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익 조수한 조현진의 집에서 발칵된 전파무기입니다.
새벽 세시에 온 몸에 전파통증이 전해와서 참다 못해 저희 옥상에 올라가서 가해자들이 항상 세면대 문을 열어놓고 저 안에서 발진기 소리같은것이 전파공격 받을 때마다 수시로 들렸기에 컴컴한 상태에서 무작정 찍었는데
1초차이에 양 사진을 비교하면 오른쪽사진 저게 전파무기임. 1초간격에 찍힌 사진 두장을 비교해보세요
전파무기 발견된 곳에 항상 코드를 꽃아놓고 주인도 없는데 불러도 대답도 하지 않고 항상 문을 열고 옆에 코드 세 개를 꽃아놓고 다니죠
몸에 전파공격을 인지하고 아플 때마다 올라가서 확인하면 저 상태로...(증거영상cd제출)
윗집 피의뢰인의 집을 수사하라고 중부경찰서에서 전파무기피해 호소를 했으나 법이 없다는 이유로 거절당했습니다.
윗집 피의뢰인을 집 즉 세면대에서 발견된 전파무기가 있는 바로 밑이 본인 집이고 바로 피의뢰인 전파무기발견된 곳 바로 밑으로가 제 방이었는데 전파공격이 바로 본인방 창문 쪽으로 들어와서 본인는 내 방에서 떨어진 아주 작은 방으로 할 수 없이 전파 피하기위해 옮깁니다.
근데, 옮긴 작은 방 창문과 대각선으로 마주보는 옆집에서 새로 이사온 청년들이 수시로 바뀌면서 누가 이사 온 지도 모르게 시끄럽게 다니는데 꼭 윗집 의뢰인들집과 같은 형태로 이사오고 그리고 얼마 후 그 이사온 옆집 창문에서도 피의뢰인집과 같은 전파가, 윗집 때문에 전파피해 옮긴 본인의 작은 방 창문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꼈고, 윗집같은 형태로 예상을 해 본인의 작은방 창문 대각선에 위치한 옆 집 그 전파가 저 창문에 숨어서 쏘는 듯 예상한 창문은 겨울인데도 항상 창문이 열어져있고, 청년들은 그 창문방이 안방인데도 절대 불을 껴지 않고 밖에서는 보이지도 않는 골방에서만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까이 항상 열어져있는 창문에 가서 사진을 찍으니 사진 전 후 비교하면 위와 같은 전파무기가 찍혀져 있었습니다. 바로 밑에 증거로 제시합니다.
20170104_011741 오전1시17분1월4일
같은날 오전1시23분 1월4일
위에 처음 사진 오전 1시 17분 오른쪽끝을 확대해서 찍으면 전파무기가 보입니다.
저 찍힌 전파무기 총구가 바로 제 방 창문을 향해 정확히 공격할 수 있는 위치입니다.
이건 피해자를 조직적으로 피해자집 주변에 가해자들이 상주하여 전파공격을 한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피해자가 자기집에서 방을 옮기면 그 방 창문을 통해서 마이크로파 음파 스칼라파등 쏟기 좋은 옆집이나 윗집에 이사와서 저런식으로 몰래 피해자 창문을 향해 스물네시간 숨어서 전파공격을 하는 것입니다.
마이크로파는 창문을 통해 공격하고 반사율이 좋기에 저런형태로 공격을 많이 합니다.
방해가 심해 엉망입니다. 양해바람..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너나 크게 보십쇼~
@꽃보다꼬끼오 그렇게 길게 쓴글 안읽고 몇자 적어봅니다.
!!! ... z z 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