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털이 날리는 계절입니다. 메쫑러들...
사실 털은 언제나 24시간 날립니다.
지금도 털이 날리거든요.
고양이 집사 1개월 차
도저히 참을 수 없는 털날림으로 고민하던 중
빗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장갑의 존재를 확인 하고 바로 질렀습니다.
무배 4500원
배송온 다음날 나는 바로 사용을 했습니다
빗질 전 민들레 씨 같았던 털
빗질 후 존나리 단정해졌다.
뭔가 슬퍼보이는건 무시해주라...
깨끗 깔끄미해졌다.
한 번 빗질 후 나오는 털 양 수준..
물론 아직도 털 날립니다.ㅇ 하지만 덜 날여요.
단점 = 장갑 지존크다. 아빠 손 장갑 같은 느낌.
장점 = 울 고양이 같은 초딩 고양이. 미친 장난 꾸러기 고양이에게 안성 맞춤. 관리 쉬움. 가격 저렴. !!
나 출근하러가야해서 이만
내가 구매한 곳 링크
더 싼 곳 있을것 같아. 매직터치 장갑 쳐서 구매하기를 !!
http://m.storefarm.naver.com/cocomarket1004/products/758213078
검정옷을 입으시구 애기를 한 번 안아보세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어대박 응 이제알아.... 슬렉스에 털이 한가득....!!!ㅜㅜ 털많아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