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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상해임정 주석 보라수정 새해인사말씀
차마두 추천 2 조회 435 22.12.29 11:1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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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9 11:21

    첫댓글 ㅎㅎ 진따에 장화 만따에 운동화ㅋㅋ
    제가 읊을 수 있는 유일한 중국어임을 어찌 아셨을까요. ^^
    차선배님 글 속의 보라수정이는 진짜 보라수정의 억만 배 만큼 말을 잘하고
    그려주신 그림은 천하의 미인이로군요.
    그저 황공무지로소이다~~^^
    이 좋은 쉼터를 더 잘 가꾸시려고 백방으로 애쓰시는 차선배님의 노고에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2.12.29 11:23

    그러셨군요
    진땅에 장화 마른땅에 운동화
    대단한 중국어 입니다

    상해임정 주석으로 우리 삶방을
    찾지 못하고 헤매시는 문우님들을
    불러 모으는 일을 하시는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그저 건강하시고 오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2.12.29 11:30

    차마두님~
    인연은 끝이 없습니다.그 힘은 무안한 것입니다.
    시도때도 없이 함빡웃음을 웃어가면서 글을
    대해기도 했습니다.
    행운을 주기며 슬픔에 잠긴 이야기들은 함께
    울어주는 것들이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한 해도 가고 있어 아쉬움만 주고 있네요.

  • 작성자 22.12.29 11:34

    그렇지요
    어느새 진짜 연말이 되고 말았습니다
    고우신 우리 샛별사랑님 마음에 항상
    평화가 내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2.12.29 11:58

    차마두님~
    정말 일인 다역을 하시는군요
    보라수정님의 새해 인사 말씀이 넘 좋네요 ㅎ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12.29 13:26

    그러신가요
    좋게 보셔서 다행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22.12.29 12:05

    차관백님. 보라주석님 니하마.아께마시데오메데또, 신년경하 드립니다.

  • 작성자 22.12.29 13:27

    도오모 아리가도 고자이 마스^^

    대단히 감사합니다
    님도 더불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22.12.29 13:13

    우와 대박입니다.
    이제 날도 춥고 하니 잠수라는 말은 슬그머니 딱지를 떼 주고선
    겨울 잠을 자고 왔다고 고백하는 말투로
    보라수정님의 이름을 빌린 차마두님의 새해 인사 말씀이
    이토록 진지하고 철학적이고 고상하고 멋지다요?
    역시나 보라수정님의 출현은 삶방의 활기입니다.
    모두 차마두님의 노력입니다.
    그 간절함과 끈질김과 창의성은 그 누구도 따를 수 없겠어요.
    우리 명품 카페의 자랑입니다.

    ***참 추천을 안 누르면 삐지시지요....

  • 작성자 22.12.29 13:29

    우리 별꽃 문우님 오시지
    않으면 제가 삐지지요
    무엇보다 우리 삶방의 온기는
    별꽃 문우님에게 있답니다
    추천 누르셨나요?
    안누르시면 제가 입이
    좀 삐져 나오지요^^

    감사합니다^^

  • 22.12.29 13:31

    아니 어케 고래 깊이까정 다아십니꺼 ㅎㅎㅎ

  • 작성자 22.12.29 13:34

    속은 잘 몰라라라라^^
    나보다 그대가 더 알잖우?

    감사합니다^^

  • 22.12.29 16:33

    차회장님 보라수정님을 대신해서
    새해 인사를 드리네요 ᆢ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12.29 19:54

    감사합니다^^

  • 22.12.29 17:06

    이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잘 맞으시길...

  • 작성자 22.12.29 19:54

    더불어 선배님도
    잘 마무리 하시고 좋은
    시간 되소서!

    감사합니다.^^

  • 22.12.29 18:33

    하여 내가 연구대상이라..말씀 드렸지요......
    차마두님 말입니다...ㅋ

  • 작성자 22.12.29 19:55

    하여 그말씀을 들어 안다니깐요
    아무리 연구해도 알기는 여전히
    어려울 것입니다
    저는 신의 아들이 걸랑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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