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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카페 게시글
돈 아끼기 즐짠 3인 3월 가계부) 직장동료에게 공격?을 당한 것 같아요.
하루한끼 추천 0 조회 2,214 23.03.11 16:1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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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3.11 22:3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3.16 11:36

  • 23.03.11 16:26

    첫댓글 개나 소나 아니죠~~~ ㅎㅎ
    능력 되면, 공무원 해보라고 하세요~~~

  • 작성자 23.03.16 11:36

    입을 닫았어요. 그 뒤로는 개인적인 얘기는 일절 안하고 있어요.

  • 23.03.11 16:51

    자신있음니도해라그래요 별인간많네요ㅡㅡ

  • 작성자 23.03.16 11:37

    말로 관계를 망치는 거 한순간인 것 같아요.

  • 힘들지만 일할수있음에 감사하며 다니고있습니다
    그리고 딸이 몇살인지몰라도 더글로리시즌2 야한장면??도 있어서 중3아이에게 시청금지했어요.ㅜ

  • 작성자 23.03.16 11:37

    저희 딸은 고2인데, 친구들이 다 보고나서 딸에게는 보지 말랬다고 하네요.^^
    같이 봤어요. 너무 야한 장면은 빨리감기하면서요.~~

  • 23.03.12 09:23

    그런분들 많아요….
    저두 얼마전에 그랬어요 참…
    그렇더라구요
    그저 스쳐가는 바람일뿐이다라고 생각하기로

  • 작성자 23.03.16 11:38

    첫날은 맘이 상했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스쳐지나가는 관계라고 생각하고 신경안쓰고 있어요.

  • 23.03.13 13:26

    하루한끼님 넘 속상하고 인간관계에 회의감 느끼셨을거 같아요. 지나가는 인연이니 너무 맘쓰지 마시고 앞으로 새로운 곳 가시면 사생활도 넘 오픈하지 마시구요...

    글로만 봐도 제가 넘 열받네요. ㅠㅠ

    세상엔 진짜 이상한 사람들도 많아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고 힘들기엔 너무 인생이 짧은거 같아요. 주말에 푹 쉬시고 툭툭 털고 좋은 월요일 맞이하세요.

  • 작성자 23.03.16 11:39

    털어놓을 땐 믿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사람이 실수할 수 있지 이해하려했지만
    결국 하면 안되는 말까지 하는 거 보고
    그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포기해버렸어요.

    지금은 신경끄니 괜찮아요.~~ 앞으로조심해야죠.~

  • 23.03.12 16:40

    세상에 개나소나라니
    공부를 해보고나 말하지
    부러워서 그런거에요
    힘내세요!!

  • 작성자 23.03.16 11:39

    잘 대해주니 우습게 봤나 그런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지금은 할 말만 하고 지내요.~

  • 23.03.13 11:19

    추석전에 공무원 발령받아 명절수당 챙기셔야죠~

  • 작성자 23.03.16 11:39

    네. 그랬으면 좋겠어요.

  • 23.03.14 13:55

    사람들이 다 각양각색이덥니다
    저 또한 힘든 직장생활을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애들공부시키려니
    새끼들 보며 꾹 참고 일해요 하루에도 열두번더 그만두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23.03.16 11:40

    다른 곳 가서도 또 힘든 사람들이 있겠죠.
    어디서나.. 각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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