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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가, 백제부흥군 최후의 함성! 산성에 올라 훨훨, 상상의 나래를 펴다
2026년 4월 산성학교 개교, <예산 임존성>에 더하여 추사고택·추사기념관+볼거리먹거리 예산시장+봄볕가득 예당호 출렁다리+음악분수
봄볕 가득한 4월, <산성학교>가 첫발을 내딛습니다. 특별한 답사를 준비 중인 최연 교장선생님(역사유적과 풍경답사 전문가, 전 서울학교·고을학교 교장)의 얘기를 들어봅니다. ▶참가신청 바로가기
▲들리는가 그 함성! 백제부흥군 최후 결전의 현장, 임존성Ⓒ예산군
산성은 후대에 사연 전하는 거대한 묘비명
산성은 단순히 돌을 쌓아 올린 견고한 벽이 아닙니다. 그것은 전쟁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서 생존을 갈망하던 병사들의 아우성과 간절한 몸짓이 켜켜이 쌓여 굳어진 거대한 묘비명입니다.
전운이 감도는 차가운 밤, 성곽을 지키던 병사들의 눈에 비친 달은 유난히도 시렸을 것입니다. 적군의 함성보다 더욱 고통스러웠던 것은 고요한 달빛을 타고 들려오는 듯한 고향 가족들의 가녀린 목소리였습니다.
전쟁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다시 봄이 오면, 폐허가 된 대지 위로 이름 모를 들꽃들이 피어납니다. 산성은 그 꽃들이 실은 쓰러져간 이들의 못다 이룬 회한이 땅을 뚫고 솟아오른 눈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허물어지고 이끼 낀 성벽만이 외로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람이 성벽의 좁은 틈새를 스쳐 지날 때면, 우리는 여전히 낮은 소리의 웅성거림을 듣습니다. 그것은 역사서에 기록되지 못한 병사들의 마지막 유언이자, 성벽 아래 잠든 이들이 건네는 수 천 년의 속삭임입니다.
산성은 그 모든 전쟁의 상흔을 고스란히 품은 채 묵묵히 버텨왔습니다. 우리가 오늘 누리는 이 평화로운 일상이, 사실은 수많은 이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산성은 스스로 묘비명이 되어 조용히 웅변해 주고 있습니다.
▲추사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추사고택Ⓒ예산군
오전엔 산성 탐사, 오후엔 유적과 풍광 탐방
산성학교는 전쟁의 세찬 회오리가 몰아쳤던 그 역사의 현장으로 직접 걸어 들어갑니다. 병사들의 애환이 주저리주저리 널려 있는 그곳에서, 산성이 차마 다 들려주지 못한 회한의 사연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오전에는 치열했던 전투의 흔적을 따라 걷습니다. 삼국이 쟁패하던 삼국의 경계인 충청도와 경기도 일대, 백제부흥군과 나당연합군의 치열한 전투가 있었던 충남과 전북의 서해안 일대, 대몽항쟁과 임진왜란 때 적들이 진격해오는 길목에 있었던 크고 작은 많은 산성 등 우리 땅 곳곳에 박혀 있는 아린 역사의 편린들을 맞춰 보려 합니다.
오후에는 산성 가까이에 있는 역사문화유적과 빼어난 경관의 둘레길을 탐방합니다. 아픈 역사의 무거운 이야기를 넘어, 현재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인문학적 휴식을 취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산성에서 승자의 기록이 아닌, 그곳에서 스러져 가야만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묵묵히 버티고 서 있는 성벽의 틈새에서 들려오는 병사들의 못다 한 이야기를 함께 완성해 주실 분들을 모십니다.
"바람이 성벽을 스칠 때, 당신은 어떤 목소리를 들으시겠습니까?“
▲국내 굴지의 인공호수 예당호 위를 걷는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예산군
최연 교장선생님은 젊은 시절부터 산을 무척 좋아해서 산악회를 조직해 정기적으로 산행을 지금까지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산에 오르면 산성이 보이기 시작하셨답니다. 허물어진 성벽 사이로 아주 소박한 들꽃이 앙증스럽게 피어있는 것을 보고 갑자기 깊은 전율을 느꼈지요. 허물어졌다는 것은 폐허로서의 어제가 아니라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는 오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폐허를 가져오게 한 전쟁이라는 살상의 현장을 묵묵히 지켜본 산성의 이야기를 한번 엮어 봐야겠다고 생각하셨습니다.
