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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명동 밥 집!
라아라 추천 1 조회 186 22.12.29 07:1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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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9 07:23

    첫댓글 전 가까이 살면서 명동밥집은
    안가 봤는데 ᆢ 한번 가봐야
    곘네요 ᆢ

  • 작성자 22.12.29 07:32

    저도
    전연 모르고 갔는데
    월수금 점심 주나봐요
    차려 주고
    치워 주고
    10명씩 들어가서 먹도록 하는데
    2~3시 쯤 가니까
    별 기다리지 않고 먹을수 있어요
    맛있더만요

  • 22.12.29 07:47

    라아라님~
    공짜밥 드셨군요
    나눔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 22.12.29 07:47

    하느님 사랑은 무한대
    저도 명동성당 가본지 오래돼서
    그런 곳 있는 줄 몰랐네요.
    사랑이 듬뿍 담겼으니 음식도 맛있었겠지요.

  • 22.12.29 08:53

    지상 최고의 밥집이네요.....
    정말 무한 서비스가 이런거군요....
    사랑보다 더한 서비스가 있으려구.....ㅎ
    꼭 그곳에 가고싶다....명동 밥집......

  • 22.12.29 09:17

    진짜 명동 가본지가 천년은 됐습니다. ㅎㅎ
    이런 사랑 나눔이 있군요.
    무료 배식이어도 이렇게 정성을 담으니 다인아씨 입맛에도 맞았나 봅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풍경입니다.

  • 22.12.29 10:46

    명동 가본지가 오래 되었네요
    무료 밥이 너무 잘 나오네요.
    저는 밥 반공기.다른 반찬 한가지면 한끼 때웁니다.

  • 22.12.29 13:35

    행복한시간이네
    라라님아! ㅎㅎ

  • 22.12.29 13:37

    라아라님
    명동 성당에 구유를 보러 가셨다가
    뜻하지 않게 수녀님들의 시중을 받으며
    무료급식을 드셨군요.
    월수금 배고픈 자들은 다 모여라
    봉사지들의 사랑 나눔에 감동합니다.
    다인이도 함께이군요.
    훈훈한 소식에 감사드립니다.

  • 22.12.29 18:54

    아 이런 곳이 있군요
    성당에서 하시는 걸 보면 참 감동입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천주교 신자만 늘어난다는 얘기를
    오래 전에 들은 기억이 납니다
    참 좋은 일입니다.

    명동밥집!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시내 나갈 일 있으면
    한번 가 봐야겠습니다

  • 23.01.01 17:46

    명동성당에서도 밥상 나눔을 하는군요 명동 몇번이나 갔어도 이런건 첨이네요 보니까 다인이가 많이도 컸네요 보기 좋아요 라아라님 딸둘에 아들 하나 두셨지요? 효녀딸과 손녀 다인이 행복한 새해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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