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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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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 인간관계.. 인생 헛산걸까요
머쓱타드 추천 0 조회 10,259 19.01.19 19:14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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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19 19:17

    첫댓글 나랑 똑같넹ㅋㅋ 근데 난 다른 친구는 딱히 필요없는듯..

  • 19.01.19 19:18

    나도 비슷 20대 후반되서 그걸 더 느끼는거같음..ㅠㅠ 보고싶을때 볼수있다기보단 그냥 이때쯤엔 만나야 관계가 안끊어질때쯤 한번씩 만나는 관계가 대부분이야ㅠㅠ 외로워..

  • 19.01.19 19:25

    관계가 안끊어지고 싶게 하는 생각이 드는거면 난 그것도 부럽다.. 상대도 여시도 바쁜 와중에 그래도 이 사람과는 끊어지기 싫다 생각한거 아니야? 내가 너무 다른 핀트인가?!?(나도 이십대 후반이라서!)

  • 19.01.19 19:29

    @Retoucher 그렇게 생각하니 또 긍정적으로 생각된당ㅋㅋ내가 느끼기엔 뭔가 끊기도 안끊기도 애매한 관계라고 생각했거든ㅋㅋ

  • 19.01.19 19:18

    존나 공감됨ㅋㅋㅋㅋ이 나이가 딱 저런 감정 들 때 인가봐.. 하

  • 19.01.19 19:26

    어쩌면 진짜 친한사람한테만 마음 주는거 아닐까? 나도 진짜 두루두루 잘지내고 어디 새로운 환경가도 사람 정말 잘사귀는데 나도모르게 벽치는게 있나봐 잘지내는데 그 관계? 그 상황이 사라지면 의미없는 연락만 하구 그러다가 깨지더라 ㅠㅠㅠ 진짜 친한사람들만 남구

  • 19.01.19 19:26

    글고 진짜 딱 저나이가 저런거 느낄 때인것같음 ㅋㅋㅋㅋㅋㅋ

  • 나는 그 사람 베픈줄 알았는데
    그 사람은 베프가 따로 있고
    거절 같은거 못하는 성격이라
    부탁 다 들어주고 간,쓸개 다 빼주면
    그냥 팽당했음ㅎ..
    물론 이건 내 입장이라 나한테 뭔가 문제가 있었는지도 모르지만

  • 나도그래....우울

  • 19.01.19 19:30

    나도 그렇긴한데 크게 외롭진않음.. 남들하고 비교되서 내가 문제가있는걸까 싶긴한데 외롭진않아 오히려 누구랑 친해지고 가까워지고 만나는게 부담스러워ㅠㅠ

  • 19.01.19 19:31

    시기적일 수도 있고 사람에 따라 어떻게 해도 안 되는 인복없는 사람들이 있어서 뭐라 말은 못하겠는데 그렇다고 가족도 답이 아닌 것 같음... 가족이최고야 하고 살다가 부모님 노년되면 꼭 가정이 행복하지만도 않은 모습들을 봐서 그런지 그냥 혼자 잘 살면 그게 최고인 거 같음

  • 19.01.19 19:34

    음 근데 친구가 많아도 많은 사람은 많은대로 현타오는 나이가 20대후반인듯...
    나는 이제 초월.. ㅎㅎ

  • 19.01.19 19:41

    보니까 사람은 좋고 착한데 만나서 얘기를 해도 재미가 없으면...같이 있는데 웃게 될 일이 없으면 난 두 번 안만나게 되더라..그래서 그럴 수도...ㅠㅠ

  •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들이랑 똑같네..

  • 19.01.19 19:45

    나도 불러낼 친구 1명도 없다 그냥 인생은 혼자다 그 마인드로 삼

  • 나랑 똑같네ㅜㅜ 나는 친구들이 부르면 10에 9은 나가는데 친구들은 내가 찾으면 10에 9는 안나온다는 대목 개공감임ㅅㅂㅠㅠ나만 인간관계에 아쉬운건가봐.. 성격이나 사회성 트롤인것도아닌데 먼저 찾아주는사람이 잘없움ㅜㅜ

  • 19.01.19 19:50

    ㅋㅋㅋㅋ나 진짜 친구 없어.... 있는데 내가 싫어해서 맨날 피하게됨 근데 친구라하기도 뭐함..... 단톡에서만 서로 소통하고 단톡 이틀잠수타도 별일잇냐소리하는애도없고 그냥 나 맘 닫음 그냥 혼자 외롭게 살려구,,, 만나잘때마다 만나주면 뭐하냐 진짜 정작 내가 보잘땐 ㄹㅇ다 등신같은 핑계 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애샛기도아니구 엄마온다고 약속파토냄 엄마랑 저녁먹기로햇다 이런말도없이ㅋㅋㅋ 그러다가 당일날 엄마 점심먹고 갔다고 만나자고하더닠ㅋㅋㅋㅋㅋ 다른애가 귀찮대서 파토..^^ 사람 등신 만들기 선수들

  • 나도 불러낼 친구 없고 그나마 만날 만한 친구가 딱 1명 있는데 더 편한 것 같음ㅋㅋㅋ 전에는 나가기 싫거나 하기 싫어도 억지로 나가고 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 없어서 좋아

  • 19.01.19 20:37

    딴말인데 프사 너무 아름다워서 한 10번은 넋놓고 봤다 ㅎㅎㅎ

  • 19.01.19 19:56

    진짜 내가 쓴 글인줄

  • 19.01.19 20:03

    나도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고 그랬는데 20 중반지나면서 현타오더라구. 그때는 절친이랑 싸우면서 그랬는데 이젠 후반되니까 만날 친구들 있고 그래도 친구들이 날 온전히 이해해준다는 생각을 안하게 되더라. 직장 동료들도 진짜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경쟁자고.. 보기엔 그냥저냥 지내도 인간관계에 큰 기대 안하게 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1.19 21:50

    222.... 근데 진짜 맘 맞는 칭구 아니면 같이 다니는게 더 피곤해서 사람을 잘 안사귀게 돼ㅠㅜ

  • 19.01.19 20:22

    이거 이해됨 30대 되면 더 심해지더라 난 내가 끊는 사람도 있어서ㅋㅋ 근데 혼자가 익숙해져서 이젠 가끔 있는 모임도 잘 안 나가고 집에서 혼술하는 게 좋아..

