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언젠가 !<br><br>언젠가... <br>말 못할 때가옵니다. 따스한 말 많이 하세요.<br>​<br>언젠가... <br>듣지 못할 때가옵니다. 값진 사연(事緣) 값진지식(智識) 많이 보시고 많이 들으세요.<br>​<br>언젠가... <br>웃지 못할 때가 옵니다. 웃고 또 웃고 활짝 많이 웃으세요.<br>​<br>언젠가... <br>움직이지 못할 때가 옵니다. <br>가고픈 곳 어디든지 가세요.<br>​<br>언젠가...<br>사람이 그리울 때가 옵니다. <br>좋은 사람 많이 사귀고 만나세요.<br>​<br>언젠가... <br>감격(感激)하지 못할 때가 옵니다. 마음을 숨기지 말고 <br>마음껏 표현하고 사세요.<br>​<br>언젠가... <br>우리는 세상의 끝자락에 <br>서게 될 것입니다. 사는 동안 최선(最善)을 다해 후회(後悔)없는 삶을 살다 가시면 참으로 좋겠습니다.<br><br>그저 물처럼 지혜롭고 쉬지않고 냉정(冷情)하게 흐르는 인생으로 늘 웃음 가득한 나날들 되세요.<br>​<br>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人生 인생은 사람에 따라 차이(差異)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br><br>그러나 분명한 것은 오직 하나뿐인 일회적(一回的) 人生을 살다가 간다는 사실입니다.<br><br>옛 현인(賢人)들은 우리들의 人生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br><br>첫째 !<br>참되고 진실(眞實)되게 살고, <br><br>둘째 !<br>아름다운 삶을 영위(營爲)하며<br><br>셋째 !<br>보람스러운 삶을 추구하며 <br>살라는 답(答)을 주셨습니다.<br><br>人生의 시작(始作)과 끝~<br>결국(結局) 내가 가져 온 것도 내가 가져 갈 것도 없는 것입니다.<br><br>다만 주어진 삶속에서 성실하고 착하게 살아가면서 적당한 즐거움과 행복(幸福)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 자신(自身)의 참다운 人生을 사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br><br><br>남화용 ㅡ 가버린 추억<br><a href="https://youtu.be/31ysGrVsd_8?si=L0pokQKSo_ceuX8I"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youtu.be/31ysGrVsd_8?si=L0pokQKSo_ceuX8I</a></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31ysGrVsd_8"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480" data-video-height="36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crap.kakaocdn.net/dn/2KOzL/bl4JK2wfR5t/ZXEPRegGz3hsucsK7XR751/kakaolink40_original.jpg?width=480&height=360"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480" data-video-origin-height="36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31ysGrVsd_8" width="480" height="36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left;">시월의 첫날<br><br>국군의날<br>아름다운 5060 창립17주년<br><br>새벽 어둠을<br>잔잔하게 내리는 가을비가 거둔다<br><br>짙고 깊은<br>가을속으로 향하는 첫날<br><br>우리는 사랑하고<br>행복할것이다 .<br><br></p><p style="text-align: left;">경사스러운날 </p><p style="text-align: left;">호가정 (노래동호회)</p><p style="text-align: left;">시냇물 (트롯방)</p><p style="text-align: left;">잔나비방 두 친구의</p><p style="text-align: left;">공로패 수상</p><p style="text-align: left;">축하합니다 ~~~~~</p><p style="text-align: lef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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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은맘 행복한하루ᆢ
오후에는 즐거운날ᆢ
시월의밤 갑니다
고운말 나누며 즐기고 마지자
한잔의추억 마시러ㅎㅎ
즐겁고
행복하게
오늘을 사랑하면
건강은 덤 이랍니다 .
가을초입 글게시 하느는 친구들 마음으로 고맙고 비내리는 지금은 감성적인 어릿시절 가을이 마음에 닿게 해주소.넘 마른 가슴에 촉촉하게해주소.
스틸친 !
이가을에 푹 빠지시어
촉촉한 나날들 ~~~
내손으로 밥떠먹을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요?
건강지키세요
밥 못먹음
죽먹음 되고
죽 못 먹음
링거 맞것쥬 ?
건행 합시다 .
@오로라 1
스스로 할수있는거 말이지이
벌써 건너간분 처럼 말씀하셔
참 감동입니다
한 모퉁이도 아쉽거나
모자람이 없는 칭구
오로라님
아직은 얼굴도 잘은
모르지만 글마다
크게 감동하고 공감하게되네요
시월의 첫날에
조은글
조은음악
그리고
격려와 덕담
아무나는 쉽게 할수없는
심성과 성품을 가진님
참멋지네요
곁에서
마니 배울께요
감사합니다
팔팔 뛰던 친구들
그리 오래되지도 않았는데
앉았다 일어설때 아이구 아이구
소리가 절로절로~~
언젠가
그어느날
아이구 아이구 했었던 그날이
그리울 때가 또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