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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만인의 소통) [ 인터뷰 ] 문국현 대선 후보의 노동정책 마인드- "사람 중심" 경영
후회없는 삶 추천 0 조회 470 07.10.12 15:3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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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12 17:49

    첫댓글 아싸... 문국현... 동이 문함대도 모여볼까요...?

  • 07.10.12 21:56

    저도 살짝쿵 문사장님을... ㅋㅋ

  • 07.10.13 13:26

    명박씨가 존경한다는 잭월치... 잭월치가 존경한다는 국현님 ㅎㅎ;

  • 07.10.13 15:08

    문국현씨 등장은 누가 뒤에서 치밀한 계획에 의거 조정하는 듯...기업경영만 했던 사람이 정치계에 갑자기 등장하기 힘들고 어느 정도 경력과 활동이 있었야 자연스러운 건데...갑자기 대통령 후보(?)라니??문국현씨는 날아온 황금박쥐처럼 ..많은 사람이 문국현씨 띄우기의 배후가 누군지 궁금해 하고 있음...

  • 07.10.13 15:15

    문국현씨는 국회의원은 커녕 단 하루도 정당원 생활을 해 본 경험이 없는 사람인데 대선출마 선언날 많은 국회의원과 심지어 전 국무총리까지 찾아와서리...물론 그 들도 누군가(?) 가라고 해서 참석했겠지만..

  • 07.10.13 19:47

    양수..님의 음모론이 나름대로 재미있기는 하지만.. 문국현씨는 그동안 시민운동의 경험으로 매 총선 때마다 영입 1순위였었죠. 올초부터 정운영 서울대 총장과 함께 유력한 범여권 후보로 검토되었으나 열린우리당의 후보로는 대선에 임하지 않겠다 고 고사한 바 있죠. 그가 대통령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는 사실은 민주당 경선에 이인제, 김민석 후보가 참가한 사건 보다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죠. 이 정도는 조간신문 정치면 조금 뒤적거린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일 텐데요.. 쩝..

  • 07.10.13 21:15

    음모론의 음모가 궁금하다...

  • 07.10.15 18:33

    이말을 믿습니까...아직도 철이 안들었군 그리고 30년전에 삼성과 같은 규모의 회사가 유한양행인데 지금은 100분의 1도 안되는 규모입니다. 경영자로서는 빵점이죠...그게 뭐 잘한일이라고

  • 07.10.29 16:49

    그래도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싶은 회사가 삼성보다는 유한킴벌리 아니던가요? ^^;

  • 07.10.16 18:32

    기권하기는 싫고, 그렇다고 찍어주고 싶은 사람도 없고... 그러네요~ 그냥 정치판에 신경 끄고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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