이때부터 산성에 대한 자료들을 모아서 플롯이 있는 서사로 만들었고 산행이 있을 때는 주로 산성이 있는 산으로 가서 현재의 복원 상태, 난이도, 소요 시간 등을 점검하셨습니다. 이제, 이러한 작업의 결과물을 산성학교로 내놓게 되셨답니다. 지난 10여 년, 각 100여 차례의 서울학교, 고을학교 답사를 이끌면서 최고 전문가의 성가를 쌓으셨습니다.
김순태 교감선생님이 서울학교, 고을학교에 이어 계속 수고해주십니다^^
산성학교 제1강은 <예산 임존성>과 추사고택·추사기념관+볼거리먹거리 예산시장+봄볕가득 예당호 출렁다리+음악분수 등입니다. 2026년 4월 26일(일요일) 열리며 오전 7시 서울을 출발합니다. 정시 출발하니 출발 시각 꼭 지켜주세요. 오전 6시 50분까지 서울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6번출구의 현대백화점 옆 공영주차장 정문앞에서 <산성학교> 버스(온누리여행사)에 탑승바랍니다. 아침식사로 김밥과 식수가 준비돼 있습니다. 답사 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습니다. 여는 모임에 이어,
이날의 답사 코스는 서울-예산 광시면(임존성<대련사/남문지/서벽/북문지, 예당호조망/동벽/남문지/대련사>)-대흥면(의좋은형제공원)-예산읍(예산시장/점심식사)-응봉면(예당호출렁다리/음악분수)-신암면(추사기념관/추사묘/추사고택/월성위김한신묘/화순옹주홍문/화암사/암각문)-서울의 순입니다.
*답사 도중 점심식사는 볼거리
들리는가, 백제부흥군 최후의 함성! 산성에 올라 훨훨, 상상의 나래를 펴다
2026년 4월 산성학교 개교, <예산 임존성>에 더하여 추사고택·추사기념관+볼거리먹거리 예산시장+봄볕가득 예당호 출렁다리+음악분수
봄볕 가득한 4월, <산성학교>가 첫발을 내딛습니다. 특별한 답사를 준비 중인 최연 교장선생님(역사유적과 풍경답사 전문가, 전 서울학교·고을학교 교장)의 얘기를 들어봅니다. ▶참가신청 바로가기
▲들리는가 그 함성! 백제부흥군 최후 결전의 현장, 임존성Ⓒ예산군
산성은 후대에 사연 전하는 거대한 묘비명
산성은 단순히 돌을 쌓아 올린 견고한 벽이 아닙니다. 그것은 전쟁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서 생존을 갈망하던 병사들의 아우성과 간절한 몸짓이 켜켜이 쌓여 굳어진 거대한 묘비명입니다.
전운이 감도는 차가운 밤, 성곽을 지키던 병사들의 눈에 비친 달은 유난히도 시렸을 것입니다. 적군의 함성보다 더욱 고통스러웠던 것은 고요한 달빛을 타고 들려오는 듯한 고향 가족들의 가녀린 목소리였습니다.
전쟁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다시 봄이 오면, 폐허가 된 대지 위로 이름 모를 들꽃들이 피어납니다. 산성은 그 꽃들이 실은 쓰러져간 이들의 못다 이룬 회한이 땅을 뚫고 솟아오른 눈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허물어지고 이끼 낀 성벽만이 외로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람이 성벽의 좁은 틈새를 스쳐 지날 때면, 우리는 여전히 낮은 소리의 웅성거림을 듣습니다. 그것은 역사서에 기록되지 못한 병사들의 마지막 유언이자, 성벽 아래 잠든 이들이 건네는 수 천 년의 속삭임입니다.
산성은 그 모든 전쟁의 상흔을 고스란히 품은 채 묵묵히 버텨왔습니다. 우리가 오늘 누리는 이 평화로운 일상이, 사실은 수많은 이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산성은 스스로 묘비명이 되어 조용히 웅변해 주고 있습니다.
▲추사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추사고택Ⓒ예산군
오전엔 산성 탐사, 오후엔 유적과 풍광 탐방
산성학교는 전쟁의 세찬 회오리가 몰아쳤던 그 역사의 현장으로 직접 걸어 들어갑니다. 병사들의 애환이 주저리주저리 널려 있는 그곳에서, 산성이 차마 다 들려주지 못한 회한의 사연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오전에는 치열했던 전투의 흔적을 따라 걷습니다. 삼국이 쟁패하던 삼국의 경계인 충청도와 경기도 일대, 백제부흥군과 나당연합군의 치열한 전투가 있었던 충남과 전북의 서해안 일대, 대몽항쟁과 임진왜란 때 적들이 진격해오는 길목에 있었던 크고 작은 많은 산성 등 우리 땅 곳곳에 박혀 있는 아린 역사의 편린들을 맞춰 보려 합니다.