  • 19.01.19 20:50

    글 보면 자기관리 꾸준히 하는 냄져인데 저정도로 친구 없는 거 신기하네.. 보통 20대 중후반쯤 자기 직업 있고 외모 성격 중간만돼도 부르는 데 많고 사람 귀찮을정도로 꼬이는데,, 특히 남자는 운동등 기본적인 자기관리 안하는 ㅎㅌㅊ 냄져들이 많기 때문에 보통이상만돼도 이성도 잘 꼬임.....(여자랑 남자는 상황이 다름) 글만 봐선 모르겠지만 성격이나 외모나 문제가 없는데 저러는 거면 신기하다... 나는 친구 많은 편인데 솔직히 20중반부터는 사람 가리게 되고 1. 나한테 도움이 되거나 2.매력이 있거나 둘 중 하나 아니면 절대 시간 할애 안 함... 타고난 인복이 넘치지 않는 이상 1아니면 2라도 충족시켜야할듯. 그렇게 외로우면ㅇㅇ

  • 19.01.19 20:51

    주말도 없이 일하는 요리사라는거 보니까 바쁘고 여유없어서 친구가 안남게 되는 것 같음.
    주말엔 쉬고, 같이 연차 맞춰서 휴가도 갈 정도 여유는 되어야 친구가 계속 남는듯

  • 19.01.19 21:03

    나도 20대후반부터 느꼈어. 자기들한테 정말크게 도움,이득이 되는 관계여야 자주보려고 노력하는거더라고.

  • 19.01.19 21:03

    나도 친구 없고... 쉬는날에 부를사람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왕따 이런거도 아니었는데 뭔지 모르겟음 ㅋㅋㅋㅋㅋㅋ 새로 사겨도 지속적으로 유지가 안되는거같아... 그나마 유지 될거같은? 사람들은 타지로 가게되고ㅠㅠㅠ

  • 19.01.19 21:17

    다들 살기 바쁘니까 그런거 아닐까
    배댓 진짜 공감 되고
    내 잘못아니어도 멀어진 친구들이 아쉽고
    그런데
    나도 내인생에서 바쁘고 힘든 시기가 있어서 모든 연락을 끊고싶은 적이 있었는데
    남들도 다 똑같구나 하고 그저 기다려
    26이면 딱 그럴 나이다
    취준이거나 이미 직장인이라 본인 인생 살기도 바쁜 시기일 듯 싶어 양쪽경우 모두..
    진짜 나도 저런 똑같은 마음으로 여시에도 글쓴적 있는게 정말 대부분 저 나이때 그렇게 인간관계가 정리된다고 하더라

  • 19.01.19 21:36

    혼자 노는게 최고야. 외롭다는 감정도 학습된 거라고 생각해. 고등학생때까지 친구들에게 둘러쌓여서 살다가 외국으로 대학가서 진짜 외롭고 그랬는데, 혼자에 익숙해지니까 그게 허상이더라. 인간관계는 그냥 필요에 의해 만나는 관계같아. 친구랑 만나도 밥먹고 커피마시고 가끔 여행가고~ 물론 재미있지만 그게 끝이잖아. 혼자서 노는게 훨씬 충만하고...이제 외롭다는 감정이 안느껴. 같이 뭔가를 하고 싶은데 그럴 사람이 없는 경우 외롭다는 감정이 촉발되는 것 같은데, 뭔가 하고 싶을 때 혼자해버리면 그런 감정 안들거든.

  • 19.01.19 21:58

    나야나..

  • 19.01.19 22:07

    90년대생들 대부분이 그렇듯 약간 학교다닐때 우리애들? ㅋㅋㅋㅋ유치하지만 좀 그런거 있었자냐. 그래서 그 틀안에서 지내다보니 진짜 잘 맞는 친구를 찾을 기회가 줄어들었던것 같아 난 그렇거든.. 더 마음이 맞는 친구가 생겼어도 원래 내 애들.. 하고 놀아야하고 ㅠㅠ 그랬던거 같아

  • 와 진짜 이십대후반인데 느껴..친구들 다 자기 일때문에 바쁘고 주말엔 쉬거나 남자틴구 만나거나.. 단체로 보기도 힘들어 날잡고 보는거 아닌이상 ㅠㅠ에혀

  • 19.01.20 11:43

    근데 나도 그래...친구없어

  • 19.01.20 18:10

    난 요즘 느끼는게 또래친구도 좋은데, 난 친구로 지낼만한 나이 범위를 늘려보는것도 좋은거같음..꼰대같은 사람말고, 정말 조언자로써, 인생선배로써 멋있는사람 만날 기회를 만들어보는것도 좋은것같아. 절친말고 가끔은 가볍게 만나도 괜찮은 관계의 사회친구를 만들어보는거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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