마같은 성령님 모시고
예수님 내 신랑 되시니 할렐루야~~~~!!!
감사하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