오후에는 산성 가까이에 있는 역사문화유적과 빼어난 경관의 둘레길을 탐방합니다. 아픈 역사의 무거운 이야기를 넘어, 현재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인문학적 휴식을 취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산성에서 승자의 기록이 아닌, 그곳에서 스러져 가야만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묵묵히 버티고 서 있는 성벽의 틈새에서 들려오는 병사들의 못다 한 이야기를 함께 완성해 주실 분들을 모십니다.
"바람이 성벽을 스칠 때, 당신은 어떤 목소리를 들으시겠습니까?“
▲국내 굴지의 인공호수 예당호 위를 걷는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예산군
최연 교장선생님은 젊은 시절부터 산을 무척 좋아해서 산악회를 조직해 정기적으로 산행을 지금까지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산에 오르면 산성이 보이기 시작하셨답니다. 허물어진 성벽 사이로 아주 소박한 들꽃이 앙증스럽게 피어있는 것을 보고 갑자기 깊은 전율을 느꼈지요. 허물어졌다는 것은 폐허로서의 어제가 아니라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는 오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폐허를 가져오게 한 전쟁이라는 살상의 현장을 묵묵히 지켜본 산성의 이야기를 한번 엮어 봐야겠다고 생각하셨습니다.
이때부터 산성에 대한 자료들을 모아서 플롯이 있는 서사로 만들었고 산행이 있을 때는 주로 산성이 있는 산으로 가서 현재의 복원 상태, 난이도, 소요 시간 등을 점검하셨습니다. 이제, 이러한 작업의 결과물을 산성학교로 내놓게 되셨답니다. 지난 10여 년, 각 100여 차례의 서울학교, 고을학교 답사를 이끌면서 최고 전문가의 성가를 쌓으셨습니다.
김순태 교감선생님이 서울학교, 고을학교에 이어 계속 수고해주십니다^^
산성학교 제1강은 <예산 임존성>과 추사고택·추사기념관+볼거리먹거리 예산시장+봄볕가득 예당호 출렁다리+음악분수 등입니다. 2026년 4월 26일(일요일) 열리며 오전 7시 서울을 출발합니다. 정시 출발하니 출발 시각 꼭 지켜주세요. 오전 6시 50분까지 서울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6번출구의 현대백화점 옆 공영주차장 정문앞에서 <산성학교> 버스(온누리여행사)에 탑승바랍니다. 아침식사로 김밥과 식수가 준비돼 있습니다. 답사 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습니다. 여는 모임에 이어,
이날의 답사 코스는 서울-예산 광시면(임존성<대련사/남문지/서벽/북문지, 예당호조망/동벽/남문지/대련사>)-대흥면(의좋은형제공원)-예산읍(예산시장/점심식사)-응봉면(예당호출렁다리/음악분수)-신암면(추사기념관/추사묘/추사고택/월성위김한신묘/화순옹주홍문/화암사/암각문)-서울의 순입니다.
*답사 도중 점심식사는 볼거리
들리는가, 백제부흥군 최후의 함성! 산성에 올라 훨훨, 상상의 나래를 펴다
2026년 4월 산성학교 개교, <예산 임존성>에 더하여 추사고택·추사기념관+볼거리먹거리 예산시장+봄볕가득 예당호 출렁다리+음악분수
봄볕 가득한 4월, <산성학교>가 첫발을 내딛습니다. 특별한 답사를 준비 중인 최연 교장선생님(역사유적과 풍경답사 전문가, 전 서울학교·고을학교 교장)의 얘기를 들어봅니다. ▶참가신청 바로가기
▲들리는가 그 함성! 백제부흥군 최후 결전의 현장, 임존성Ⓒ예산군
산성은 후대에 사연 전하는 거대한 묘비명
산성은 단순히 돌을 쌓아 올린 견고한 벽이 아닙니다. 그것은 전쟁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서 생존을 갈망하던 병사들의 아우성과 간절한 몸짓이 켜켜이 쌓여 굳어진 거대한 묘비명입니다.
전운이 감도는 차가운 밤, 성곽을 지키던 병사들의 눈에 비친 달은 유난히도 시렸을 것입니다. 적군의 함성보다 더욱 고통스러웠던 것은 고요한 달빛을 타고 들려오는 듯한 고향 가족들의 가녀린 목소리였습니다.
