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2024.02.27.(화)
친구란 누구나 함께 웃을 수 있지만, 진정한 친구는 함께 울 수 있는 사람이다. 레오 부스카글리아 LA태생에 교육학자 겸 저술가
친구가 그리운 때입니다. 배기호
80대 응급치료 못 받고 숨져…“의료진 부재·중환자 진료 불가”. 한겨레
“이탈한 전공의 29일까지 미복귀땐 최소 3개월 면허정지”동아일보
병원 7곳 '진료 불가'… 대전서 80대 심정지 환자 응급실 헤매다 결국 사망. 한국일보
이낙연 “10년간 의대정원 15~20% 늘리자” 중재안 제시. 동아일보
성대 의대 교수협의회장 “올해만 증원하고, 추후 규모 논의하자”. 한겨레
尹대통령은 타협 없다는데…이재명 "의대 증원, 400명 적정" 왜? 머니투데이
설훈 "하위 10% 통보는 체포동의안 관련 李 보복…탈당 및 거취 28일까지 발표". 뉴스핌
우크라 '한달이 고비'…젤렌스키 "영토 계속 더 잃는다" 공포. 한국경제
- "지원지체 속 100m씩 물러나다 병력 살리려 철수 사태"
- 국방장관 "서방 무기지원 절반이 지각" 영토 계속 상실
- 미 정쟁에 '발 동동'…CIA 전국장 "러, 공화당 의원들 이용할 도구 간주"
고금리·미분양… 줄줄이 ‘직격탄’ 인천지역 건설업계 폐업 급증. 경기일보
- 2월 말 현재 226곳 등록말소 처분 59개 업체 줄폐업… 도미노 현상
市 “공공기관 등 민간 건설사업 시 적극적인 하도급 세일즈 나설 것”
"이 나이 먹고 편의점 알바해요"···2030 사이에 '프리터족' 뜨는 이유는. 네이트 뉴스
- 대학교 졸업 후 나 스스로를 챙길 여유 없이 일만 했다.
- 미래보다는 현재의 행복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싶다
게장에 밥 쓱쓱, 포차서 떡볶이… 이 맛에 한국 또 온다. 조선일보
- 외국인 재방문 이유 1위 ‘K 푸드’
슬픔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들 < 정신의학신문
- 감동하는 정도와 공감능력 간에 정정인 상관관계
- 다른 이들의 슬픔이나 고통에 공감하며 위로하는 것이 가능
- 타인에 대하여 사려깊고 겸손한 태도 견지
살 뺄 때 음식 유혹...머릿 속에서 '이 말' 외쳐라?. 코미디닷컴
- 음식에 대한 강한 욕구, 식탐의 악순환에 빠지면 건강한 식습관을 완전히 망치게
- 식탐이 생길 때도 “먹지마”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외치게 되면 먹으려고 했던 행동을 가로막아
- 입안을 항상 깨끗하게 하라
-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라
아침에 쉽게 일어나는 법 5. GQ
❶ 자기 전 마그네슘, 비타민D 영양제를 먹는다
❷ 온 집안의 불을 끄고 잔다
❸ 알람 시계를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둔다
❹ 생각을 하지 마라
❺ 자기 혐오를 멈춰라
"兆단위 매출인데 남는건 없어" 중견건설사 순이익률 추락[위기 깊어지는 건설업계下]파이넨셜뉴스
.- 시공능력평가 50위내 중견사, 치솟는 공사비·이자비용 직격탄
- 작년 순이익률 0%대 한계 도달, 재무악화로 제2 태영사태 우려감
- 금리·수수료·원자재값 부담완화, 준공기한 연장 등 정책지원 시급
"아내 35명, 불륜녀 27명". '불륜의 아버지' 김덕현…찜질방서 할머니가 베개 던져 뺨 맞기도. 스포츠조선
2년 넘긴 우크라이나 전쟁, 러시아의 상황은 어떻게 변했을까
- 그것은 드라마였으며, 유혈사태, 그리고 비극의 연속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우크라이나에 죽음과 파괴를 야기
- 러시아군 역시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
- 러시아의 도시들은 폭격을 당했고 드론 공격을 받기도
- 수십만 명의 러시아 남성들이 군대에 징집
- 바그너 용병들은 무장 반란을 일으키고 모스크바로 행진
- 바그너의 지도자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이후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
- 국제형사재판소가 전쟁범죄 혐의로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
- 이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가장 적극적으로 비판해온 자가 세상을 떠났다.
- 2022년 2월 24일은 ‘분수령’을 맞은 순간이었다.
