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이런 말도 많이 드렸죠. - 트럼프가 개입 관여하면, 어디든, 뭐든지, 분열과 싸움이 일어납니다. 또 일들을 저지르고선, 문제들과 재앙들만 더 키우고 있죠. - 확실히 그러함.
전장은, 이제 홍해 ‥ 예멘 · 사우디로, 이란 전선 확대되나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52294_37004.html
앵커
중동에 남은 사실상의 유일한 원유수송로인 홍해를 두고, 친이란 세력과 이를 막으려는 국가들의 전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기습공격해 전쟁이 시작된 지 6개월 만에, 홍해까지 전쟁터가 된 건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금방 끝내겠다던 전쟁은, 끝나긴커녕, 갈수록 확산되고만 있습니다.
이지수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예멘 정부군이 탄 장갑차 10여 대가 사막을 가로질러 진격해 오자, 후티 반군이 로켓포를 쏘며 공격합니다.
군인들이 서둘러 도망치고, 차량들이 폭발해 화염에 휩싸입니다.
"빈 살만(사우디 아라비아 왕세자)을 불태워라!"
후티 반군은, 닷새 전 장악한 모카항의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도심 곳곳이 파괴됐고, 항구도 불탔습니다.
후티는, 해협 진출입을 통제할 수 있는 홍해 안쪽의 섬 2곳에도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후티 반군 대변인 (영국 'Sky News')]
"우리는, 뛰어난 미사일과 항공 전력을 바탕으로, 바브엘만데브 해협과 홍해의 항행을 봉쇄할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앞서 예멘 정부군도, 후티의 주둔지를 공습했다며, 건물들이 파괴되는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빼앗고 되찾으려는 피의 각축전이 격화되면서, 예멘 남부와 서부는 전쟁터가 됐습니다.
1차적으론, 후티와 예멘 정부군의 충돌이지만, 이후 후티 배후에 있는 이란과 예멘 정부군을 지원하는 사우디 아라비아까지 개입돼 있습니다.
이미 피란민이 10만 명을 넘어섰고, 수천 명은, 바다 건너 아프리카 지부티로 목숨을 건 탈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예멘 피란민]
"아이 다섯을 데리고, 겨우 몸만 피했습니다. 그저 목숨만 건지려고 빠져나왔어요."
어린이를 포함해 민간인 수십 명이 숨졌고, 예멘군인 전사자도 500명이 넘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은, 불과 반 년 만에 호르무즈에서 아라비아 반도 맞은편으로 전선을 넓히면서, 무수한 목숨을 희생시키고 있습니다.
첫댓글 친이란 예멘 반군 후티, 미군기지들 코앞까지 진격 ‥ 사우디 아라비아 위기에, 유가 · 금리 급등
중동의 안보는 물론, 세계경제도 흔들리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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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는, 홍해 연안을 따라 남하하며, 바브엘만데브의 요충지 모카항을 차지했고, 해협의 관문과도 같은 마윤 섬까지 장악했습니다.
해협을 사실상 장악하면서, 해협 건너 미군기지가 있는 아프리카 지부티 코앞까지 진출한 것입니다.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공중전력의 지원을 요청했지만,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우디의 위기감은 치솟고 있습니다.
빈 살만 왕세자는, 백악관에 하루에도 두 번 전화하며 도움을 요청했고, 이집트를 포함한 국제적 지원도 요구했습니다.
확전하면, 본토와 석유시설이 위험해지고, 미국의 지원없이는 이길 수도 없는, 난처한 상황입니다.
또, 원유 우회수출로인 걸프에서 홍해 얀부항으로 향하는 동서 송유관마저, 드론공격으로 가동 중단됐습니다.
호르무즈에 이어, 홍해마저 봉쇄될 위기에 처하면서, 국제유가는 배럴 당 100달러 선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유가폭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불붙으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5%를 돌파했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 한국 국방비 1.7배나 쓰는데 … 후티에 쩔쩔 매는 사우디의 굴욕, 이유는?
"사우디 군 지휘부의 무능과 부패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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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쟁 거치며 더욱 강해진 후티 ‥ 인공지능으로 첨단무기 개발 시도도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52296_37004.html
지난 7월, 사우디 아라비아가, 후티 반군이 장악한 예멘 수도 사나공항을 폭격했습니다.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에 참석했던 후티 대표단이, 이란 여객기로 귀국할 예정이었습니다.
사우디와 예멘 정부군은, 이 여객기가 이란 군 관계자와 지원무기를 싣고 온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란전쟁을 관망하던 후티 반군은, 이후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사우디 선박에 대한 해상봉쇄를 선언하면서, 홍해 관문, 바브엘만데브 해협 통제에 본격적으로 나선 겁니다.
최근엔, 예멘 정부군을 밀어내며, 영향권을 예멘 남부까지 확대했는데, 지난 주, 홍해 연안 요충지 점령 작전을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고위인사가 직접 지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란 군부는, 후티의 군사력을 동원해, 이 지역의 유조선과 중동 석유시설을 공격하는 방안을 추진해왔습니다.
미국과 중동 국가의 부담을 키워 양보를 얻어내려는 전략입니다.
가자의 하마스, 레바논의 헤즈볼라가 사실상 무너지면서, 이란의 지원이 후티 반군에 집중됐습니다.
후티가 홍해를 통제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전략적 가치도 높아졌습니다.
