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매우 좋아하는 대학생입니다^^
영문법을 공부하신다는 말씀에
너무 반가워서 지나가다 글을 남깁니다.
제가 지고 있는 문법책은
Man To Man 기초편, 기본편,
Grammar Zone 입문편, 기본편,
This is grammar 중급편-1
English Grammar in Use,
Hacker Grammar 스타터편, 본편정도입니다.
님께서 생각하고 계시는
세권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저는 우선 맨투맨 기초로 시작했습니다.
기본편이 아니라 기초입니다.
기본편은 은색표지 두권짜리구요..
이 기초편은 쉬운것 같으면서도
제겐 가장 많이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빠르게, 단숨에 한번 공부하시고
그 다음번엔 조금 천천히
아는 부분은 과감히 건너뛰시면서
아리송 했던 곳이나 궁금한 부분을
차근차근 정독해 가시면 됩니다.
기초편이기에 처음부터 천천히하면
너무 쉽다고느껴 흥미도가 떨어지고
두번째에도 건너뜀없이 정독을 하면
다 아는 내용같아 흥미도가 떨어집니다.
그러나 저는 분명 건진게 많았습니다.
만약 Grammar Zone으로 하실 경우에는
입문 편보다는, 기본편을 추천합니다
기본편은 두권이고 입문편은 한권인데
제가 욕심에 둘다 샀었거든요
오히려 입문에서는 깊게 들어가지 않고
겉만 핥느라 헷갈리기도 했습니다.
책이 매우 컬러풀하고 보기 좋습니다^^
제생각에 이 책은 워낙 문제양도 적고 해서
(한바닥은 본문제, 한바닥은 독해문제정도)
눈으로 읽는 것보다는 손으로 쓰면서
공부하시길 권합니다.
This is grammar 은 개인적으로 문제가
참 다양하고 많아서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백날 눈으로 설명 읽는 것보다는
문제&문장안에서 직접 보는게 좋았거든요.
컬러풀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초,중,고급이 있는데요 각 두권씩인가.
레벨은 님이 서점에가셔서 선택하는게
좋으실 것 같아요 물론.
초급이라고 무작정 건너띄라고
말씀드리기에는 제가 님 수준도 모르고
간혹가다 건질 것도 좀 있어서^^;
그 외에 English Grammar in Use는
미국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책입니다.
제 생각에 매우 질이 좋습니다만,
질리기도 쉬운것 같기도 하구..
한국말로 설명이 안되어있으니
아직 중학생인 님께는 비추...
저희 어머니께서 미국에서
문법공부를 하실때 저책으로 하셨었습니다.
그러나 레벨에 따라 책이 여러가지이고
나중에 한번 해보실만 할겁니다.^^
Hacker Grammar 스타터편은
제가 수능공부할때 참고했던 겁니다.
외국어 점수는 높았는데
문법이 조금 딸려서 고민이었죠
스타터편을 하고 본편을 하는것도
좋은 생각이라 봅니다~ 나중에^^;;
문법책을 꼭 한권만 두고 보실 생각마시고
적어도 두권이상정도 두고 보세요.
다들 각자의 입맛이란 것도 있기때문에
지금 바로 서점에 가셔서 책을 한번씩
둘러보고 사실것을 권합니다.
사실 세권 모두 괜찮은 책입니다.^^
어느것을 택하시던 열심히 하시면
배신 때리는 책은 없을 거에요~
여유가 되신다면 맨투맨 기초편은
하나정도 소장하시는거 괜찮아요..
디자인도 좋지않고 단순하긴해도
저는 공부할수록 너무 좋아서 공책에
책 한권을 다 배끼며 공부하곤 했습니다.
물론 너무 쉬운건 제외하고
제 스스로 정리해가면서요.^^;;;
그래서 많이 도움이 되었었는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