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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Re:Re:성의가 예수의 것이라 가정하는것이 아닌 실질적인 의학적 증거
호세아 추천 0 조회 105 04.10.29 16:5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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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0.29 12:30

    첫댓글 바이블에 끼워맞춘 주장만 있넹. 증거는 어딧수?... 손발에 구멍난 사람이 날아댕기든 기어댕기든 무신 의미가 있수? 엠마오에 나타났다는 것부터 입증해야쥐...

  • 04.10.29 12:32

    4 가스펠에 나오는 예수의 실존증거는 하나두 엄쑤... 물론 실존을 부정할 수 있는 확고한 증거도 엄찌만.

  • 04.10.29 12:34

    정리할께요. 누군가가 늑막에 물이 차서 질식을 하든 말든 4 가스펠에 나오는 예수랑 무신 상관이냐는 거요.

  • 작성자 04.10.29 18:26

    이론 ~~~ 몰라잉님!!! 성경의 부정이오?... 그럼 세계에 있는 다수의 역사학자들과 신학자 그리고 고고학자들을 먼저 부정해야 할것이오 ... 님의 의문제기는 말장난에 불과한소리라오... 이야기 했잖소! 성경은 신앙서적이기도하지만 역사서이기도 하다오...

  • 작성자 04.10.29 15:40

    자세히 말해서 이보다더 사실적으로 기록된 동시대의 책이 없다는 이야기요... 이책은 벌서 사실임에 학자들로 인해 오래전에 밝혀졌다오... 아주 오래전부터.. 그걸 부정하는 건 무리수요.... ^^

  • 04.10.29 16:09

    <세계에 있는 모든 역사학자들과 신학자 그리고 고고학자들을 먼저 부정해야 할것이오> ---> 웃기는 소리 하고 자빠졌소 ㅋ 세계의 모든 역사학자들이 성경을 역사적 실체로 언제 인정했지? 하여간 구라는.. 고고학자들? 지랄쇼하고있네 ㅋ 성서고고학자들이겠지..ㅋㅋ

  • 04.10.29 16:11

    세계의 모든 신학자들이 복음서를 전부 역사로 본다고 어느누가 그러디? ㅋㅋㅋ 퇴빙겐과 궤팅겐쪽 의견이 다르듯 신학자들마다 다 의견을 달리하는디.. 그대는 구라를 이야기 하면서 진실인양 호도하고 있군...

  • 04.10.29 16:14

    세계의 모든 역사학자들,신학자들,고고학자들이 성경을 역사적 실체로 인정한다구? 그대같은 일부 쓰레기 같은 개독 때문에 전체 개독은 다 구라쟁이라고 욕먹는다는거 모르는가? 역사학자들,고고학자들은 거의가 회의적인 사람들이야 구라쟁이씨.. 그럼 신학자들 함 보까? ㅋㅋㅋ

  • 04.10.29 16:16

    난 성경의 역사적 실체를 부정하는 신학자들의 저술을 간단히 들이댈 수 있거든? 어디와서 구라질이여 구라질은...ㅋㅋㅋ 성경무오설을 믿는 원리주의파 신학자들과 성서고고학자들 빼고는 아무도 그딴말 안혀.. 푸훕~

  • 04.10.29 16:27

    호세아님 내가 보기엔 그리스 신화가 성경보다 더 역사서에 가까운거 같은디요...?

  • 작성자 04.10.29 18:27

    말꼬리 무는게 그리재미있소... ㅋㅋ 그래 수정하리다 일부 학자들은 제외하겠소... 무슨책을 보시기에 그리 당당하오.. 궁금하구려 ^^ 글에대한 반증을 한것에 대한 답은 없고 늘 이런식이군요... 어이없소이다. 반대되는(역사적실체를 부정하는) 글을 올려주시오 ^^ 기대하리다 글리코겐님

  • 04.10.29 18:36

    부정하는 글을 요구하기 앞서 있다는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는 글을 올리는게 순서같은디... 예수를 증거한다는 많은 기록들은 이미 논외대상 아니겠수? ㅋㅋ

  • 04.10.29 21:06

    역사? 반증...여봐요...성서의 많은 내용은 이미 대부분 성서이데올로기에 사로잡힌 이들의 광적인 편집증에 지나지 앟는 망상이란것이 밝혀졌어요.역사란 문자기록과 유물기록이 동시에 수반되어야하건만 유물기록은 고사하고 그 문자기록조차도 불분명한 기록이 어덯게 역사가 될수가 있단 말이오?