- 사건의 방향성은 분명했다. 지난 2014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로부터 크림반도를 합병하고 처음으로 돈바스 지역에 군사적으로 개입하기 시작
- 알렉세이 나발니는 2020년 신경작용제에 중독됐고 2021년에는 감옥에 수감
- 블라디미르 푸틴의 경우, 전쟁이 시작된 지 2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자신감
- 2024년 우크라이나 전쟁에 영향을 미칠 5가지 요소
- 2001년 5월 17일에 기사는 러시아인의 59%가 러시아의 유럽연합 가입을 지지
- 2001년 11월 20일 기사“나토와 러시아는 긴밀한 협력을 적극 모색
- "강력한 힘"을 잃었단 사실이 푸틴을 서서히 갉아먹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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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나토 사무총장 로버트슨 경 내가 알던 푸틴은 지금은 완전히 다른 사람. 마치 과대망상증에 걸린 사람 같다.”
- 오늘날 러시아는 어느 방면에서든 초강대국이라고 주장할 수 없다고 지적
- 푸틴이 나토와 협력하고 싶어하던 자에서 이젠 나토를 커다란 위협으로 인식하는 자로 바뀐 이유라고 생각
- 나토가 동쪽으로의 영향력을 확대해가며 유럽의 안보를 훼손한 것이 전쟁으로 이어져
- 모스크바에서 40마일 떨어진 솔네크 노고르스크 마을의 한 공원에는 러시아의 극적인 지난 2년 간의 역사가 전시
[영상] 벌써 20조원 수주...인텔 파운드리의 야심. 디일렉
美 대러 제재 명단에 한국 기업 포함…정부 “위법땐 처벌·제재”. 동아일보
북일 정상이 만나는 날…한국은 그저 일본 뒤만 쫓아갈 것인가. 한겨레
“1인당 소득대비 양육비 세계 1위는 한국, 2위는 중국”. 동아일보
밸류업 세부방안 실망감 속 코스피·코스닥 지수 하락 마감. 인포스틱데일리
460만원짜리 애플 ‘비전 프로’ 부품값은 얼마? - 조선비즈
- 판매가 대비 부품값 비중 43% 수준, 34~40% 유지하는 아이폰 대비 높아
- 20만대 소량 생산에 연구개발비 영향, 부품값 낮추려 디스플레이 공급사와 논의
[MWC 24] 삼성디스플레이, AI 적용한 'OLED' 신기술 공개. 네이트 뉴스
- '플렉스 매직 픽셀(Flex Magic Pixel)'은 옆 사람에게 화면이 잘 보이지 않도록 시야각을 조절하는 기술
- 인공지능(AI) 기술과 만나 스마트 기기의 보안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전망
자가유래 항바이러스 T세포치료제, 코로나19 자기감염 중증 환자 완치.헬스인뉴스
- 서울성모병원 감염내과 이래석 교수팀, 70대 혈액암 환자 2명에 치료제 투여 후 PCR검사 음성 및 폐렴완치 확인
100년된 결핵 백신, 이번엔 알츠하이머병에서 인류 구할까 - 조선비즈
국내 10~20대 절반, '이 영양소' 부족 상태. 헬스조선
- 국내 10~20대의 절반 이상은 혈중 엽산이 적정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
“먹으면 AA컵에서 B컵”…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작아진 가슴' 키울 수 있을까? 헬스조선
◇식물성 에스트로겐 섭취로 가슴 ‘크게’ 키우긴 어려워
◇정상 식사한다면 에스트로겐 더 먹지 않는 게 좋아
은퇴 후 다시 돈 벌었다고‥11만 명 국민연금 '싹둑'. MBC
- 지난해 매달 286만 원 이상의 소득을 올린 국민연금 수급자 11만여 명이 연금액을 감액당한 것
상속 분쟁 증가 원인은 '부동산 자산 가치 급등'. 법률신문
“노후 보내면서 투자까지 된다고?”…예비 은퇴족 다 몰린다는 ‘이곳’. 매일경제
- 내년부터 초고령사회 진입,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 각광, 매매 인정되면 수요 몰릴듯
- 사기분양·투기 막기 위해선, 거주 의무기간 부여 필요해
비트코인 7090만 원대 주춤, 반감기 이후 5300만 원까지 조정 전망 나와. 매일경제
"삼성 시총 뛰어넘은 코인" 이더리움, 4% 상승…430만원 목전. 블록미디어
주현철 변호사 “권도형, 한국선 무죄 나올 수도… 금융 범죄 처벌 수위 높여야” - 조선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