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minjok.or.kr/kimson/home/minjok/bbs.php?id=news&q=view&uid=3380
1. 도종환 의원 -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의 대안이 국정교과서"
2.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교육홍보실장
- "그는 일본제국의 '엄친아'였다." (36:14~1:19:43)
3. 김지영 감독 -
"CCTV 영상녹화기(DVR)는 세월호 선반에서 떨어질 수 없다. 조작을 확신한다."
4. 정청래 의원 -
"입지가 확고해진 문재인, 회생하기 힘든 김무성"
<2015-09-25> 한겨레TV
☞기사원문: [김어준의 파파이스#67] 친일X국정교과서=애국자둔갑술
※관련방송
☞[바로듣기] <2015.9.22> 팟빵: 새가날아든다 1026. 김무성 아버지의 친일 반민족행위 증거 나왔다 (with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교육홍보실장)
☞[바로듣기] <2015.9.19>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김무성 대표 부친, 지속적 자발적 친일했다"
※[보도자료] 김용주, 과연 애국자였나? <2015.9-17>
※관련자료
☞ [다운로드] pdf <김용주, 과연 애국자였나 기자 간담회 자료집 >
☞ [다운로드] ppt <김용주, 과연 애국자였나 기자 간담회 프리젠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