  • 04.10.29 21:08

    그리고 제 글 서두에 분명히 밝혔듯이 전 그 성의의 주인공이 누군지는 별 관심이 없소.다만 그 성의가 진짜 예수의 것이라고도하고 ,아니라기도 하고 하도 말들이 많아서 양쪽의 주장들을 모두 객관적으로 엄밀하게 분석한 결과가 기독교계열측의 주장들이 하도 억측이 많아서 비판한것 뿐이오.

  • 04.10.29 21:13

    당신 성서를 가지고 이것저것 나의 글에 대해 반증을 한다고는 했는데 전 분명 법의학차원에서의 분석을 가지고 했죠,그럼 당신도 적어도 그런 법의학차원에서의 반증을 해야지 이게 뭡니까?그나마도 옆구리를 심하게 찔러서 심장으로....당신 성서를 제대로 읽기나 한겁니까?

  • 04.10.29 21:18

    헬라어판과 불가타판 성서를 읽어보시면 좀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할수가 있습니다.이 예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찌르는 행위에 관해 말입니다.헬라어판에선 nyssein 이 사용되고 있습니다.이 nyssein은 피부에 가벼운 상처를 남기거나,살짝 찌르는 행위를 뜻합니다. 당신의 표현되로 있는 힘껏 찌르는것관 차이가 많이 나지요

  • 04.10.29 21:23

    불가타판에선 이 nyssein에 해당하는 단어로 aperire가 사용되었죠.이는 잘못된 번역이었습니다.aperire는 절개하다 란 의미로서 nyssein의 살짝 상처를 내는 행위완 많이 다르죠.문자기록에 충실한 당신이라면 이런 번역상의 오류들을 쉽게 발견할수 있었을것 같은데 이상하군요.

  • 04.10.29 21:27

    뭐,그래서 당신의 표현대로 그 창 때문에 예수가 죽었다,살았다란 주장이 많아서 감리교 목사인 게이블 웨슬리,병리학자 윌리엄 에드워즈,해부학자 플로이드 호스머가 예수의 수난과 사망과정을 의학적으로 재구성하는 시도를 했었죠.이들은 예수의 사망을 탈진,복함쇼크,급성심부전증으로 추정하면서 직접적인 사인을

  • 04.10.29 21:29

    혈전증과 부정맥으로 결론을 내렸죠....그런데 이런 결론을 이끈것은 그게 그러니가 바로 그 넘의 창이고 깊숙히 찔러넣어서 누구의 말처럼 어디어디를 관통했단 자기들만의 잠정결론으로 시작했단 말입니다.

  • 04.10.29 21:31

    그럭저럭 상처를 가지고 걸었다는니,뭐니....제대로 성서나 읽어보시고 글을 쓰시던지 하세요.십자가형이 끝나고 얼마의 시간이 흐른뒤에 예수의 행동이 다시 시작되었나를....

  • 04.10.29 21:33

    다시 말씀드리는데 저나 여기에 안티분들은 그 천쪼가리에 별 관심없어요.하도 당신같은 이들이 그걸 가지고 왈가왈부하길래 그래 한번 알아볼까해서 알아봤더니 이미 많은 이들이 그 성의의 주인공이 누구냐는 상관없이 죽음을 당한 일이 없다는 사실을 밝혀내었고...당신들의 주장대로라면 이는 죽지 않았으니 부활의

  • 04.10.29 21:36

    조건 성립이 되지 않는단 결론을 내린것이죠.죽었니 살았니에 대한 그 어느 쪽의 가정을 두지 않고 순수한 있는 그대로의 분석으로 내린거란 말입니다.가정과 결론에 대한 단어부터 좀 냉정히 고찰해보세요...반증은 커녕 이미 다 알고 있는 문자기록에 적을 둔 부활확정이 무슨 반증입니까?

