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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시 (가~사) 노약자석에 앉아서
장석민 추천 0 조회 37 24.03.03 17:3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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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3 20:09

    첫댓글 우아하게 익어가는 모습일 수 있습니다.ㅎㅎ

  • 작성자 24.03.03 20:29

    회장님!
    감사합니다.
    우아하게 익어가야 할 텐데요
    노약자석 근처에 가지도 않다가 이제 노약자석에 앉는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 24.03.03 20:21

    곧 노약자석에 앉아야 할 때가 오겠지요

  • 작성자 24.03.03 20:30

    신 작가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24.03.04 11:45

    노인들을 잘 공경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 작가님
    오늘도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3.04 15:41

    변 작가님!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노인들 공경을 잘 하라고 했지만
    노인이 많아진 요즘 노인 공경이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노인의 범위에 들어서니 현실을 느끼게 됩니다.
    평온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 24.03.04 20:20

    나는 당당히 앉으면서도 가끔 나를 되돌아봐요.
    언젠가부터는 어르신 하며 자리를 양보하더니 최근엔 할아버지 앉으세요 ^^

  • 작성자 24.03.06 13:45

    開東 선생님!
    감사합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 그렇게 바뀌고 있는 듯합니다.

  • 24.03.08 14:02

    노약자석은 남이나 앉는 줄 알았는데
    가슴이 쿵ㅡ합니다
    그러고 보니 ㅋㅋ

  • 작성자 24.03.08 21:07

    여여 황을선 선생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도 초고령사회라고 하는데
    그 사회 속으로 들어서야만 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되어버렸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24.03.09 16:04

    가면 갈수록 고령화 시대가 열리며
    어쩔수 없는 시대 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3.09 17:33

    김보라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람은 늙지 않을 수는 없고 노인 인구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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