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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가~사) 고봉밥
넓은호수 이석영 추천 0 조회 82 24.03.04 14:5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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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4 15:45

    첫댓글 옛날에는 밥그릇이 컸었죠.
    예전엔 밥 외엔 그다지 먹을 것이 많지 않아서 그랬겠죠.
    세월의 흐름 속에서 밥그릇이 점점 작아졌는데
    요즘 사람들은 밥 대신 다른 음식을 많이 먹고 있죠
    평온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 24.03.04 20:41

    고봉밥이라는 말 오랜만에 듣네요.
    옛날 고봉밥 한 그릇이면 나는 하루를 먹고도 남을 거에요.

  • 24.03.05 07:48

    '고봉밥' 단어에 푸근하고 넉넉하고 풍성하고 만족스러운 기운을 느낍니다.

  • 24.03.09 16:02

    추억의 그리움을 더듬어 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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