후티는, 지난 10년간, 자체 미사일 제작능력을 키워 왔습니다.
이번엔, 사우디의 F-15 전투기를 국산 지대공 미사일로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I 기업인 앤트로픽은, 후티세력이, 자사 AI로 사정거리 2000킬로미터 미사일과 유도 프로그램을 개발하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야히야 사리/후티 반군 대변인 (현지시간 11일)]
"우리 국민에 대한 공세를 멈추고, 봉쇄를 해제할 때까지, 확전에는 확전으로 맞설 것입니다."
지상군 투입을 꺼리는 사우디와 미국이 과거 여러 차례 후티를 공습했지만, 큰 효과를 보진 못 했습니다.
사우디가 지원하는 예멘 지상군 세력은, 여러 집단으로 분열돼, 올해 초에도 서로 충돌했습니다.
이란은 물론, 후티 입장에서도, 확전을 마다할 이유가 없는 셈입니다.
“이란군에게 박살나고 있는 미군 현실” 폭로 .. 현직 미군이 사진 포함 제보
중동의 여러 미군기지의 건물과 차량, 항공기 등이, 광범위하게 파괴되고 손상된 모습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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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막아놓고
미국석유팔아먹을 생각이고
그리고
사우디도 웃긴게
자국안보를
자꾸
남의나라로 의지하니까
사우디 남자들
정신상태가 개판이죠
닝기리 한줌도 안되는
후티반군한테 털리고
제발 우리한테
땅좀 떼어주라
한달이면 개작살내줄께
이 전쟁은요, 과거 사례처럼, 미국이 미국산 무기 팔아먹고 석유 팔아먹으려고, 기획과 플랜 짜서 판을 움직이는 게 아닙니다. 트럼프와 네타냐후로 인해, 사태가 매우 심각하고 위험해지고 있는 거예요. 2차 세계대전 이후로 미국이 개입한 이전의 전쟁들과는, 수위가 다른 전쟁인 거죠.
사우디 아라비아, 말씀처럼 문제들 많죠. 앞전에 올려드린 이 기사에 잘 나와 있음요.
한국 국방비 1.7배나 쓰는데 … 후티에 쩔쩔 매는 사우디의 굴욕, 이유는?
"사우디 군 지휘부의 무능과 부패도 문제"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0916601011
근데, 후티가 과거에 비해 규모가 많이 커지고, 또 쎄지고 있는 건, 사실로 보입니다. 물론 이란이 지원하고 있는 거겠지만, 이란은, 러시아와 중국이 은밀히 지원하고 있는 거임요.
중동판 NATO도, 결국 군사개입을 하려는 모양새임요~
예멘 후티 반군, 사우디 수도 리야드 공습 … 파키스탄 · 튀르키예 "군사개입" 시사
최근 사우디와 방위동맹 체결한 파키스탄과 튀르키예, 군사개입 가능성 ... 국제사회 긴장 고조
후티 반군 "확전에는 확전으로!" 대응 방침 고수 ... 추가 확전 무력충돌 우려 커지는 상황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4306
트럼프 때문에, 역시나~! 이럴 줄 알았음~!
“국제유가 내려도, 기름 값 안 떨어질 것” … 한국에도 ‘재앙’ 오나?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0921601027
WSJ는, “서아프리카~중국 등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않는 항로 운임도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이란전쟁 이후, 원유 특사 파견 등을 통해 수입처를 다변화한 한국도, VLCC 운임 급등으로 인한 영향을 피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재 상황에 따라, 향후 국제유가가 하락하더라도, 유조선 부족과 높은 운임이 지속된다면, 휘발유·경유 값은 쉽게 떨어지지 않을 수 있다고 전망한다.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강의하는 전 에너지 트레이더 아디 임시로비치는, WSJ에, “정유사에게 중요한 것은, 원유 자체 가격이 아니라, 운송료를 포함한 실제 도착 가격”이라며, “이 모든 비용이 포함된 주유소 가격은, 결국 소비자의 부담이 된다”고 말했다.
“사우디 송유관 1개월 중단 시, 재앙적 수준 위험”
이란 전쟁과 더불어, 최근 격화한 사우디와 후티 반군의 물리적인 충돌이, 한국 등 전세계에 재앙적 수준의 위험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앞서 미 뉴욕 타임스(NYT)는, 지난 16일, 해양정보업체 케플러 분석을 인용해, “사우디 동서 송유관이 한 달간 가동을 중단할 경우, 글로벌 원유시장이 감내해야 할 공급 차질 규모는, 약 1억 2000만배럴에 달할 전망”이라며, “이는 월간 글로벌 원유 공급량의 약 4%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전했다.
이어,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의 송유관 운송망이 장기간 차질을 빚을 경우, 세계 에너지 시장 전반에 충격파가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회심의 일격’에, 통신탑 불바다 … 4명 사망 등, 전쟁 격화하나?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0921601005
역습한 사우디 아라비아 ‥ 진격하는 후티 후방 치며, 전세 만회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53833_37004.html
예멘 수도, 결국 함락되나 ‥ 친이란 예멘 반군 후티, 아덴 턱밑까지 진격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53597_37004.html
홍해 연안을 사실상 장악한 예멘 후티 반군이, 유전지대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더니, 이젠 임시 수도로 통하는 물류와 교통의 길목까지 장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선이 확대되면서, 전쟁 피난민은 무려 13만 명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