  • 04.10.29 21:39

    거기에 제자들의 전도행위에 대한 말은 또 뭐요? 논점일탈도 좀 어느정도야 말이죠^^ 제 글에 반증을 하시려면 먼저 당신의 부활에 대한 정확한 입장을 표명하시고 그에 대한 정확한 법의학적 연구결과를 첨부하시고 다시 해보세요.전 제 글 서두에 간단하게 올린다고 했었습니다.그에 대한 반증이 이 정도뿐이면,

  • 04.10.29 21:42

    만약 제가 많은 석학들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의를 연구하여 얻은 결론을 게시하면.....뭐 기대도 안합니다.암튼 당신같은 이들은 역시나 하는 저의 선입관을 확인시켜주어서 그 점에 대해선 감사드립니다.공부하세요..남 주는거 아닙니다...성서도 좀 많이 읽으시고.

  • 04.10.30 01:02

    ㅎㅎㅎ 일부학자들은 제외 한다구? 오히려 성경을 역사로 찰떡같이 믿는 넘들이 일부여.. 대다수의 학자들은 성경의 역사성을 인정 안해.. 상식적으로 900살 사는 인간이 있었다는말이 역사가 되냐? ㅋㅋㅋ

  • 04.10.30 01:06

    역사란 말야 그렇게 쉬운게 아녀. 특히 정설로 인정되려면 주변역사와 대조해서 일치해야 하고 유적이 뒷받침 되야 겨우 겨우 정설로 받아들이는게 역사여.. 구약의 아주 일부 내용빼면 온통 무협지 수준의 이야기들인디

  • 04.10.30 01:08

    그게 역사라구? 세계어느 주류역사가들이 그딴 소리허디? 고고학? 그쪽 방면 인간들은 더더욱 회의론자들일껄? 구약의 무협지 이야기들이 역사라면 그리스 신화도 역사고 한단고기도 역사여... ㅋㅋㅋㅋ

  • 04.10.30 01:11

    주류 사학계와 주류 고고학계에서 성경을 역사서로 인정한다고 어디에 나와있디? 있다면 좀 보여다오 나도 믿어보게 ㅋㅋ 그대가 한 말이니 증거는 그대가 보여줘야지? 아 그리고 성경의역사성을 부정하는 신학계 이야긴 정리해서 올리지.. 구라쟁이씨

  • 작성자 04.10.30 08:29

    와~~~ 대단들 하시오... 무슨말을 못하겠소... 이해를 잘못하는것과 역사적관점을 님들이 더 오해하시고 있는듯 하는디 ... 전혀 받아들이지 않으니... 뭐 할말이 없구려.. 두루마기를 예시로 법의학을 논하다니 참.... 할 말이 없소이다... 이런 토론은 그만하시오

  • 작성자 04.10.30 10:41

    유다이스님! 말이 안맞잖소... 성의학적이라는걸 이야기하려면 십자가사건이 입증이 되어야하는데 딴님들은 성경을 부인하고... 님은 법의학적으로 입증한다더니만 갑자기 두루마리를 들고 나오고 이젠 부활사건을 입증하란 말이오 ㅋㅋㅋ 자료는 얼마든지 있소이다만... 피곤하구려

  • 작성자 04.10.30 10:44

    처음부터 아예 여러책들을 다 옮겨 적어야 할판인데 피곤하지 않겠소이까? 다행인것은 유다이스님은 그나마 도전적이오~~~ 그생각의 관점의 폭이 넓어지길 바랄뿐이외다... 감사하오

  • 04.10.30 12:18

    DDR

  • 04.10.31 16:09

    풋....과연 꼬리내리고 존심챙기면서 참 가지가지 하십니다.이젠 천쪼가리에서 두루마리로? 할말 없으신건 당연하다고 봅니다.주인공이 누구냐에 상관없이 당신들의 주장을 받아들여 성의를 분석해보니까 죽지 않은 상태이고 그러므로 부활은 아니라고 한게 그런 사실을 뒷 받침하는 석학들의 노력은

  • 04.10.31 16:05

    쉽게 이해할수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얼마간의 책을 읽으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자료가 많다면 올리세요.성의껏 응대해드리죠....구슬이 많으면 뭐합니까?꿰어야 보배이죠^^저야 그냥 심심풀이니까 얼마든지 해보세요.할말없는 기독교인의 단면을 확인시켜주어 고맙소이다.

  • 04.10.31 16:10

    아참,공부는 하시죠?노력하세요,일단 상대방의 글을 잘 익고 이해하는 것 부터 주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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