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량처럼 따뜻한 햇살을 보며.. 길거리를 거닐다 씨앗 호떡을 발견하였다.
먹고싶으나.. 무슨 호떡이 1500원이지..먹고싶으나 참으며 지나쳤다..냄새가 지독했다..
통장잔고를 생각하며 참았다.
생각에 잠기다,, 이즈음 연말정산환급금이 들어왔었지 생각하고
연말정산환급금을 조회해 보았다..
오~~~ 보너스가 생각보다 괜찮네.. 언제 들어올지 모르지만..마음이 풀리고.. 호떡을 먹었다.. ㅜ
첫댓글 잘 사먹었네요ㅎㅎ 냄새가 지독했다는건 진동해서 먹고싶었다는거겠죠? ㅎㅎ
잘하셨네요아끼는것도 이유가 있는법 소확행은 놓치지말자구요저도 홈쇼핑에서 후라이팬을 보고있는데 셋트로 파니 ᆢ좀더 좋은품질을 보다보니 집안도 깔끔하게 할려면 낱개로 사야한다는거 ᆢ생각하고있어요몇날며칠 ㅋ
첫댓글 잘 사먹었네요ㅎㅎ 냄새가 지독했다는건 진동해서 먹고싶었다는거겠죠? ㅎㅎ
잘하셨네요
아끼는것도 이유가 있는법
소확행은 놓치지말자구요
저도 홈쇼핑에서 후라이팬을 보고있는데
셋트로 파니 ᆢ
좀더 좋은품질을 보다보니
집안도 깔끔하게 할려면
낱개로 사야한다는거 ᆢ
생각하고있어요
몇날며칠 ㅋ