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마18:2~4)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것은
'자기를 낮추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고
천국을 소유하게 된 것은,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복음을 그대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나의 생각을 내려놓고
겸손히 죄인임을 인정하고 회개하여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믿음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진실로 어린아이와 같이
겸손히 낮아져 죄인됨을 인정하고
단순하게 주님의 사랑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결코 천국백성으로 거듭날 수 없습니다.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마18:5-6)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지극히 작은 자 하나를
실족하게 만들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목에 달고
다시는 끄집어 낼 수 없도록
깊은 바다에 빠지는 것이 낫다는
무서운 경고의 말씀도 하셨습니다.
아무리 내게 맡겨주신 사람이
부족하고 연약해 보여도...
예수님을 영접하고 섬기듯
지극히 작은 자 하나를
귀히 여기며 사랑으로 섬기는 것이
주님께서 정말 기뻐하시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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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처럼 되는 삶도
겸손이 필요하고,
어린 아이 하나를 품는 삶도
겸손이 필요합니다.
겸손하지 않으면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할 수도 없고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토록 중요한 겸손조차도
값없이 선물로 거저 주셨습니다.
내 안에 신의 성품을 심어주셔서
주님의 겸손으로 살게 하십니다.
이제는 내가 겸손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겸손하신 것이라
오늘 하루도
하늘 보좌를 버리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낮아지신
예수님의 겸손이
나를 통해 흘러나오도록
내가 죽고 그리스도로 살 것을
다짐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할렐루야!
<적용>
최근 시간사용을 좀더 기도가운데 집중해서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 마음에 원하는 대로 시간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데, 범사에 주님께 묻고 아뢰며 한시라도 주님께로부터 눈을 떼지 않고 친밀하게 동행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제 안에 어린아이의 심령을 부어주소서. 제 머릿속 이성으로 제 삶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자만심을 버리고,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인정하게 하소서. 엄마의 품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갓난 아이처럼 하나님 한분만을 몹시 사랑하는 자녀된 삶을 흠뻑 누리며 살게하소서. 그리고 제게 맡겨주신 한 사람 한 사람을 정말 소중히 여기며 사랑으로 섬기게 하소서. 제게는 정말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주님의 겸손과 주님의 거룩과 주님의 순수하신 그 사랑의 성품이 생수의 강물처럼 배에서 거침없이 흘러나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