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5235
윤창문 방사청 감시전자사업부장은“향후 해안감시레이다-II가 군에 전력화되면 해안 경계 작전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세계에 수출되는 K-방산의 주요 무기체계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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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문 방사청 감시전자사업부장은“향후 해안감시레이다-II가 군에 전력화되면 해안 경계 작전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세계에 수출되는 K-방산의 주요 무기체계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