전쟁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다시 봄이 오면, 폐허가 된 대지 위로 이름 모를 들꽃들이 피어납니다. 산성은 그 꽃들이 실은 쓰러져간 이들의 못다 이룬 회한이 땅을 뚫고 솟아오른 눈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허물어지고 이끼 낀 성벽만이 외로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람이 성벽의 좁은 틈새를 스쳐 지날 때면, 우리는 여전히 낮은 소리의 웅성거림을 듣습니다. 그것은 역사서에 기록되지 못한 병사들의 마지막 유언이자, 성벽 아래 잠든 이들이 건네는 수 천 년의 속삭임입니다.
산성은 그 모든 전쟁의 상흔을 고스란히 품은 채 묵묵히 버텨왔습니다. 우리가 오늘 누리는 이 평화로운 일상이, 사실은 수많은 이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산성은 스스로 묘비명이 되어 조용히 웅변해 주고 있습니다.
▲추사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추사고택Ⓒ예산군
오전엔 산성 탐사, 오후엔 유적과 풍광 탐방
산성학교는 전쟁의 세찬 회오리가 몰아쳤던 그 역사의 현장으로 직접 걸어 들어갑니다. 병사들의 애환이 주저리주저리 널려 있는 그곳에서, 산성이 차마 다 들려주지 못한 회한의 사연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오전에는 치열했던 전투의 흔적을 따라 걷습니다. 삼국이 쟁패하던 삼국의 경계인 충청도와 경기도 일대, 백제부흥군과 나당연합군의 치열한 전투가 있었던 충남과 전북의 서해안 일대, 대몽항쟁과 임진왜란 때 적들이 진격해오는 길목에 있었던 크고 작은 많은 산성 등 우리 땅 곳곳에 박혀 있는 아린 역사의 편린들을 맞춰 보려 합니다.
오후에는 산성 가까이에 있는 역사문화유적과 빼어난 경관의 둘레길을 탐방합니다. 아픈 역사의 무거운 이야기를 넘어, 현재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인문학적 휴식을 취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산성에서 승자의 기록이 아닌, 그곳에서 스러져 가야만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묵묵히 버티고 서 있는 성벽의 틈새에서 들려오는 병사들의 못다 한 이야기를 함께 완성해 주실 분들을 모십니다.
"바람이 성벽을 스칠 때, 당신은 어떤 목소리를 들으시겠습니까?“
▲국내 굴지의 인공호수 예당호 위를 걷는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예산군
최연 교장선생님은 젊은 시절부터 산을 무척 좋아해서 산악회를 조직해 정기적으로 산행을 지금까지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산에 오르면 산성이 보이기 시작하셨답니다. 허물어진 성벽 사이로 아주 소박한 들꽃이 앙증스럽게 피어있는 것을 보고 갑자기 깊은 전율을 느꼈지요. 허물어졌다는 것은 폐허로서의 어제가 아니라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는 오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폐허를 가져오게 한 전쟁이라는 살상의 현장을 묵묵히 지켜본 산성의 이야기를 한번 엮어 봐야겠다고 생각하셨습니다.
이때부터 산성에 대한 자료들을 모아서 플롯이 있는 서사로 만들었고 산행이 있을 때는 주로 산성이 있는 산으로 가서 현재의 복원 상태, 난이도, 소요 시간 등을 점검하셨습니다. 이제, 이러한 작업의 결과물을 산성학교로 내놓게 되셨답니다. 지난 10여 년, 각 100여 차례의 서울학교, 고을학교 답사를 이끌면서 최고 전문가의 성가를 쌓으셨습니다.
김순태 교감선생님이 서울학교, 고을학교에 이어 계속 수고해주십니다^^
산성학교 제1강은 <예산 임존성>과 추사고택·추사기념관+볼거리먹거리 예산시장+봄볕가득 예당호 출렁다리+음악분수 등입니다. 2026년 4월 26일(일요일) 열리며 오전 7시 서울을 출발합니다. 정시 출발하니 출발 시각 꼭 지켜주세요. 오전 6시 50분까지 서울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6번출구의 현대백화점 옆 공영주차장 정문앞에서 <산성학교> 버스(온누리여행사)에 탑승바랍니다. 아침식사로 김밥과 식수가 준비돼 있습니다. 답사 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습니다. 여는 모임에 이어,
이날의 답사 코스는 서울-예산 광시면(임존성<대련사/남문지/서벽/북문지, 예당호조망/동벽/남문지/대련사>)-대흥면(의좋은형제공원)-예산읍(예산시장/점심식사)-응봉면(예당호출렁다리/음악분수)-신암면(추사기념관/추사묘/추사고택/월성위김한신묘/화순옹주홍문/화암사/암각문)-서울의 순입니다.
*답사 도중 점심식사는 볼거리 먹거리 풍성한 예산시장에서 각자 부담으로 골라먹는 자유식으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