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 잡범인 이재명의 충견이 되기 위한 원내대표 경쟁

[信望愛]

조선일보가 23일 「책임질 사람은 그대로 있고 엉뚱한 사람들 사퇴한 민주당」이라는 제목의 서설에서 “현재 이 대표가 연루된 비리 사건은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과 대장동·백현동 개발 비리 의혹 등 10개가 넘는다. 민주화 투쟁 등 전통 야당의 과거와는 전혀 다르고 민주당과도 상관없는 지방자치단체장 개인 비리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이 대표 방탄 정당이 돼 역사와 전통의 민주당 명성에 먹칠을 계속해 왔다.”면서 “대선(20) 후 이 대표의 정치 활동은 자신의 구속을 막는 것 하나뿐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 압도적 국회 의석으로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 전체가 동원되며 정상적 정치를 실종시키고 국정까지 왜곡 마비시켰다. 민주당은 68년 역사를 가진 정당이다. 세 차례 집권했다. 그런 당을 이렇게 만든 사람은 ‘당이 부족하다’며 자신의 책임은 회피하고, 아무 책임 없는 사람들이 사퇴했다. 지금 민주당에선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일은 찾아볼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을 망치고 국민을 모욕한 책임을 지고 반성하며 떠나야 할 민주당(이하 이재 명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는 비겁하고 야비하게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며 “민주당의 부족함은 질책하고 고쳐 달라”면서 “국민을 믿고 굽힘없이 정진하겠다”고 헛소리를 하면서 자리(대표)를 지키겠다는 추태를 보였고, 친명계들이 아무런 잘못도 없는 애먼 원내대표 박광온에게 물을 먹이고는 원내대표직에서 강제로 끌어 내림으로서 목적달성을 위해 수간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의 행태를 그대로 드러내었다.

박광온이 친명계에 의하여 강제로 원내대표를 사퇴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국민의 인기(인지도)도 없는 종북좌파이며 이재명의 충견인 친명계의 김민석·남인순·우원식·홍익표 등이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하여 친명 4파전을 벌이게 되었다고 조선닷컴이 24일자 정치면에 「우원식·김민석·남인순·홍익표… 민주 원내대표 친명계 잇따라 출마」라는 제목으로 보도를 했다.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여우)가 왕 노릇 한다’더니 개나 소나 원내대표 경선에 나서는 상황을 보니 이재명당에 정말 인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비명계에서는 아무도 원내대표 선거에 나서지 않은 것은 “(이제명)체포동의안 가결 이후 벌어지는 당내 폭력적인 상황에 다소 위축되었고, 이런 분위기라면 어차피 비명계가 당선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기 때문”이라고 전해졌다.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이재명 충견들의 출마의 변을 들어보면 모두 친명계니 이재명 구하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것이다. 우원식 자신은 입을 닫고 있지만 당 관계자는 “당이 큰 위기인 만큼 우 의원처럼 경험 많은 인사가 원내대표를 맡아 당을 추슬러야 한다는 권유가 많았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졌는데 과거에 원내대표를 지냈는데 누구 말마따나 자의반(自意半) 타의반(他意半)으로 출마를 한 모양새인데 일부에서는 경선을 하지 말고 우원식을 원내대표로 추대하자는 의견도 있다고 하는데 ‘구관 이 명관이다’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직후 열린 의총에서 “협잡꾼” 등의 표현을 쓰며 강하게 ‘가결파’들을 비판한 김민석은 “이 대표를 지키고 선명하고 강력한 민주당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했으며, 남인순은 “2024년 총선의 압도적인 승리로 검찰 독재 정권의 폭주를 종식시기기 위해서는 이 대표가 강조했듯이 당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페이스북에 밝혔다. 그런데 박정희·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귀태(鬼胎:태어나서는 인될 인간) 발언으로 민주당 원내 대변인 직까지 내려놓은 홍익표는 지난 원내대표 선거에서 박광온에게 패하여 쓴잔을 마셔서 그런지 별 말이 없다.

이재명당 원내대표 경선에 나선 이들 4명은 완전히 제정신이 아닌 것이 전과 4범이요 종북좌파이며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으로 사법리스크 범벅에 ‘총체적인 잡범’으로 낙인이 찍힌 이재명을 위해 원내대표가 되어 충성을 다하겠다니 국민을 모독하고 우롱하는 엄청난 문제가 아닌가! 공산전체주의 국가라도 정당이라도 총체적인 집법을 당 대표로 선출하지 않으며 그를 위해 충성하지 않는데 대하ᅟᅵᆫ민국의 민주당은 재판 결과에 따라 전과 10범이 될 수도 있는 인간의 충견이 되기 위해 경쟁을 벌리는 인간들이 있는데 그것도 개인 하나하나가 헌법기관이라는 국회의원이니 기가 막힌다.

[무한]

한동훈 vs 찢재명
바둑게임!!
한동훈의 선수를 잘~ 받아내는 찢재명!
찢재명은 결코 돌을 던질놈이 아니다.

한동훈 vs 박근혜
바둑게임은 한동훈이가 궁예의 관심법 꼼수를 쓰는 것에 분노해서 박근혜가 일찌감치 돌을 던져버렸지...

[信望愛]

댓글을 다는 겁니까? 저질 3류 정치를 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